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로 모인 金·宋·鄭…'단합' 외쳤지만, '갈등' 불씨 여전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원내에 모여 '단합'에 뜻을 같이했지만, 당권 경쟁을 둘러싼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식지 않은 모습이다. 전·현직 대통령까지 당내 분열을 우려하며 통합 메시지를 냈지만, 계파 간 신경전이 한층 더 격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권 도전에 나선 주자들이 최근 공통적으로 내놓은 메시지는 '단합'이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