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토사물로 승객 협박·갈취…잠복 경찰에 덜미 잡힌 악질 택시기사
택시 안에서 승객이 토했다며 협박해 합의금을 뜯어낸 악질 택시기사가 잠복 수사를 하던 경찰에게 덜미를 잡혔다. 이 범행은 최근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 범죄 분석 프로그램 히든아이를 통해 상세히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사건은 지난해 3월 밤 10시쯤 경기 남양주에서 발생했다. 택시기사 A씨는 범행에 앞서 마트에서 쇠고기죽, 커피, 콜라 등을 구입한 뒤 이를 비닐봉지에 섞어 가짜 토사물을 만들었다. 이후 만취한 손님을 태운 A씨는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