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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8일(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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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시체팔이”…참사 모욕글 50대 구속

각종 사회적 참사에 대해 허위사실을 포함한 모욕성 글을 작성하고 유포해 온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1일 세월호·이태원·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명예훼손·모욕성 게시글 수천 건을 장기간 반복적으로 게시한 50대 남성 피의자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여 간 국내 주요 커뮤니티와 플랫폼 등에 '세월호는 짜고 친 대국민 사기, 연출된 것', '여객기 사고는 시체팔이 한 사기극', '이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희생자 발인…3명 모두 영면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로 숨진 희생자 3명 모두 영면했다.2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7일부터 치러진 희생자들의 장례는 이날 오전 발인을 끝으로 마무리됐다.희생자들은 시공사인 흥화건설 소속 현장관리소장 60대 이모씨와 감리단장 60대 안모씨, 외부 전문가인 구조기술사 50대 이모씨다.앞서 지난 26일 오후 2시 33분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진행하던 중 구조물..

경찰, '서소문 고가 붕괴' 강제수사…서울시·시공사 등 7곳 압수수색

경찰이 3명이 숨진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와 시공사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29일 오전 9시께부터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공사 원청·하청업체 본사, 현장사무실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압수수색에는 광역범죄수사대 소속 경찰관 33명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등 20명을 포함해 모두 53명이 투입됐다. 경찰은 공사 관련 자료와 안전관리 문건, 작업일지..

서소문 고가 붕괴 여파 나흘째…열차 운행률 73.7%로 하락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서울 도심 철도 운행 차질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열차 운행 수요가 늘면서 전체 운행률은 사고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29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KTX를 포함한 전체 열차 운행 횟수는 평소 735회에서 542회로 줄었다. 모두 193회가 운행 중지된 것으로, 운행률은 73.7%다. 사고 이튿날인 27일 운행률 80.8%, 전날 82.3%보다 낮은 수치다.고속열차 운행 차..

'비위 논란' 강남서, 지구대·파출소장도 교체 단행

각종 비위 논란으로 수사·형사 책임자를 물갈이한 서울 강남경찰서가 관내 지구대·파출소 간부들에 대해서도 인사 조치에 나섰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관내 지구대·파출소 4곳의 관서장 3명과 순찰팀장 6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2일 경정급 정기인사를 통해 수사·형사과장 5명을 전원 교체한 지 보름여 만이다.앞서 서울경찰청은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강남경찰서에 대해 대대적인 인적쇄신에 나섰다. 최근에는 인플루언서..

'흙막이 없었다'…경찰, 수서역 하수관로 공사 현장소장 입건

서울 강남구 수서역 인근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쏟아진 토사에 매몰돼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현장소장으로부터 '흙막이 공사를 생략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서울 수서경찰서는 현장소장 권모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권씨는 경찰 조사에서 '현장이 비좁아 공사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흙막이 공사를 생략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흙막이는 땅을 파는 과정에서 주변 지반이 붕괴하는 것을 막기..

서해해경청, 20만명 동시 투약분 필로폰 밀반입 시도 태국인 검거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충남 천안시 소재 한 주택에서 약 20만명이 동시에 투약 가능한 분량의 필로폰을 국내로 밀반입하려 한 혐의와 다량의 향정신성의약품(야바)을 소지한 혐의로 태국 국적의 외국인 A씨를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검거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을 비롯해 국가정보원,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광주세관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수사를 통해 이뤄졌다.해경에 따르면 검거된 A씨는 시가 약 24억원 상당의 필로폰 6.05kg을 국내..

서소문고가도로 붕괴조짐에도…'안전조치' 선행되지 않았나

3명의 사망자를 낸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현장 붕괴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붕괴 조짐 후 안전진단 과정에서의 사고로 진단 방식과 과정 등을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사전 안전 조치 미비 등이 사고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평가한다. 이에 안전을 위한 보다 전문적인 규정 마련과 이에 대한 준수 등이 과제로 제시된다. 경찰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장을 팀장으로 하는 50여 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27일 현장 정..

LG 마곡사옥서 흉기피습으로 2명 중상…용의자 긴급체포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7일 경찰은 낮 12시께 6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8분께 LG전자 마곡업무센터 2층에서 50대 남성과 4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자들은 각각 옆구리와 팔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포토] 서소문 고가 붕괴 현장 살피는 과학수사대

27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에서 경찰 과학수사대 대원들이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포토]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현장 찾은 윤호중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포토] '서소문 고가차도' 안전 확보 후 철거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중 발생한 붕괴 사고로 작업자 등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정부는 작업자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최대한 주중 내 복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서울 서대문구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 모습.

수서역 인근 하수관 작업 중 사고…60대 남성 사망

서울 강남구 수서동의 한 하수관로 정비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작업자 1명이 숨졌다.27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0분께 수서동 한 아파트 703동 뒤편 도로에서 노후 하수관 정비 작업 중 토사가 무너져 내렸다. 당시 현장에는 작업자 3명이 있었으며, 이 중 2명은 스스로 대피했지만 60대 남성 작업자 A씨는 토사에 매몰됐다.A씨는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

경찰, 서소문 고가 붕괴 합동감식…안전절차 위반 여부 수사

경찰이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의 원인 규명에 나섰다.서울경찰청은 27일 전날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이날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관계기관 합동 현장 정밀 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감식에는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이 참여했다.경찰은 현장 감식 결과를 토대로 고가 철거 작업이 절차에 따라 진행됐는지, 붕괴 조짐이 있었음에도 안전 조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KTX 등 열차 302편 운행 중지·구간 변경

지난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로 27일 열차 총 302편이 운행을 중지하거나 구간이 변경된다. 이날 코레일에 따르면 123편 고속열차가 운행을 중지했거나 구간을 변경해 운행한다. 준고속열차인 KTX 이음 강릉선과 중앙선은 열차 46편이 구간을 변경됐다. 일반열치 133편은 운행을 멈추거나 구간을 변경한다. 서울 ~ 행신역은 열차 운행을 중지하고 부분 운행에 들어간다. 경부·호남선 KTX는 서울~부산역, 용산~목포·여수엑스..

전 환경부 차관에 향응 제공 혐의…경찰, 엘디카본 압수수색

경찰이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에 대한 향응 제공 의혹을 받는 엘디카본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자곡동 소재의 엘디카본 본사와 황용경 엘디카본 대표, 임 이사장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황 대표는 임 이사장에 대해 향응을 제공했단 혐의(청탁금지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 임 이사장은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환경부 차관을 지냈다.경..

서울 서대문서 붕괴사고…3명 사망

서울 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은 사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62명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원인에 대한 엄정 조사를 지시했다.26일 오후 2시32분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철거 작업 차량 1대와 작업자 6명이 매몰됐다. 이 중 50대와 60대 남성 작업자 2명은 현장에서..

[포토]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인명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상판 일부가 무너져 아래에서 작업하던 차량과 작업자 등을 덮쳤다.

[속보] 서소문 고가차도서 붕괴사고…"6명 매몰…추가 확인 중"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현장에서 26일 오후 2시32분께 붕괴사고가 발생했다.현재 6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추가 부상자 여부를 확인 중이다. 경찰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상황을 수습 중이다.

경찰, AI 피싱 대응 전 직원 모의훈련…“해킹메일 식별 역량 강화”

경찰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피싱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해킹 전자우편 대응훈련에 나선다.경찰청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4주간 모든 경찰관서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해킹 전자우편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최근 전자우편 기반 사이버 공격은 AI 기술을 활용해 피싱 문구가 정교해지고 있다.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업무협조 요청, 보안 점검 안내, 공문 전달 등을 가장하는 방식도 다양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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