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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9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엇갈린 여야 지지율… 민주당 하락, 국민의힘 상승세에 격차 6.8%p

여야 지지율이 엇갈리며, 두 당의 격차가 전주 9.8%포인트에서 6.8%포인트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2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0월 4주차 정당 지지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44.1%, 국민의힘은 37.3%로 집계됐다. 개혁신당은 3.5%, 조국혁신당 3.3%, 진보당 1.5% 순이었다.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개혁신당 “집 가진 국민 죄인 취급… 여권 도덕성 붕괴, 나라 망치는 행위 멈춰야”(종합)

개혁신당이 27일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과 공직자 비위 논란을 거론하며 "집 가진 국민이 죄인 취급받는 현실에 공직사회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복기왕 민주당 의원의 '15억 아파트도 서민' 발언과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딸 축의금 논란이 겹치며, 여권의 도덕성 문제를 겨냥한 개혁신당의 '투트랙 공세'가 본격화됐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고위공직자..

이준석 “이재명 정부, 특검 공화국 건설 중… 권력 남용이자 정치 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7일 "이재명 정부가 국정을 특검 중심으로 끌고 가며 '특검 공화국'을 만들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누가 집을 몇 채 가졌는지 따질 게 아니라, 정권을 잡은 뒤 왜 특검이 다섯 채나 늘어났는지를 돌아봐야 한다.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까지 상설특검으로 다루겠다는 건 권력의 남용이자 정치 쇼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감찰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을..

국힘 "법제처장 탄핵안 발의…최민희, '뇌물죄'로 고발"

국민의힘은 27일 '이재명 대통령 무죄' 발언으로 놀란에 휩싸인 조원철 법제처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피감기관 축의금 수수' 의혹을 받는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을 김영란법과 뇌물죄 등을 적용해 고발할 방침이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국정감사가 끝나는대로 탄핵소추안 발의 등 법적 절차를 밟겠다"며 "조 처장의 발언은 국민 전체의 입장에서..

與, 최민희 축의금 환급 "국민 눈높이 맞는 처신…당차원 문제 아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방통신위원장이 피감기관·기업 관계자의 축의금 명단을 보좌진에게 전달하는 장면이 포착된 데 대해 "공직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처신"이라고 밝혔다.박수현 수석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메시지는) 자녀 결혼식과 관련한 축의금을 환급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며 "잘 인지하지 못하는 축의금에 대해서 환급을 하는 것은 공직자로서 당연히 해야하는 처신"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당 차원의 조..

코스피 4000 돌파…與 "끝 아닌 시작…정부와 '5000시대' 열 것"

더불어민주당이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인 4000선을 넘어선 것을 두고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강조하며 '코스피 5000' 시대를 위해 정부와 지속해서 노력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27일 최고위회의 시작에 앞서 "대한민국 종합주가지수가 4000을 넘었다"며 국운이 계속 상승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 가까이 오른 4007에 개장했다.전현희 최고위원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코리아 프리미..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생각 전혀 없다… 지금은 민심 들을 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을 일축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방선거에 나설 생각이 없느냐"는 진행자 질문에 "그럴 생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며 "지금은 출마 여부를 고민하기보다 민심을 듣고 실천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불출마 선언이 너무 빠른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그때그때 제 생각을 솔직히 말하는 편"이라며 "상황을..

송언석 "최민희, 축의금 정리 보좌진에 지시? 명백한 갑질…사퇴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본회의장에서 피감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의 자녀 결혼식 축의금 명단을 보좌진에게 전달하는 장면이 포착된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향해 사퇴를 촉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뇌물은 돌려줘도 뇌물죄가 성립한다는 게 법조계 중론"이라며 "사적인 축의금 정리 업무를 보좌진에게 시킨 것은 명백한 갑질 아닌가"라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자녀 결혼식 날짜를..

정청래 “국익 위해선 악마와도 손잡아야…野, 무정쟁 주간 추진하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APEC 기간 동안만이라도 여야가 정쟁을 멈추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제안했다. 정 대표는 27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익 추구를 위해선 악마와도 손을 잡아야 한다"며 "저부터 솔선수범하겠다. 적어도 이번 주에는 정쟁적 발언을 삼가고 야당도 국익을 위해 미덕을 발휘해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2002년 월드컵 때 여야당 대표가 무정쟁 합의를 했고, 1998년 IMF 때도 국회의장 주도로 무정쟁..

장동혁 "與, 재판중지법 통과시키면 이재명 정권 중지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재판중지법을 통과시키면 이재명 정권이 중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미 국민의 인내는 한계에 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국민을 사회주의 이념에 실험대상으로 삼고 내로남불로 국민에게 고통주면서 정작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이 져야 할 법적 책임도 감당하려 하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이어 "오히려 이 대통령은 자신의 사건을 담당한 개인..

[2025 국감]3주차 돌입했지만, 법사위·과방위·정무위 곳곳서 공방 진통 예상

국정감사 3주차에 접어들었지만 상임위원회 곳곳에서 여전히 여야 공방이 전망된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선 '관봉권 띠지 분실사건' 등으로 여야가 격돌할 것으로 보인다.27일 국회는 △법사 △정무 △기획재정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국방 △행정안전 △문화체육관광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기후에너지환경노동 △국토교통 등 위원회에서 감사를 실시한다.최대 격전지인 법사위는 대검찰청을 대상으로 국감을 실시한다. 여야는 정성호 법무장관..

"의원 전수조사" "민주당 헛발질"… 여야 부동산 '진흙탕 싸움'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여야는 서로의 부동산 보유 현황을 문제 삼으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양측의 공방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여론이 높아지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아파트 4채 보유를 문제 삼았다. 그러자 장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이 지적하는 아파트..

기강 잡기 나선 정청래…"부동산 정책 매우 민감…국민 마음 세심하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강잡기에 나섰다. 반발짝 뒤에서 국민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라는 지적이다. 정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제 100차 의원총회에서 "민감한 경제정책에 대해선 정부가 책임지고 하는 만큼 당에선 반 발짝 뒤에서 필요한 법안이나 제도 등을 뒷받침하는 게 당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들의 마음을 정말 세심하고, 따뜻하게 보살피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의 당부는 최근 논란이 된 복기왕 민주당..

송언석 "與, 정책 실패 감추려 저급한 물타기 공작"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지도부의 부동산 보유 현황을 문제 삼은 것과 관련해 "정책 실패를 감추기 위한 전형적인 민주당식 저급한 물타기 공작"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지금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한 여론이 매우 악화되고 있다. 정부·여당 주요 인사들의 부동산 보유 내역이 알려지면서 궁지에 몰린 민주당이 결국 장동혁 대표와 저의 부동산 보유를 문제 삼고 나섰다"..

與 국토부 의원들, "오세훈 시장, 배임죄로 고발 예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한강 버스 사업 관련 배임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 시장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를 통해 민간 회사인 ㈜한강버스에 담보 없이 876억원을 대여하도록 한 것을 '명백한 배임 행위'라고 규정하고 오는 29일 종합 국정감사 전까지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했다.국토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26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 시장이 정치적 치적을 쌓기 위한..

與, APEC 앞두고 "野, 다음주 만큼은 국익 위해 정쟁 없는 주간 만들자"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주 예정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 '슈퍼 외교 위크'를 앞두고 "다음 주만큼은 국익을 위해 정쟁 없는 주간으로 만들자"고 국민의힘에 정쟁 중단을 공식 제안했다. 26일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 수석대변인은 "당은 다음주에 있는 슈퍼외교 위크에 대통령의 외교 방향과 역량과 철학, 성과가 오롯이 드러나도록 뒷받침해야 한다"면서 "과거 유엔 총회 연설을 계기로 당이 많은 지적을 받았다"고 초..

장동혁 “민주당, 부동산 전수조사 운운하며 헛발질… ‘3인방’부터 사퇴하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주택 보유 현황 전수조사' 제안에 대해 "민주당이 수렁에 빠지며 헛발질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근 민주당이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을 연일 날을 세우자, 여야의 '부동산 프레임 전쟁'이 한층 거세지는 양상이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6주기 추도식 후 기자들과 만나 "그게 본질이 아니지 않나"라며 "지금 부동산 정책을 담당하는 분..

장동혁 "李정권·거대여당 반헌법적 폭거…난국 정면돌파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46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대한민국 헌정질서 파괴와 선동정치에 맞서 대통령께서 목숨 바쳐 일궈낸 위대한 대한민국과 자랑스러운 역사를 반드시 지켜내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 서거 46주기 추모식에서 "지금 박 전 대통령이 피와 땀으로 일으켜 세운 위대한 조국이 미증유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

‘부동산 공세’ 가세한 이준석… “민주당, 뜬금포식 비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파트 4채를 보유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공세를 두고 "뜬금포식 비판"이라고 반박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열흘이 넘도록 이어지고 있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이바흐 타고 벤틀리 타는 사람들이 중형차·경차·용달·오토바이 한 대씩 가진 사람을 보고 '차가 4대'라고 공격하는 꼴이다. 민주당의 장 대표 비판은..

與김영진 "한국투자공사, ESG 원칙 어기고 '담배·석탄'에 1.2조 투자"

한국투자공사(KIC)가 자체적으로 수립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배제 원칙을 지키지 않고, 담배 및 석탄 관련 기업에 약 1조26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글로벌 연기금들이 ESG 경영 강화 기조에 따라 관련 투자를 축소하는 흐름과 달리 KIC는 오히려 투자 규모를 늘리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2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KIC로부터 제출받은 '투자배제 전략 관련 내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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