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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8일(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찰, 장윤기 '리얼돌 DNA 보고서' 누락…6주 지나서야 검찰 전달

경찰이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의 자취방에서 발견된 성인용품 리얼돌에 대한 유전자정보(DNA) 감식 보고서를 결과 통보 6주 뒤에야 검찰에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3일 경찰에 따르면 장윤기 긴급체포 후 주거지 원룸을 압수수색한 경찰은 목·가슴 부위가 집중적으로 훼손된 리얼돌을 발견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식을 의뢰했다. 감식 결과 리얼돌에서는 장윤기의 DNA가 검출됐고, 분석 보고서는 사건이 검찰에 송치된 지난 5월 14일로부터..

서울 논현역 샌드위치 가게로 차량 돌진…5명 부상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샌드위치 매장에 차량이 돌진해 5명이 다쳤다.3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께 서울 논현역 인근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한 샌드위치 가게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가게 손님 등 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중 1명은 팔목과 어깨 골절이 추정되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모두 4명이 병원에 이송됐고 경상자 1명은 현장에서 치료 받은 후 귀가했다. 부상자들은 모두 해당 가게의 손님으로 알..

전 연인 노려 '보복대행' 의뢰한 30대 검거

경찰이 전 연인에 대한 '보복대행'을 의뢰한 30대 남성을 검거했다. 보복대행 의뢰자가 검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 교사, 재물손괴 교사, 명예훼손, 스토킹 등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지난해 12월 전 연인 B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고 B씨에 대한 허위 사실을 적은 전단을 배포하는 등 보복 대행을 의뢰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2024년 B씨가 더 이상 만남을..

국조특위, 잠실개표소 봉쇄 뚫고 28일 만에 현장검증

6·3 지방선거 이후 출입이 막혔던 송파 올림픽공원 개표소가 28일 만에 일부 개방됐다. 국회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시작하고 현장 검증에 나섰기 때문이다. 현장에는 경찰 1500여 명이 투입돼 대형 사고 없이 검증을 마무리했다.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에 참여하는 특별위원회 위원들의 현장 검증이 이뤄졌다. 이곳에 위치한 핸드볼경기장은 6·3..

경찰, ‘투표용지 부족’ 국조특위 현장진입 막은 시위 참가자 이동조치…경찰 밀친 1명 체포

경찰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개표소 진입을 막아선 시위 참가자들을 강제로 이동시키고 현장검증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을 밀치며 폭력을 행사한 60대 남성 1명이 체포됐다. 경찰청은 2일 국조특위 현장검증을 위한 진입로 확보 과정에서 특위가 출입할 경기장 2-2 게이트를 막고 있던 일부 시위 참가자들을 경찰관직무집행법에 따라 이동 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강제해산이 아닌 경찰관직무집행법에 근거..

‘김예지 장애 비하 논란’ 野 박민영·감동란 검찰 송치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장애인할당이 너무 많다" 등 비판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됐던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유튜버 감동란(김소은)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29일 두 사람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모욕, 장애인차별금지및권리구제등에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국민의힘 대변인 출신으로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행정관을 지낸 박 대변인은 김 의원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올림픽공원 시위서 경찰 폭행한 20대 남성 2명 구속 기로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20대 남성 2명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서울동부지법은 오는 2일 오후 2시 30분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2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이들은 지난달 5일 6·3 지방선거 투표함이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개표소로 이송 작업을 마치고 나온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경찰관을 가로막은 뒤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경..

서울 ~ 인천공항 택시비가 69만원? 기사 "단순 입력 실수"

한국을 방문한 대만 관광객이 차량 이용 과정에서 약 69만 원에 달하는 금액을 강제로 결제당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이 관광객은 최근 SNS를 통해 인천국제공항 이동 과정에서 발생한 일을 상세히 공유했다. 그는 "한국에서는 69만800원을 내지 않으면 차도 못 타는 줄 알았다"며 "이 금액이면 남한에서 북한까지 간 수준 아니냐"고 토로했다. 관광객에 따르면 사건은 우버 차량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그는 서울 광진구에서 인천국제..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폐지해야”…전남청 앞서 릴레이 시위

경찰 조직 내에서 강제 순환인사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며 개선 요구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는 경감 이하 강제 순환인사 폐지를 요구하며 전남경찰청 앞에서 릴레이 시위에 나섰다. 직협은 30일 성명문을 내고 순환근무 인사에 대한 재검토와 협의 수용을 촉구했다. 이들은 순환인사에 대해 "단순한 근무지 이동이 아니라 경찰관과 가족의 생계, 자녀 교육, 배우자의 직장, 부모 부양 등 삶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결정"이라며..

잠실 개표소 시위 '연습용 수류탄' 소지…警,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 검토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발견된 연습용 수류탄과 관련 소지자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하고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30일 밝혔다.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연습용 수류탄을 가지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을 방문한 20대 남성 A씨는 군 복무 중 쓰레기장에서 연습용 수류탄을 습득한 뒤 이를 가방에 따로 보관한 채 지난 4월 전역한 것으로 파악됐다.최근 자원봉사자로 개표소 봉쇄 시위에..

경찰,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조은희 의원 불구속 송치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2022년 서울 서초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 경선 당시 책임당원 안심번호를 명태균씨에게 제공해 여론조사를 진행하게 한 혐의로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을 검찰에 넘겼다.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30일 조 의원을 개인정보보호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명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각각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 보궐선거 서울 서초구갑 국민의힘 후보 경선이 진행되던 2022..

경찰, 핸드볼경기장 체육단체 진입 방해 30대 男 조사

경찰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체육단체의 사무실 출입을 저지한 30대 남성을 소환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업무방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소환해 조사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1 출입구 앞에서 경기장 진입을 시도하던 체육단체 직원들의 진입을 저지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경기장 출입문을 가로막은 이유 등을 추궁했다. 이에 A씨는 "체육단체 진입을 위해 다른 시위..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서 수류탄 발견…경찰 조사 착수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연습용 수류탄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서울 송파경찰서는 29일 오후 12시께 핸드볼경기장 출입문 인근에서 수류탄으로 추정된다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현장에 있던 자원봉사자가 해당 수류탄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수류탄은 기폭장치인 뇌관이 없는 연습용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수류탄이 유입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임은정 동부지검장 명예훼손 고소 박상용 검사 조사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가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 송파경찰서는 오전 10시부터 박 검사에 대한 고소인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박 검사는 지난 3월 9일 임 검사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임 검사장은 검찰 내부망에 "수사기관의 증거와 사건 조작은 강도나 살인보다 나쁜 짓이라는 이재명 대통령 발언에 동의하지 않을 검사는 없을 것"이라며 "서울고검..

경찰, '핸드볼 대표팀 무단수색' 혐의 피의자 소환 조사

경찰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 선수들의 짐을 무단으로 수색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를 소환했다.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6일 집회 참가자 A씨를 강요 등 혐의로 소환해 당시 그가 왜 핸드볼 선수들을 대상으로 짐수색 등을 했는지 추궁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수색 행위에 특정 단체나 정당 등 배후가 있는지도 조사했다. 이를 토대로 특수강요 혐의 적용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A씨 등은 지난 8일 핸..

말다툼 중 둔기로 동거녀 살해한 20대 남성 구속 송치

동거하던 20대 여성을 말다툼 중 둔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서울 강서경찰서는 20대 남성 전모씨를 살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씨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 주택에서 동거하던 20대 여성에게 여러 차례 둔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전씨는 범행 직후 직접 119에 신고했고, 구급대원과 함께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전씨는 경찰 조사에서 싸움 도중 둔기로 폭행한 사실을..

'질병관리청 공문' 믿을 뻔…정부기관 사칭 의심 멸균기 구매 메일 주의

정부기관을 사칭한 멸균기 구매 안내 메일이 의료기관에 발송돼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명의를 내세워 감염병 예방과 정부 지원을 안내하는 형식을 취했지만, 실제 담당자와 연락처 등이 허위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주장이다.하이미의원 권유경 대표원장은 최근 자신의 스레드를 통해 병원 메일로 받은 정부 공문 형식의 안내문을 공개하며 "처음에는 진짜 공문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권 원장이 공개한 메일에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 주..

경찰, 장마 앞두고 대응체계 점검…유재성 대행, 월계 1교 현장방문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7월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에 취약한 도로들의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경찰청은 26일 서울 노원구 동부간선도로 월계1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유 대행이 직접 참석했다.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취약도로의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 월계1교는 동부간선도로 중 가장 먼저 침수되는 구간으로, 동부간선도로 전체 교통 통제의 기준점이 된다. 경찰청은 지난 5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계획..

경찰청, 적십자·LG와 MOU…폭력피해 아동·청소년 지원

경찰청이 폭력 범죄 피해를 입은 아동과 청소년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LG와 손을 맞잡았다. 경찰청은 26일 대한적십자사, LG와 '폭력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동이나 청소년이 폭력 범죄 피해를 입을 경우 성인에 비해 심각한 정신·신체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고, 생계비나 치료비 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더 높은 점을 고려해 맞춤형 긴급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한 것..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서 경찰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 구속기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40대 여성에 대해 구속여부가 25일 결정된다.서울 동부지법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40대 여성 김모씨(45)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 중이다. 송파경찰서는 지난 24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해당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했다는 입장이다.김씨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경찰관에게 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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