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부동산감독원 1호 조사 대상은 이찬진…투기 의혹 파헤쳐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향해 "부동산 감독원이 조사해야 할 1호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이재명 정부가 신설을 추진하는 부동산 감독원을 정면 겨냥하며, 이 원장의 과거 재건축·경매 관련 의혹을 다시 문제 삼은 것이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찬진 전 대표가 상가 두 채와 도로를 경매로 매입했고, 강남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재건축을 노리고 두 채를 보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직접 아파트 동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