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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가 2기 활동 종료로 멈춰 섰던 과거사 진실규명을 다시 시작한다.진화위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진화위 대회의실에서 제2차 전체위원회를 열고 사건 조사 개시를 의결했다. 3기 출범 이후 내린 첫 조사 개시 결정이다. 이번 조사 대상은 2기에서 조사 개시가 결정됐으나 활동 종료로 중지된 2101건과 조사 개시 결정 전 신청서 검토 단계에서 조사기간 만료로 절차가 중단됐던 10건이다.유형별로는..
장마가 한창이지만 지역에 따라 폭우와 폭염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장맛비를 유발하는 정체전선의 비구름대가 좁고 긴 형태로 한반도 일부 지역을 훑는 이른바 '핀셋 장마'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다만 짧은 시간 강한 비가 내린다는 이유로 동남아시아의 단발성 호우인 '스콜'과 같은 현상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를 비롯한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장맛비가 쏟아졌다. 오전까지 서울·인천·경..
경찰이 장기·고액·상습적인 교통 과태료 체납을 줄이기 위해 전담 인력을 확충하고 합동 추적징수팀을 본격 가동한다. 현장 인력 부족을 보완하고 체납자별 사정을 따져 맞춤형 징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경찰청은 21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교통 과태료 체납관리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은 현장의 부족한 체납 관리 인력을 보강하기 위해 지난 20일 임기제 공무원 54명을 제1기 체납관리관으로 신규 채용했다. 이들은 16개 시도경찰청..
법원이 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한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를 연장했다. 서울회생법원는 21일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했다. 사진은 이날 홈플러스 매장 모습.
인천 서해구 쿠팡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21일 화재 주변 상가들이 일부 문을 닫고 영업을 중지해 거리가 고즈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1일 인천 서해구 쿠팡물류센터에서 소방관들이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8시께 화재 발생 61시간 만에 큰불을 잡고 잔불 정리 중인 초진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서울의 600년 역사를 체험하는 확장현실(XR) 전시 '서울 시간여행'을 한 관람객이 증강현실(AR) 글라스를 쓰고 관람하고 있다. 전시실에서 증강현실(AR) 글라스를 착용하고 이동하면 위치와 움직임을 인식해 조선시대 돈의문과 경성전차, 인력거, 1988년 서울올림픽 굴렁쇠 소년과 해치 등이 3차원 콘텐츠로 관람할 수 있다. /정재훈 기자
경찰청이 여름 휴가철 크로아티아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주요 관광지에 경찰관을 파견했다. 크로아티아 내무부와 경찰협력 양해각서도 체결해 재외국민 보호뿐 아니라 초국가범죄 수사 공조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경찰청은 지난 1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약 한 달간 크로아티아 주요 관광지에 경찰관 2명을 파견했다고 21일 밝혔다.파견 경찰관들은 자그레브와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등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에서 크..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21일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여의도공원 재조성 설계공모 시상식에서 당선작 작품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여의도공원 재조성 설계공모 시상식에서 여의도 공원의 미래 발전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방침을 둘러싼 내부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관 노동조합의 대안 조직인 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새로 도입될 가능성이 거론되는 '경감 순환근무제'의 완전 폐지를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제협력회의실에서 경찰청과 '2026년 상반기 정기 실무협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는 정부가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순환인사 확대를 포함한 경찰 수사 내부비리 근절 방안을 발표한 이..
경찰이 장윤기(23)의 고(故) 이채원 양 살인 사건 수사 과정에서 국가수사본부가 분리수사를 지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수본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경찰청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21일 오전 7시30분부터 국가수사본부 강력범죄수사과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특별수사단은 사건 당시 국수본과 일선 수사팀 사이에 오간 보고 문건과 지시 내용, 내부 통신 자료 등을 확보해 수사 지휘·보고 체계 전반을..
[카드뉴스]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출·퇴근길 마주치는 '그 요구?' “좋은 일인 거 당연히 알죠..”이런 경험 있으시죠?출퇴근길이나 번화가· "잠깐만요."라는 말을 들은 적 있다.· "스티커 하나만 붙여주세요"를 들은 적 있다. ·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애쓴 적이 있다.· 발걸음을 조금 더 빨리한 적 있다.· 그 길을 의도적으로 피한적이 있다.이처럼 부담을 느꼈다는 경험담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왜 불편하게 느껴질까?심리학에서는 원하지..
서울 강남권 마지막 대규모 공공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서리풀1·2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서리풀1·2지구 총통합주민보상대책위원회가 공공개발의 성공을 위해서는 사업 속도보다 공정한 보상과 원주민 재정착 대책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대책위원회는 지난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앞에서 집회를 통해 정당한 보상기준 마련과 원주민 재정착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위원회는 공공주택 공급 확대라는 정부 정책의 필요성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와오(ASEZ WAO)는 19일 경기 성남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제1회 ASEZ WAO 아카데미 초청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미래 주역인 청년들이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전문가의 견해를 듣고 연대의 폭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하나님의교회는 전했다.강연에는 카리브해 주요 경제·교육 거점인 푸에르토리코의 애틀랜틱대학교와 하원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각계 인사, ASEZ W..
정부가 청소년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가입과 이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청소년 시기 SNS 이용의 위험성이 확인되면서 해외 선진국에서는 이미 관련 규제가 도입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입법을 위한 논의를 서두르는 모양새다. 다만 연령·SNS 종류에 대한 규제 기준과 청소년의 디지털시민성 제고를 위한 실효성은 과제로 남았다.20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에 따르면 위원회는 현재 청소년의 유튜브 등 SNS 과몰입 현상을 예..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용산구 서울청년광역센터에서 열린 청년취업사관학교 글로벌 빅테크 캠퍼스 ‘MY 성장스토리 톡톡’에 참석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용산구 서울청년광역센터에서 열린 청년취업사관학교 글로벌 빅테크 캠퍼스 ‘MY 성장스토리 톡톡’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용산구 서울청년광역센터에서 열린 청년취업사관학교 글로벌 빅테크 캠퍼스 ‘MY 성장스토리 톡톡’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2026 서울썸머비치 개장일인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2026 서울썸머비치는 26년 7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매일 오후 13시부터 22시까지 진행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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