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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8일(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노원역서 6중 추돌 사고로 경찰 등 9명 부상…6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26일 오전 서울 노원구 노원역 인근에서 발생한 6중 추돌 사고로 경찰을 포함한 9명이 다쳤다.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8분께 노원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은 6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다른 차량을 추돌한 뒤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이 연달아 충돌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사고 차량 중에는 지구대 순찰차도 포함됐다.이 사고로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 2명을 포함해 총 9명..

길거리서 외국인 난투극 중 칼부림…2명 사상

거리 한복판에서 10여명이 뒤엉켜 패싸움을 벌이던 도중 상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외국인이 검거됐다.충북 음성경찰서는 26일 살인 등 혐의로 말레이시아 국적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음성군 대소읍 한 길거리에서 같은 국적의 외국인 B씨(20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A씨 일행과 B씨 일행 등 10여명은 패싸움을 하고 있었으며 싸움 도중 A씨가 흉기를 꺼내 휘두르는 것으로 확인..

'프로포폴' 장사에 환자 불법 촬영까지…강남 의사 검거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불법 투약하고 마취된 환자를 몰래 촬영한 의사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26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의사 2명과 행정실장 1명, 투약자 11명 등 14명을 검거해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40대 의사 A씨와 투약자 B씨는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A씨는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자신의 의원에서 7명에게 71회에 걸쳐..

전손·법인車 무단 판매 및 불법체류자에도 유통…대포차 1928대 적발

완전히 파손된 차량을 매물로 내놓거나 채권을 갚겠다며 법인 차량을 무단 판매하는 등 각종 수법을 이용해 대포차를 유통한 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2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의 '불법 운행 자동차 집중 수사 결과'에 따르면 경찰은 올해 2월부터 5개월간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적발된 대포차는 1928대였다. 관련자 380명이 검거됐으며 600여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3000만원 상당의 체납과태료가 징수됐다. 특히 이번 집중수사 과정에서 대..

서울 강서구서 여고생에 흉기 휘두른 10대 구속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택가에서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1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오하나 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홍모군을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지난 25일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고등학생인 홍군은 이달 23일 오후 1시26분께 화곡동 다세대 주택가에서 10대 여고생 A양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사건 발생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홍..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서 경찰 조롱한 3명 검찰 송치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을 조롱하고 길을 막은 20대 남성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20대 남성 3명을 24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6일 핸드볼경기장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중국 경찰"이라고 욕하며 길을 막은 혐의를 받는다.앞서 경찰은 이들 3명 모두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지난 2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경찰, 경산 아파트 방화범 범행동기 규명 초점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증거자료 분석과 참고인 조사를 이어가며 범행 동기 규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25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수사전담팀은 전날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서류 등 증거 자료를 분석하며 사건 발생 전후 피의자 류모(71) 씨의 행적과 범행 준비 과정 등을 살펴보고 있다.경찰은 지난 24일 오후 류씨의 주거지와 차량을 압수수색을 해 범행 관련 서류 등 갈색 박스 1개 분량의 증거..

경찰, ‘경산 아파트 방화’ 수사 본격화…계획범죄·범행동기 조사 주력

경찰이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폭발 사건 피의자 압수수색에 나서며 수사를 본격화했다. 경북경찰청은 24일 오후 1시 30분께 사건 피의자 유모씨(71)의 주거지와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주말 동안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해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계획 범행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또 거동이 가능한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참고인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피해자 가운데 한 명이 이날 사망하면서 유씨의 혐의는 현주건조물방화..

경찰 ‘수사쇄신 TF’ 27일 출범…위원장에 김남준 변호사

경찰 수사제도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경찰 수사 신뢰 제고를 위한 쇄신 태스크포스(TF)가 출범했다. 경찰청은 수사쇄신 TF가 출범해 오는 27일 오전 10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어 향후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TF 규모는 7∼10명 내외로 위원 과반이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윤동호 국민대 법학과 교수, 장윤정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정영훈 법무법인 정세 변호사, 조순열 서울지방변..

'교비회계 부당 지출' 혐의…전 숭실대 총장 검찰 송치

사용처가 제한된 교비회계에서 자신이 연루된 교내 분쟁 관련 소송비 등을 지출한 혐의를 받는 장범식 전 숭실대 총장이 검찰에 넘겨졌다.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장 전 총장의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지난 16일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사립학교법은 교비회계와 법인회계를 구분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교비회계는 교육·연구와 학교 운영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경찰은 장 전 총장이 2023년..

치안산업 키우겠다는 경찰…100억 펀드·진흥법 추진

경찰이 치안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0억원 규모의 국민안전산업펀드 조성과 치안산업진흥법 제정을 추진하며 산업 기반 마련에 나섰다.경찰청은 2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에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치안산업진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안산업진흥협의회는 치안산업 분야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하기 위해 운영되는 정책협의체다. 여기에는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등..

술에 취해 여인숙 투숙객에게 둔기 휘두른 60대 남성 체포

술에 취해 같은 여인숙에 투숙하던 남성에게 둔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전날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3시께 동대문구의 한 여인숙에서 40대 남성 투숙객에게 둔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A씨는 피해자가 시끄럽게 한다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머리에 중상을..

요양병원에서 동료 간병인에 흉기 공격…60대 남성 체포

요양병원에서 함께 근무하는 동료 간병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60대 중국인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전날 체포했다.A씨는 지난 21일 오후 5시께 서울 영등포구에서 직장 동료인 60대 중국인 여성에게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등 부위를 다친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후 도주했다가 범행..

‘경산 아파트 방화 폭발’ 50대 여성 피해자 숨져

경북 경산의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벌어진 방화 폭발 사건으로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던 여성 피해자 1명이 결국 숨졌다.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사건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는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치료를 받던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검시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방침이다. 경찰은 A씨가 사망함에 따라 사건 피의자 유모씨(71)의 혐의를 기존 현주건조물방화치상에서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으로 변경하고 사망 경위와..

금은방서 '750만원 골드바' 낚아채 달아난 고교생…망보던 중학생은 구속

금은방에서 750만원 상당의 골드바를 훔쳐 달아나려던 중·고등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종로경찰서는 고등학생 A군과 중학생 B군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7일 오후 4시 25분께 종로구에 있는 한 금은방에서 주인에게 "골드바를 보여달라"고 요구한 뒤 이를 낚아채 도망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이 훔치려 한 10돈짜리 골드바 시세는 750만원 정도다. 금은방 주인은 이를 들고 달아나는 A군을..

부하 여경 상습 추행 의혹…경찰청, 경남 간부 감찰 착수

경남 지역에서 35년간 근무한 경찰 간부가 부하 여경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하고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으로 감찰을 받고 있다.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달 초 경남경찰청 소속 A 경정의 비위 행위와 관련한 첩보를 입수하고 감찰에 착수했다.A 경정은 수년간 회식 자리 등에서 부하 여경 10여명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다. 부하 직원에게 승진을 대가로 술값을 대신 내도록 하는 등 부당한 요구를 했다는 의혹도 감찰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정치 깡패 이정재 '동대문파' 계승"…조폭 40명 무더기 검거

드라마 '야인시대'에 등장한 1950년대 유명 정치깡패 이정재의 '동대문파'를 계승하겠다며 조직을 결성한 뒤 집단 패싸움 등 각종 범죄를 저질러온 조직폭력배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23일 '동대문파' 조직원 21명, 이들과 연합한 상계파·이태원파·이글스파 조직원 19명 등 40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동대문파 행동대장 A씨(33) 등 14명은 구속 상태로 검찰에..

인천 또 쿠팡 물류센터 화재…소화기로 자체 진화

인천 쿠팡32물류센터 화재가 나흘 만에 완전히 진화된 가운데, 인천의 또 다른 쿠팡 물류센터에서도 불이 났다.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5분께 인천 제물포구 쿠팡15물류센터 6층 냉동창고 작업대에 있던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직원들이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14명과 차량 5대를 투입해 현장 안전조치를 했다.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산 아파트 관리실서 폭발 추정 화재…8명 부상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폭발과 함께 불이 나 8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23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9분께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관리사무소 관계자와 입주민 등 모두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중상자 가운데 1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없다..

5일째 이어지는 인천 쿠팡물류센터 진화작업…3교대 투입되는 소방관들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진압 작업이 5일째 이어지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되며 현장 인력들의 피로도도 극심하다. 소방 당국과 인천시, 서해구 등은 현장에 투입되는 인력을 교대시키고 물품과 장비 등을 들여 지원에 나섰다.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인천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관들은 3개 조로 편성돼 24시간씩 교대 근무하는 형태로 인력이 운영되고 있다. 소방관 1명이 24시간을 근무하면 이틀을 휴식한 뒤 다시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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