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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2일(금)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공무원 음주운전 5년째 증가...공직 기강 해이 심각

최근 5년간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섰다,3일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2020년 874건, 2021년 776건, 2022년 884건, 2023년 921건, 2024년 921건으로 집계됐다. 일시적 감소가 있었지만 다시 증가세로 전환되며 전반적으로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운전은 술에 취한 상태로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적 범죄로,..

서울 강서구 아파트서 화재…80대 주민 부상

1일 오전 6시 14분께 서울 강서구 가양동 한 15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80대 남성 주민 1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주민 23명이 대피했다.소방 당국은 차량 25대와 인원 8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54분 만인 오전 7시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자세한 화재 원인·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서울 강남 공사 현장서 60대 인부 추락사

서울 강남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인부가 작업 중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은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8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공사 현장 2층에서 작업하던 60대 인부 A씨가 3.5m가량 높이에서 추락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신고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인근 서울성모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자세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경기 성남 백현동 상가 건물서 화재…84명 대피·대응 단계는 해제

IMG_20260228_100412_879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49분께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인근 한 7층짜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직후 건물 내 있던 환자 등 현재까지 총 84명이 대피했다. 건물 내 의원과 소매점, 사무실 등이 있어 소방당국은 먼저 의원 내 환자 44명에 대해 대피를 유도했고, 그 외에 40명은 자력으..

서산·예산 산불 확산… 행안장관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1일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과 예산군 대술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 등으로 확산하자 산불 조기 진화에 전력을 기울이라고 관계 기관에 긴급 지시했다.윤 장관은 "산림청과 소방청, 충청남도, 서산시, 예산군 등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다하라"며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가 중요시설 등에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

가덕도 피습사건 TF, 김상민 전 검사 압수수색…보고서 허위 작성 혐의

테러로 규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가덕도 피습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 태스크포스(TF)가 김상민 전 부장검사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국가정보원(국정원) 근무 당시 해당 사건을 테러가 아닌 단순 살인미수 사건으로 축소할 의도로 보고서를 허위 작성했다는 혐의가 적용됐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TF는 지난 12일 김 전 검사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서류와 PC 내 파일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허위공..

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싯바늘 박힌 빵 발견…고의 여부 조사

전라남도 나주시의 한 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박힌 빵조각이 발견돼 행정 당국이 사실관계 조사에 착수했다.15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금천면에 위치한 나주반려견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꽂힌 빵조각이 있다"는 민원을 접수했다. 현장 조사 결과 놀이터 안 쓰레기통 안에서 낚싯바늘이 박혀 있는 빵 3개가 발견됐다. 대형견 전용 공간에서 빵 부스러기도 추가로 발견됐지만, 낚싯바늘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나주시는 누군가 고의로..

충주맨 김선태, 눈물의 마지막 인사 "7년, 가장 행복했다”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이끌어 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공직을 떠난다. 그는 최근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을 통해 구독자들에게 직접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13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마지막 인사’ 영상에서 김 주무관은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작별의 인사를 드리려고한다”고 밝혔다.그는 “많이 부족했던 제가 작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구독자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라며 “..

강원 양양에서 산불…2시 20분경 진화 완료

12일 0시 56분경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화일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나 약 한시간 반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날 산림청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인력 137명, 장비 31대 등을 투입해 불을 껐다. 진화 시각은 이날 2시 20분이다. 당국은 해가 뜨면 헬기를 통해 잔불 정리에 나설 예정이다. 불이 완전히 꺼지면 화재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尹 대통령실 컴퓨터 초기화' 의혹 정진석 소환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컴퓨터 1000여대 초기화를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8일 공용전자기록 손상,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로 정 전 비서실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정 전 비서실장은 윤 전 대통령 파면 직후 12·3 비상계엄 관련 증거를 인멸할 목적으로 대통령실 컴퓨터 1000여대를 초기화할 것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이 사건은 지..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경찰 방해·탄압에 집회 중단”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철거를 요구하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이 거리 집회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는 7일 페이스북을 통해 "2019년 12월부터 진행해 온 '위안부 사기 중단', '소녀상 철거' 촉구 거리 투쟁을 당분간 중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그동안 정의기억연대의 수요 시위 근처에서 소녀상 철거 촉구 집회를 진행해 왔다. 그는 지난해 12월 서울..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아동 피해 주장에 중개업체 공식 반박

말레이시아 현지 어학원 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이 성추행과 신체 폭력을 당했다는 학부모의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을 중개한 업체가 공식 반박 입장을 내놨다. 논란은 한 학부모가 SNS를 통해 자녀가 말레이시아 현지 어학원 수업 과정에서 성추행과 팔꿈치 탈구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하면서 불거졌다. 학부모 A씨는 "현지 경찰 조사가 진행됐고, 공익적 목적에서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며 유학 프로그램 운영과 사후 대응 전반에 문제를 제..

"그만해" 사정해도 무차별 폭행…용인 학폭 영상에 누리꾼 공분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을 일방적으로 폭행하는 것을 촬영한 영상이 SNS를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과 쓰레드를 통해 공유된 영상에는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의 얼굴을 연속으로 다섯 차례 가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폭행을 당한 학생은 바닥에 쓰러졌으며, 영상에는 웃음소리와 욕설이 함께 녹음돼 있다. 촬영자는 폭행 장면을 근거리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댓글에서는 폭행 가해자뿐 아니라 촬영자와 주변에 있던 일행의 책임..

시민단체, '황명선 의원 정치자금 의혹' 수사 촉구

불법감시시민위원회(불법감시위)가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에 대한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황 의원 측은 법적 문제가 없다며 반박했다.불법감시위는 지난 3일 충남 논산 바인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 의원에 대한 고발 이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수사에 뚜렷한 진전이 없다"며 관계 기관에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이들은 황 의원이 논산시장 재직 당시 제작된 시정 홍보영상을 퇴임 직후 본인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며..

경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5일 오전 9시께 정치자금법과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강 의원은 2022년 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지역구였던 서울 강서구 시의원 후보로 공천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의원은..

경찰 '색동원 중증장애인 성폭력 의혹' 시설장 2차 소환조사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발생한 성폭력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특별수사단은 4일 오후 피의자 시설장 A씨를 재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시설 여성입소자 다수의 여성 중증 장애인에게 생활지도 등을 빌미로 강제로 성관계를 맺거나 유사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와 함께 시설에 지원된 보조금이나 입소자 개인 자산을 횡령했다는 의혹도 제기됨에 따라 내사에 착수했으며 입소자..

“1500만원 냈는데 돌아온 건 성추행·탈구” 말레이시아 어학원 유학 파장

말레이시아 현지 어학원에 자녀를 보낸 학부모가 계약 내용과 다른 운영은 물론, 성추행과 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3일 SNS를 통해 피해 사실을 공개한 A씨는 자녀를 말레이시아 유학 프로그램에 참여시킨 학부모다. A씨는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현지 어학원을 연결해준 관계자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을 받아 피해 학부모들과 함께 직접 만났다"며 "그러나 해당 인물은 사실과 다른 설명을 반복했다"고 주장했다.A씨에 따르면 문제..

태국 여행 중 뇌출혈 사고…수억 병원비에 환자 송환도 막막한 사연

태국 여행에서 사고를 당해 현지 병원에서 중환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가족이 막대한 병원비와 환자 송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스레드(X)에서 이용자 A씨는 부친이 약 한 달 전 태국 여행 도중 지하철에서 넘어지며 쇼크 증상을 일으켜 뇌출혈 수술을 받았고,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A씨 부친은 영사관 안내로 방콕의 국제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최상급 병원인 만큼..

국정원 '국내 정보' 없애놓고…'공룡 정보 경찰' 나올까

경찰 정보과 부활이 국가정보원(국정원)의 국내 정보 파트를 뛰어넘는 과잉 감시 문제를 낳을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통제 장치 없이 '공룡 경찰'에 집중된 정보 수집 기능이 정치 개입과 사찰 등에 악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명확한 기준을 갖춘 '국내 정보' 전담기관을 신설해 권한을 분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이달 안에 전국 198곳의 경찰서에 정보과를 다시 설치하고, 1400여명의 인력을 배치할..

유소년 야구 코치 불륜 의혹 폭로자, ‘의처증으로 인한 망상’이라며 공개 사과

유소년 야구 레슨장에서 활동하던 코치와 학부모 사이의 불륜 의혹을 둘러싸고 확산됐던 논란이, 최초 폭로자의 사과와 번복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온라인 야구 커뮤니티에 해당 의혹을 제기했던 A씨는 최근 "모든 일은 자신의 의처증 증상으로 비롯된 것"이라며 "아이 엄마와 아이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공개 사과했다. A씨는 "불편한 말씀을 드려 죄송하다"며 "앞서 올린 글로 공분한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A씨는 사과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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