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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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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불황·수입재·관세 압박 '3중고'…'철강의 날' 돌파구 찾기 분주
HD한국조선해양이 에너지·석유화학 운반선을 비롯한 고부가가치 선박 포트폴리오 강화로 8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새 선박 발주량이 다소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HD한국조선해양은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친환경 기술력을 기반으로 실적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24일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7717억 원, 영업이익 859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최근 글로벌 배터리 점유율 1위인 중국 CATL이 한국 법인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CATL은 이미 한국에서 소규모 사무실을 운영해왔지만 자회사 설립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등록된 전기차 중 약 15%는 CATL배터리를 탑재했고, 점유율 순위로 따지면 3위 입니다. 업계에선 CATL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국내 사업 확장에 나설지..
HD한국조선해양이 특수선 부문에서 해외 수주와 무인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4일 HD한국조선해양은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필리핀의 초계함 2차 사업이 올해 하반기 공개될 것으로 보고 수주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페루와는 잠수함 개발 사업 진행중"이라면서 "지난해 MOU 체결에 이어 이번주 MOA를 체결할 예정으로 사업 가시화가 가까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HD한국조선해양이 "향후 해상풍력발전사업의 본격적인 개화 시기에 대비해서 점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중동지역 프로젝트 입찰 결과가 올해 안에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4일 HD한국조선해양은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현재 국내외 다양한 풍력발전사와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논의하고 있다"면서 "당사는 자체 부유식해상풍력 모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HD한국조선..
HD한국조선해양이 향후 영업전망에 대해 "글로벌 신조 발주는 줄어들겠지만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실적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24일 HD한국조선해양은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기록적으로 높은 발주량을 보였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미국발 관세등 불확실성 증가로 줄어들 것"이라면서 "특히 탱커선 발주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HD한국조선해양은 컨테이너선, 탱커선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HD한국조선해양이 외국인 노동자 능률 향상과 공정안정화로 인한 생산성 개선으로 실적이 향상했다고 밝혔다. 24일 HD한국조선해양은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연결기준 매출 6조 7717억 원, 영업이익 8592억 원을 기록해 8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선부문은 생산성 개선이 조업일수 감소를 충분히 커버했다"면서 "엔진의 경우 판가 상승 영향과 지난 4분기 실적 인식이 1분기로 미뤄지며 성장했다"..
포스코퓨처엠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454억원, 영업이익 172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배터리소재사업은 전분기 대비 양·음극재 판매가 증가하며 매출은 32.4% 상승한 5,056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양극재는 판매량 증가에 따른 가동률 상승과 프리미엄 제품인 하이니켈 양극재 판매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음극재도 고객사의 공급망 다변화 수요 증가로 판매량이 늘었다. 기..
HS효성첨단소재가 자원순환 기술을 활용한 자동차 부품을 선보인다. 회사는 재활용 소재 함유율을 기존보다 높이는 등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서초구에서 열리는 '2025 자동차부품산업 ESG·탄소중립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99개 기업이 참가해 친환경 소재를 선보이며 모빌리티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한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
칼륨계 화학제품 시장점유율 세계 1위 유니드가 중국 신규 공장 가동으로 실적을 올렸다. 23일 유니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225억 원, 영업이익 28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4%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와 비교하면 130% 증가했다. 중국 호북성 이창 공장이 본격 가동하고 국내법인의 가동률도 상승하면서 실적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물..
LS엠트론이 일상 속 트랙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23일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이 오는 5월 말까지 '제7회 LS트랙터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LS트랙터와 함께한 농촌의 다양한 일상'을 주제로 한다. 농촌의 사계절을 배경으로 자연과 사람, LS트랙터가 조화를 이뤄 생동감과 진정성이 잘 드러나는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응모 분..
에너지·방위 분야에서 바다의 전략적 활용이 확대되면서 해양산업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한화오션은 물밑에서 쌓아온 초격차 기술력을 활용해 조선과 에너지 산업을 연계하는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와 긴장 고조에 대응할 해양 무기는 '전전기'와 '무인' 기술 개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선박'에서 '에너지'로 거침없는 사업 확장 21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3월 세계 최초로 200번째 LNG운반선 '레브레사호(LEB..
에너지·방위 분야에서 바다의 전략적 활용이 확대되면서 해양산업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한화오션은 물밑에서 쌓아온 초격차 기술력을 활용해 조선과 에너지 산업을 연계하는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와 긴장 고조에 대응할 해양 무기는 '전전기'와 '무인' 기술 개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선박'에서 '에너지'로 거침없는 사업 확장 22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3월 세계 최초로 200번째 L..
CJ대한통운이 국내 최대 물류 전시회에 출두해 보관과 운송, 배송 등 물류 전 단계에 걸친 스마트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22일 CJ대한통운은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5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은 150여 개 물류기업이 참여하고 800여 개 부스가 설치되는 국내 최대..
㈜한진이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 인증을 이어가며 글로벌 물류 파트너로서의 신뢰성을 입증했다. 22일 ㈜한진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실시한 ISO 37301 인증의 사후 관리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21년 제정한 ISO 37301은 기업이 법규 준수 및 윤리적 경영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가장 최신의 국제 표준이다. ㈜한진은 이번 심사 통과로 회사의 준법감시 및..
진에어가 한진그룹 LCC 3사 임직원 간 단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안전이라는 가치 아래 협력심을 기르는 등반 대회를 개최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21일 진에어는 지난 19일 한진그룹의 LCC(저비용항공사) 기업인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합동으로 북한산 등반 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각 사의 임직원 약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진에어 사내 등산 동호회 '진사랑 산사랑'이 주축이 되어 에어부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