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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4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인사말하는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왼쪽)가 21일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 만난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21일 국회에서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와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 접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21일 국회에서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와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힘, 26일 서울 양천갑·울산 남갑 당협위원장 오디션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21일 당협위원장 공모 경쟁이 치열한 서울 양천갑과 울산 남구갑에 '오디션 심사' 방식을 도입하고 후보를 각각 5명으로 압축한다. 심사는 조강특위 위원 점수 40%, 해당 지역 책임당원 대상 여론조사 20%, 현장 100인 선거인단 평가 40%를 합산해 이뤄진다.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보수 강세 지역인 서울 양천갑에는 총 9명이 지원한 가운데 박성중·정미경·조수진..

與, 당대표 예비경선 권리당원 투표비율 25%→35% 상향

더불어민주당이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예비 경선 투표에서도 권리당원 비중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앙위원의 경우 투표 반영 비율은 현행 50%에서 35% 하향, 권리당원은 25%에서 35% 상향 조정하도록 한다. 국민 여론조사 결과는 25%에서 30%로 올린다.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21일 당무위원회 부의사항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대의원과 권리당원에게 모두 동일한 투표권을 부여하는 '1인 1표제' 당헌 개정도 추진한다. 지..

장동혁, 'YS 10주기'서 "자유민주주의 지켜낼 것"…민주당은 전원 불참

국민의힘은 21일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단일대오'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당 지도부를 비롯해 다수가 참석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전원 불참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 전 대통령 10주기 추모식에서 "대통령님께서 평생 목숨을 걸고 지켜내신 자유민주주의가 심각한 도전을 마주하고 있다"며 "올바른 길을 걸어가면 거칠 것이 없다는 김 전 대통령의 '대도무문'(大道無門)은..

[포토] 혐오현수막 대응 관련 발언하는 고민정

국회 교육위원회 여당 간사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혐오현수막 대응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혐오현수막 대응 관련 발언하는 윤건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혐오현수막 대응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박주민 새서울준비특위 위원장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새서울준비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혐오현수막 대응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혐오현수막 대응 간담회 주재하는 박주민 위원장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새서울준비특별위원회 위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혐오현수막 대응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 갈라치기 '혐오·극우·허위 현수막' 아웃!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새서울준비특별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세번째)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혐오현수막 대응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與 특검특위 “내란 종식 여전히 부족…‘조희대 사법부’ 책임 커 진상규명돼야”

더불어민주당 3대특검종합특별위원회가 내란 종식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다며 '조희대 사법부'의 책임이 크다고 꾸짖었다. 내란 동조 의혹과 관련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21일 전현희 3대특검종합특별위 총괄위원장은 "특검 수사 기한까지 한 달 남은 기간 동안 모든 수사들이 내란과 국정농단 실체를 규명하고 가담한 의혹자들에 대해 걸 맞는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특위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무엇보다 내란 범죄..

정청래, ‘1인 1표제’ 87%에 “압도적 찬성…당내 민주주의 당원 손으로 완성”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발표된 '1인 1표제'를 비롯한 당헌·당규 의견조사에서 90% 가까운 찬성률이 나온 것에 대해 "당원 손으로 당내 민주주의를 완성했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원들께서 지난 19~20일 치러진 의견 수렴 투표에서 압도적 찬성 뜻을 보여줬다"며 "당내 민주주의가 당원의 손으로 완성되는 순간과 과정을 우리는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90%에 가까운 당원의 뜻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

與, '패스트트랙 1심'에 “솜방망이 처벌…법원 결정 유감”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판결과 관련해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21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원직 유지형 선고는 사법 정의 훼손이자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시킨 것"이라며 "사법부가 6년 가까이 재판을 묵혀 국회의원직을 유지시키더니 선거를 앞두고 중대범죄혐의자들에게 면죄부를 발부한 저의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이 같이 말했다.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김용민, 檢집단항명 고발 “원내와 더 소통 잘 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항소포기 사태에 반발한 검사장들의 집단항명을 고발한 것과 관련, 원내 지도부와 상의가 없었다는 지적에 향후 소통을 강화키로 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범여권 법사위원들이 집단항명 검사장들을 고발한 것과 관련해 '김병기 원내대표와 사전에 협의를 하지 않았나'는 사회자 질문에 "당과 원내가 더 잘 소통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포토] 최고위 발언하는 김병기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김병기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주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에서 세번째)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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