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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5일(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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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차고 교제 여성 살해한 40대 검거

경기 남양주시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교제하던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4일 남양주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8분께 남양주시 오남읍 한 길거리에서 30대 여성 B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B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피의자인 40대 남성 A씨는 차량을 몰고 와 길거리에 있던 B씨를 흉기로 찌른 뒤 도주한 것으로 전해..

남양주서 전자발찌 착용 40대, 교제 여성 흉기 살해 후 도주…경찰 추적

경기 남양주시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남성이 3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남양주시 오남읍 한 길거리에서 30대 여성 B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B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피의자 A씨는 40대 남성으로, 차량을 이용해 B씨에게 접근한 뒤 흉기로 찌른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보호조치를 받..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김소영 신상공개…추가 피해 의심 2명도 확인

약물이 든 음료를 이용해 20대 남성 2명을 모텔에서 잇따라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인 김소영(20)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김씨의 여죄 여부를 조사 중이던 경찰은 피해자로 의심되는 2명을 추가로 확인해 수사하고 있다.서울북부지검은 9일 오후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게시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다.중대범죄신상공개법상 검찰은 범행 수법이 잔인하고 피해가 중대한 등의 경우 신상정..

'방첩수사대' 개시한 경찰…'국정원 파견' 없이 간다

경찰 '테러방첩수사대(방첩수사대)'의 업무 개시에 따라 경찰의 방첩 기능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대공 수사와 달리 국가정보원(국정원)의 조력이 없는 독자적인 수사에 나선 모습이다. 다만 해외 정보망이 부족하고 순환 보직을 거쳐야 하는 경찰의 특성상 방첩 업무에 대한 한계가 분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경기남부경찰청 방첩수사대는 이달부터 업무에 착..

야간 음주 지침 어긴 '대통령 근접경호' 22경찰경호대 3명 전출

대통령 근접 경호를 수행하는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 직원 3명이 오후 9시 이후 술을 마시지 말라는 방침을 어겨 전출 조치됐다.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직할 22경찰경호대는 지난 3일 해당 직원 3명을 전출 조치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퇴근 후 한 음식점에서 오후 10시 30분께까지 음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22경찰경호대는 밤 9시 이후 음주를 자제하고 2차 술자리는 갖지 말라는 취지로 수차례 공지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경찰, '1억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구속 후 첫 조사

공천 헌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 후 첫 조사를 받고 있다.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의원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지난 3일 구속된 이후 나흘 만이다.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현금 1억원을 받은 혐의(형법상 배임수재,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를 받는..

"가족 살해 사실을 뉴스로"…'피해자·유족 배제' 수사관행 여전

가족이 연쇄 살인범에 의해 희생됐어도 이를 검찰 송치 전까지 알 수 없다. 피해자가 어떻게 죽었는지조차 뉴스 기사를 먼저 접한 이들보다 뒤늦게 알게 된 유족들은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다. 지난달 서울 강북구에서 벌어진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 측도 살인 사건이라는 것을 언론 보도를 통해 최초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관행적으로 수사 단계에서 피해자와 그 유족을 배제하고 있다는 것이다. 피해자와 유족의 알권리와 참여권을 위해..

가압류 등기 순간, 집 돌려막기 구조부터 흔들린다

전세보증금 반환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임차인이 보증금 회수를 위해 부동산에 가압류가 진행되는 사례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있다. 문제는 가압류가 설정되는 순간, 해당 주택의 등기부등본에 '가압류'가 기재되면서 신규 세입자 확보가 사실상 어려워진다는 점이다. 가압류는 채권자가 본안소송(전세금반환소송 등)에서 승소하더라도 집행이 무력화되지 않도록, 채무자의 재산 처분을 제한하는 보전절차다. 등기부에 가압류가 표시되면 새 임차인은 보증금 안전성에..

공무원 음주운전 5년째 증가...공직 기강 해이 심각

최근 5년간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섰다,3일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2020년 874건, 2021년 776건, 2022년 884건, 2023년 921건, 2024년 921건으로 집계됐다. 일시적 감소가 있었지만 다시 증가세로 전환되며 전반적으로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운전은 술에 취한 상태로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적 범죄로,..

서울 강서구 아파트서 화재…80대 주민 부상

1일 오전 6시 14분께 서울 강서구 가양동 한 15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80대 남성 주민 1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주민 23명이 대피했다.소방 당국은 차량 25대와 인원 8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54분 만인 오전 7시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자세한 화재 원인·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서울 강남 공사 현장서 60대 인부 추락사

서울 강남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인부가 작업 중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은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8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공사 현장 2층에서 작업하던 60대 인부 A씨가 3.5m가량 높이에서 추락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신고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인근 서울성모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자세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경기 성남 백현동 상가 건물서 화재…84명 대피·대응 단계는 해제

IMG_20260228_100412_879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49분께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인근 한 7층짜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직후 건물 내 있던 환자 등 현재까지 총 84명이 대피했다. 건물 내 의원과 소매점, 사무실 등이 있어 소방당국은 먼저 의원 내 환자 44명에 대해 대피를 유도했고, 그 외에 40명은 자력으..

서산·예산 산불 확산… 행안장관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1일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과 예산군 대술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 등으로 확산하자 산불 조기 진화에 전력을 기울이라고 관계 기관에 긴급 지시했다.윤 장관은 "산림청과 소방청, 충청남도, 서산시, 예산군 등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다하라"며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가 중요시설 등에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

가덕도 피습사건 TF, 김상민 전 검사 압수수색…보고서 허위 작성 혐의

테러로 규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가덕도 피습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 태스크포스(TF)가 김상민 전 부장검사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국가정보원(국정원) 근무 당시 해당 사건을 테러가 아닌 단순 살인미수 사건으로 축소할 의도로 보고서를 허위 작성했다는 혐의가 적용됐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TF는 지난 12일 김 전 검사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서류와 PC 내 파일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허위공..

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싯바늘 박힌 빵 발견…고의 여부 조사

전라남도 나주시의 한 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박힌 빵조각이 발견돼 행정 당국이 사실관계 조사에 착수했다.15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금천면에 위치한 나주반려견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꽂힌 빵조각이 있다"는 민원을 접수했다. 현장 조사 결과 놀이터 안 쓰레기통 안에서 낚싯바늘이 박혀 있는 빵 3개가 발견됐다. 대형견 전용 공간에서 빵 부스러기도 추가로 발견됐지만, 낚싯바늘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나주시는 누군가 고의로..

충주맨 김선태, 눈물의 마지막 인사 "7년, 가장 행복했다”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이끌어 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공직을 떠난다. 그는 최근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을 통해 구독자들에게 직접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13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마지막 인사’ 영상에서 김 주무관은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작별의 인사를 드리려고한다”고 밝혔다.그는 “많이 부족했던 제가 작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구독자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라며 “..

강원 양양에서 산불…2시 20분경 진화 완료

12일 0시 56분경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화일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나 약 한시간 반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날 산림청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인력 137명, 장비 31대 등을 투입해 불을 껐다. 진화 시각은 이날 2시 20분이다. 당국은 해가 뜨면 헬기를 통해 잔불 정리에 나설 예정이다. 불이 완전히 꺼지면 화재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尹 대통령실 컴퓨터 초기화' 의혹 정진석 소환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컴퓨터 1000여대 초기화를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8일 공용전자기록 손상,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로 정 전 비서실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정 전 비서실장은 윤 전 대통령 파면 직후 12·3 비상계엄 관련 증거를 인멸할 목적으로 대통령실 컴퓨터 1000여대를 초기화할 것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이 사건은 지..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경찰 방해·탄압에 집회 중단”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철거를 요구하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이 거리 집회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는 7일 페이스북을 통해 "2019년 12월부터 진행해 온 '위안부 사기 중단', '소녀상 철거' 촉구 거리 투쟁을 당분간 중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그동안 정의기억연대의 수요 시위 근처에서 소녀상 철거 촉구 집회를 진행해 왔다. 그는 지난해 12월 서울..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아동 피해 주장에 중개업체 공식 반박

말레이시아 현지 어학원 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이 성추행과 신체 폭력을 당했다는 학부모의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을 중개한 업체가 공식 반박 입장을 내놨다. 논란은 한 학부모가 SNS를 통해 자녀가 말레이시아 현지 어학원 수업 과정에서 성추행과 팔꿈치 탈구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하면서 불거졌다. 학부모 A씨는 "현지 경찰 조사가 진행됐고, 공익적 목적에서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며 유학 프로그램 운영과 사후 대응 전반에 문제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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