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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5일(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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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경찰 수사팀, 수사단으로 격상

'장윤기 사건'의 수사 비위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경찰이 특별수사팀을 특별수사단으로 확대했다. 수사단장은 대전경찰청 수사부장인 오동욱 경무관이 맡기로 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장윤기 사건 관련 수사 대상자가 확대되고, 다수의 압수수색 등 수사가 광범위하게 진행돼 보다 신속한 진상 규명을 위해 수사팀을 확대 편성했다"고 밝혔다.특별수사단장은 오 경무관이 맡으면서 특수팀장이던 홍장득 총경은 부단장으로 이동했다.수사..

'장윤기 사건' 경찰청 특별수사팀, 광주경찰청장실 압수수색

'장윤기 사건'의 수사 비위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이 광주경찰청 청장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특별수사팀은 11일 광주경찰청장실을 비롯해 광주 광산경찰서장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당시 사건 지휘 라인에 있던 고위 책임자들에 대한 강제 수사에도 나선 것이다.특별수사팀은 광주경찰청 3곳, 광산경찰서 2곳, 당시 관계자의 현재 사무실 등 전체 7곳에서 관련 증거를 확보 중이다.이와 별도로 광주..

개표소 출입 홀로 막은 30대 여성 경찰 출석…업무방해 등 혐의

6·3 지방선거 개표소인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막아서 시위 참가자들 사이에서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로 불리는 30대 여성 A씨가 10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께 A씨를 업무방해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A씨는 출석 전 경찰서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법원이나 선관위의 증거보전 결정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원칙, 절차를 지키지 않고 검증이 진행되면 그 이후 결론이 무엇..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논란 확산에…광주경찰청장, 경찰 지휘부 회의서 사과

김영근 광주경찰청장이 이른바 '장윤기 사태'와 관련해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김 청장은 이날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열린 전국경찰지휘부 화상회의에서 광주 지역 경찰 내에서 벌어진 문제로 경찰 조직 전체가 도마에 오른 상황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경찰청에서는 장윤기 사태의 파장이 확산하자 유 직무대행이 해외 출장 일정을 단축하고 이날 귀국하 곧바로 지휘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유 대..

성폭력 이어 폭행 의혹까지…색동원 종사자 7명 입건

입소 장애인을 상대로 한 성폭력 사건이 불거진 인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종사자들의 폭행 의혹까지 추가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색동원 종사자 7명을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이들은 색동원에 입소한 중증 장애인들을 신체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지난 2월 색동원 종사자 12명을 대상으로 내사에 착수했다. 이후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경찰, 홍명보 선임과정 조사대상 확대…문체부 감사결과 넘는 혐의 입증 주력

경찰이 홍명보 전 국가대표 감독의 선임 과정을 수사하는 경찰이 조사 대상을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 등 피고발인을 넘어 당시 협회 관계자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홍 전 감독 선임 과정 전반을 상세히 들여다보며 2년 전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특정감사에서 드러난 것 이상의 새로운 사실관계를 밝혀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홍 전 감독이 선임된 2024년 당시 대한축구협회 전..

‘장윤기 사태’에 청장 대행 조기귀국…경찰, 수사쇄신·비리수사 조직 만든다

현직 경찰관의 아들인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24)의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조직적 은폐·증거인멸 정황이 드러난 이른바 '장윤기 사태'가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이에 경찰의 수장을 맡고 있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국외 출장 일정을 단축하고 조기 귀국했다. 경찰은 긴급하게 지휘부 회의를 열어 대응책 논의에 나섰다. 향후 경찰 수사 제도 개선과 내부 비리 수사를 위한 조직을 신설할 예정이다. 유 대행은 10일 전국경찰지휘부 화상..

‘장윤기 사태’ 성난 여론에 고개 숙인 경찰…“매우 송구, 엄중 인식”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24)의 부친인 현직 경찰 장모 경감이 사건 관련 증거인멸을 감행한 정황이 포착된 이른바 '장윤기 사태'에 대해 경찰이 "매우 송구스럽다"며 사과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0일 오전 전국경찰지휘부 화상회의에서 이 사건에 대해 "유가족 여러분께 또다시 씻기 힘든 상처를 드리게 된 점 깊이 사죄드린다. 국민 여러분께도 실망을 끼쳐드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경찰청장 직무대행으로서 국민께서 주시는..

사흘간 집중호우에 1명 조난·시설피해 455건…758명 대피

세종// 사흘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충청권을 중심으로 시설 피해가 잇따르고 주민 700여명이 대피했다. 하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이는 조난자 1명에 대해서는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10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충남 천안에는 지난 8일 0시부터 267.1㎜의 비가 내렸다. 충남 계룡 259.0㎜, 세종 244.5㎜, 충남 부여 243.0㎜, 대전 240.0㎜, 충북 청주 236.5㎜ 등에도 200㎜가 넘..

서울 은평구 빌라서 불…초등생 남매 2명 숨져

서울 은평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초등학생 남매 2명이 숨졌다.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7분께 은평구 갈현동의 지상 3층·지하 1층짜리 빌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건물 안에 있던 10대 남녀 초등학생 2명은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다른 가족은 집에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폭발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82명과 차량 23대 등을 동원해 화재 발생 50여분..

MBC 제3노조 "김현지 PD, 리센느 '무섭노' 논란 사과·징계해야"

MBC 제3노동조합(제3노조)이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을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식 표현이라고 지적한 김현지 MBC경남 PD를 향해 사과와 징계를 촉구했다.MBC 제3노조는 7일 '사투리로 일베몰이 나선 MBC PD, 당장 징계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경상도 사투리인 '00노' 표현을 일베식 혐오 표현으로 규정한 것은 부적절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MBC 제3노조는 보수 성향으로 알려져있다. 노조는..

경찰 폭행 등 잠실 개표소 시위대 공무집행방해로 무더기 송치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서 공권력 집행을 방해한 시위 참가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송파경찰서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의 개표소 진입 과정에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서울동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10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국조특위 진입을 막는 시위 참가자를 떼어내는 경찰관을 밀치며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시위 참가자들은 국조특위 진입을..

마약 투약한 채 운전한 50대 男 구속

마약을 투약한 채 차를 몬 50대 운전자가 구속됐다.서울 광진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50대 운전자 A씨의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수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법원은 지난 7일 A 씨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와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지난 4일 오후 8시께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 차량..

1호선 일부 구간 단전…출근길 운행 차질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에서 단전으로 출근길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9분께 창동역에서 신이문역 하행 구간 내 전기 공급 장애로 1호선 전 구간에서 열차 지연과 불규칙 운행이 이어지고 있다.이 여파로 도봉산역~지하청량리역 하행선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으며, 해당 구간은 상행선 선로를 이용해 운행하면서 상·하행 열차 모두 지연되거나 불규칙 운행 중이다.코레일은 초기대응팀을 투입해 복구..

만취운전으로 신호대기 오토바이 추돌…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음주운전으로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서울 광진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12시37분께 서울 광진구의 한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 50대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오토바이를 타고 신호 대기 중이던 B씨는 사고 직후 인..

마약 투약한 채 운전 50대 男…경찰, 구속영장 신청

마약을 투약한 채 차를 몬 5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광진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50대 운전자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오후 8시께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 차량 안에서 마약류로 추정되는 물질을 발견했다.경찰이 A씨를 상대로 간이시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서울 종로 길거리에 누워 몸 떨던 60대男 '필로폰 양성 반응'

서울 종로구 길거리에 누워 몸을 떨던 60대 남성이 마약 간이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을 보여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6일 오전 8시 40분께 종로구 창신동 길거리에서 누워있던 6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사람이 길에 누워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길거리에 누워 몸을 심하게 떨고 있던 A씨를 발견했다. 당시 A씨 팔에는 주사 자국이 발견됐고, 주머니에서는 일회용 주사기가..

귀갓길 여성 성폭행 시도한 30대 구속 송치

귀가 중인 여성에게 성폭행을 시도한 30대 남성이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강동경찰서는 강간미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서울동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2시22분께 서울 강동구에서 귀가 중이던 여성에게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격 끝에 A씨를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이후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1일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파주 아파트 화재 2시간여 만에 진화…소방관 1명 탈진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명이 대피했다.7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께 파주시 와동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아파트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31대와 인력 7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소방 당국은 다수 인명 피해가 우려된다고 보고 오전 11시 8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불은 2시간 32분 만인 오후 1시 18분께..

신호 위반 차량에 초등생 치어 사망…경찰, 60대 운전자 입건

서울 강동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생이 신호 위반 차량에 치어 숨졌다.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일 오후 8시 50분께 서울 강동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던 초등학생을 들이받아 숨지게한 혐의 받는다. 피해 아동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졌다.사고 당시 A씨의 음주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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