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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일(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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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진화의 역설…경찰도, 국정원도 '보안 위협' 경고

경찰과 국가정보원(국정원)이 잇따라 AI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해킹, 피싱 등의 범죄가 AI 발전과 발 맞춰 빠르게 고도화하며 새로운 '보안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사업자 책임 강화 등 세계 최초로 AI를 규제하는 법안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AI의 취약한 '관리 방식'에 대한 논의는 생략한 채 기술 자체를 일괄적으로 옭아매는 데 초점을 맞춰 관련 범죄 예방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오고..

본인 아파트에 불 지른 70대 여성 현행범 체포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 불을 지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북경찰서는 16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7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1시 33분께 강북구 번동의 한 아파트 3층에 위치한 자택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주민 16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인원 52명과 차량 15대를 동원해 오전 11시 4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

경찰, 방미심위 압수수색…류희림 민원사주 의혹 재수사

경찰이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현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 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과 관련해 방미심위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6일 서울 양천구 방미심위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위원장실과 부속실, 민원팀 서버 등의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류 전 위원장은 2023년 9월 자신의 가족과 지인에게 '김만배-신학림 인터뷰'를 인용한 보도를 심의해달라는 민원을 넣게..

경찰 '전재수 의원실' 강제수사 착수…전방위 수사 확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팀장 박창환 총경·전담팀)이 정치인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전방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은 통일교 회계자료를 확보해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로비에 사용된 것으로 지목된 금품을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15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전담팀은 이날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관련 의혹 규명에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전담팀은 이날 4시간에 걸쳐..

경찰, ‘강서구 맨홀 작업자 사망사고’ 시공업체 현장소장·감리 검찰 송치

경찰이 지난 8월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서 맨홀 보수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시공업체 관계자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서울 강서경찰서는 사고 당시 하수관로 보수작업을 맡은 시공업체 소속 현장소장과 감리 담당자 등 2명을 지난 11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당시 사고와 관련해 사고 예방 업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당초 이 업체의 작업반장까지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으나,..

통일교·전재수·특검 압수수색… 警 '정교유착' 강제수사

경찰이 '통일교 정치인 지원 의혹' 사건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특히 김건희 특검 사무실까지 압수수색했다. 특별전담수사팀(전담팀)을 구성한 지 나흘 만의 조치다. 경찰이 수사력 입증 시험대에 올라 사활을 걸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전담팀은 15일 통일교 천정궁·서울본부, 서울구치소 등 10개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피의자로 입건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임종성 전..

모친 때려 숨지게 한 20대 남성 구속심사…혐의 인정 질문에 “네”

자신의 모친을 때려 숨지게 한 20대 아들이 구속 기로에 섰다. 50대 모친 살해 혐의를 받는 이모씨(23)는 15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존속살해 사건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이씨는 법정에 들어서기 전 살해 혐의 인정 여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네"라고 혐의를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앞서 이씨는 지난 13일 오후 6시께 서울 구로구 자택에서 둔기와 흉기로 50대 모친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부..

경찰 '통일교 정치인 지원 의혹' 강제 수사 착수

경찰이 '통일교 정치인 지원 의혹' 사건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전담팀)은 15일 오전 9시부터 통일교 천정궁·서울본부 등 10개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전담팀이 꾸려진 지 나흘 만이다.앞서 전담팀은 지난 11일 23명의 규모로 구성된 이후 서울구치소에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접견조사했다. 이후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을 비롯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

[속보] 경찰 '정치인 지원 의혹' 통일교 서울본부 압수수색

경찰 '정치인 지원 의혹' 통일교 서울본부 압수수색

광주 붕괴 사망자 전원 '하청'…'불법 하도급'이 참사 불렀나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사망자 4명이 모두 하청업체 직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불법 재하도급' 여부에 초점을 맞추고 관련 업체에 대한 강제수사를 벌이고 있다. 안전 관리의 의무와 책임을 하청에 떠넘기는 '후진국형 인재(人災)'가 또다시 되풀이된 모습이다.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3일 공사 원청 구일종합건설을 비롯해 철근콘크리트, 감리, 설계 등 관련 6개 업체 8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이틀 만이다. 같은 날 사고 현..

50대 모친 폭행해 살해한 20대 남성 긴급체포

어머니를 폭행해 살해한 20대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서울 구로경찰서는 어머니를 둔기와 흉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이모씨(23)를 긴급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씨는 전날 오후 6시께 서울 구로구 구로동 자택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뒤 부친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씨는 지난 3월에도 흉기를 소지한 채 허위신고 등 과대망상적 행동을 해 경찰에 의해 응급 입원됐던 것으로 파악..

'광주도서관 붕괴' 매몰자 4명 모두 사망…경찰·노동청, 시공사 압수수색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로 매몰됐던 근로자 4명 중 실종됐던 마지막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도서관 시공사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13일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현장에서 마지막 매몰자인 50대 배관공 A씨가 발견됐다.발견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소방 당국은 1시간 넘는 구조 작업 끝에 A씨의 시신을 수습해 병..

광주도서관 붕괴사고 매몰자 추가 수습…3명 사망·1명 실종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로 매몰된 실종자 2명 가운데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에서 작업자 A(58)씨가 발견됐다.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고 소방 당국은 30여분 만에 A씨를 수습했다. A씨는 사고 직전 지하층에서 배관 작업을 하던 인부로 확인됐다. 이번 발견으로 이번 붕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자 3명으로 늘었다. 소방..

지인에게 염산 추정 액체 뿌린 60대 남성 체포

지인 얼굴에 염산 추정 물질을 뿌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서울 수서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12시30분께 강남구 역삼동의 한 업체 사무실에서 지인인 60대 남성 B씨에게 염산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B씨는 얼굴 부위를 다쳤으나 생명의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평소 감정이 안 좋았다","염산을 뿌렸다"고 진술했다..

광주 도서관 공사현장 붕괴사고 사망자 2명으로…매몰 2명은 위치 미파악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공사현장 붕괴 사고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 소방청에 따르면 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오후 8시 13분께 두 번째로 매몰자를 구조했다. 이 매몰자는 구조 당시 생존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사망자는 2명으로 늘었다. 소방 당국은 사고 발생 1시간 여 만인 오후 2시 52분께 첫 번째 매몰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매몰자 4명 가운데 나머지 2명은 여전..

2층 옥상부터 지하까지 연쇄 붕괴… "지지대 없었다"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매몰된 상태다. 이재명 대통령은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1시 58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장 2층 옥상에서 철제 구조물이 붕괴하면서 4명이 매몰됐다. 현장에선 전체 97명이 작업 중이었다. 이들 모두 하청업체 소속 직원이다.이날 오후 5시 기준 소방 당국은 매..

비닐하우스서 대마 재배해 팔려던 일당, 경찰에 덜미

산속 비닐하우스에서 몰래 대마를 재배해 판매하려던 이들이 구매자를 가장한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11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와 50대 남성 B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재배한 대마 4.6㎏를 자신의 차량과 주거지에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10월 29일 B씨에게 대마 1.7㎏을 전달했고, B씨는 이를 팔기 위해 자신의 차량에 보관했다.이들은 대마를 연초 형태로 만들어 직접 피우기..

전 '위너' 남태현, 첫 재판서 음주운전 혐의 인정

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된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씨(31)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서울서부지법은 11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남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남씨는 "공소사실을 다 인정하느냐"는 재판부 질문에 "맞다"라고 짧게 답했다. 그는 자신의 직업을 "지금은 회사원"이라고 했다.남씨는 지난 4월 27일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던 중 차량을 추월하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경찰, '수면제 대리 수령 의혹' 싸이 압수수색

경찰이 수면제를 대리 수령하게 한 혐의를 받는 가수 싸이(48·본명 박재상)의 소속사와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다.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 사무실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해 싸이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자료들을 확보했다. 압수수색은 지난 4일 이뤄졌다.경찰은 싸이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디지털 포렌식하고 비대면 처방과 대리 처방 관련한 자료를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싸이에 대한 소환 조사도 검토하..

광주 공공도서관 건립현장서 붕괴사고…4명 매몰 추정

11일 오후 1시58분께 광주 서구에서 건립 중인 공공도서관이 붕괴했다. 이 사고로 현장 작업자 4명이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이날 신고 접수 6분만인 2시 4분께 현장에 도착해 매몰자를 구조하고 있다. 현재 1명에 대한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소방 당국은 레미콘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공사구조물이 붕괴되며 작업자들이 매몰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장비 17대와 인력 26명을 동원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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