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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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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국내 의존 줄인다…해외 중심 '체질 전환' 시동
세아베스틸지주, 해외 수주 40%↑…‘우주·항공’서 돌파구
이주성 공들인 '세아윈드' 성장통...海風 수주 축소 '돌파구' 모색
플래시 세례 속 웃었지만… 행사장 가득 채운 무거운 책임감
[르포] 불황·수입재·관세 압박 '3중고'…'철강의 날' 돌파구 찾기 분주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최근 국내 최대규모 이차전지 전시회인 '인터배터리2025'에서 '배터리 소재 투자 축소는 없다' 고 못 박았다. 대규모 투자한 공장이 완공될 때 쯤 캐즘은 끝나있을 거란 판단이다. 구자은 회장의 계획을 현장에서 실현하고 있는 건 비철금속소재 계열사 LS MnM이다. 회사는 배터리 소재를 미래 먹거리로 삼고 미국 시장을 정조준한다. 회사는 향후 연간 전기차 약 125만대에 들어갈 수 있는 황산니..
트럼프 미 대통령이 초강력 관세 정책을 내놓은 배경엔, 미국 제조 인프라를 전성기 수준으로 복원하겠다는 야심찬 목표가 있다. 자국 기업의 제조업 생산량을 늘리거나 타국 기업을 불러와 새 생산시설을 짓게끔 유도하는 것이다. 공장이 늘어나는 만큼 전선과 전력기기 사업의 호황이 자연스럽게 점쳐진다. LS그룹내 LS전선과 LS일렉트릭은 트럼피즘 속에서 그룹을 이끌어 갈 쌍두마차로 주목받는다.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거둔 양..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멘스가메사의 14MW 해상풍력발전기 제작을 위한 공장 구축에 나선다. 12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지멘스가메사와 창원 풍력발전 신규 공장 구축을 위한 사전업무착수협약(EW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 창원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윤요한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영업총괄 전무와 이광열 파워서비스설계·생산총괄전무가 참석했으며 지멘스가메사에선 펠크 머던 나셀 생산총괄 박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CJ대한통운이 도입한 '매일 오네(O-NE)'가 식품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택배를 발송할 수 있게 되면서 신선식품 판매에 유리해졌다는 평이다. 12일 CJ대한통운은 자체 집계결과 올해 1~2월간 유치한 신규 고객 가운데 식품 셀러 비중이 24.7%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등이 포함된 생활·건강 카테고리 신규 셀러 비중은 23.7%로 2위를 기록했다. 소비재 셀러..
SK가 지속가능항공유(SAF), LNG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 전반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글로벌 주요 항공사들과 연이어 SAF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LNG 분야에선 호주 바로사 가스전 가동을 목전에 뒀다. 11일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에너지는 홍콩 국적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항공과 오는 2027년까지 2만톤 이상의 SAF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유럽 공항에 SAF 제품을 수출한 데..
SK에너지가 국내 정유사 중 처음으로 홍콩 국적항공사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대량으로 공급한다. 국내 정유사의 거점시장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SAF 시장 선점에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10일 SK에너지는 홍콩 국적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항공과 오는 2027년까지 2만톤 이상의 SAF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지난해 11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공기에 SK에너지가..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트럼피즘의 수혜 기업으로 꼽힌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글로벌 안보 리더'의 지위를 내려놓는 대신, 자국과 우방국의 자체 국방력 강화를 연일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한화 에어로스페이스의 시가총액은 약 32조원으로 지난해 말(14조 8822원)에 비해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발적 성장의 이유는 '트럼프의 입'에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LS에코에너지가 동남아 데이터센터 전력망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10일 LS에코에너지는 최근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 (LS VINA)가 필리핀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인 'STT 페어뷰 캠퍼스'에 MV(중전압) 및 LV(저전압) 전력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LS에코에너지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동남아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STT 페어뷰 캠퍼스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STT..
태광그룹이 인재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장학생을 선발해 일정 기간 동안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를 지원할 뿐 아니라 여름캠프·소모임 등 다양한 활동 기회도 제공한다. 10일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일주재단)은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학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국내 4년제 대학교 2학년 1학기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평점 3.0 이상(4.5점 기준)..
산업계 최대 행사 중 하나인 '인터배터리 2025'가 최근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료했습니다. 올해는 캐즘에 트럼피즘까지 겹쳐 행사 분위기가 평년보다 침체될 거란 우려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기자가 현장에서 목격한 건 우울한 분위기가 아닌, 물밑에서 분주하게 노력하고 있는 배터리 업계인들의 희망찬 에너지였습니다. 평소에 만나보기 힘든 기업 연구원들이 직접 부스에 나와 제품 모형을 가리키며 설명하고, 경영진들은..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세계 최강 해군의 요람인 미국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했다. 9일 HD현대는 지난 7일(현지)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Annapolis)에 위치한 미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이벳 M. 데이비스 교장(해군 중장)과 사마라 파이어보 교무처장 등 학교 관계자들과 환담했다. 정 부회장은 이어 미 해군사관학교의 선체 구조 강의 현장과 유체역학 연구실 등을..
대한민국 산업계가 막 태동하던 1967년, GS칼텍스는 경제 역동성의 중심인 '정유' 사업을 시작했다. '아임 유어 에너지(I'm your energy)'라며 국가대표 에너지기업을 표방하는 GS칼텍스는 이제 다음 50년을 책임질 새로운 동력을 찾고 있다. GS칼텍스는 사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딥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펼치고 있다. 바이오·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비중 있게 키우고 매..
대한민국 산업계가 막 태동하던 1967년, GS칼텍스는 경제 역동성의 중심 인 '정유' 사업을 시작했다. '아임 유어 에너지(I'm your envergy)'라며 국가대표 에너지기업을 표방하는 GS칼텍스는 이제 다음 50년을 책임질 새로운 동력을 찾고 있다. GS칼텍스는 사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딥 트렌스포메이션' 전략을 펼치고 있다. 바이오·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LS그룹 계열사들이 미국 시장에서 저변을 넓히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는 미국에 메가볼트(MV)급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을 처음으로 공급하며 태양광 벨류체인을 집중공략한다. '탈중국 공급망'을 경쟁력으로 삼고 향후 다양한 전력 인프라 사업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6일 LS전선은 계열사인 LS에코에너지와 함께 미국 태양광 EPC(설계·조달·시공) 업체에 2500만 달러(약 363억 원) 규모의 35..
CJ대한통운의 디지털 운송 플랫폼 '더 운반(the unban)'을 알리기 위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 운반'은 원클릭 주문·디지털 정산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사용자의 효율적인 운송을 돕는다. CJ대한통운은 이에 더해 맞춤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사용자 편의를 높이고 있다. 6일 CJ대한통운은 3월 한 달간 '더 운반' 첫 주문 화주를 대상으로 운임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 운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