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의 작은 병원, 경남도 병원선 진료 재개
물 위의 작은 병원, 경남도 병원선이 진료를 재개한다. 경남도는 수리정비와 선박검사를 마친 병원선 경남511호가 다음달 2일부터 의료 취약 도서 지역 순회 진료를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경남511호는 안전한 운항과 진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노후화된 선체(80종)를 수리·교체했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선박검사(제2종 중간검사)도 통과했다. 선박 검사는 선체, 기관 등 선박설비, 만재홀 수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