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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1일(금)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1호선 일부 구간 단전…출근길 운행 차질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에서 단전으로 출근길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9분께 창동역에서 신이문역 하행 구간 내 전기 공급 장애로 1호선 전 구간에서 열차 지연과 불규칙 운행이 이어지고 있다.이 여파로 도봉산역~지하청량리역 하행선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으며, 해당 구간은 상행선 선로를 이용해 운행하면서 상·하행 열차 모두 지연되거나 불규칙 운행 중이다.코레일은 초기대응팀을 투입해 복구..

만취운전으로 신호대기 오토바이 추돌…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음주운전으로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서울 광진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12시37분께 서울 광진구의 한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 50대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오토바이를 타고 신호 대기 중이던 B씨는 사고 직후 인..

마약 투약한 채 운전 50대 男…경찰, 구속영장 신청

마약을 투약한 채 차를 몬 5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광진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50대 운전자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오후 8시께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 차량 안에서 마약류로 추정되는 물질을 발견했다.경찰이 A씨를 상대로 간이시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서울 종로 길거리에 누워 몸 떨던 60대男 '필로폰 양성 반응'

서울 종로구 길거리에 누워 몸을 떨던 60대 남성이 마약 간이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을 보여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6일 오전 8시 40분께 종로구 창신동 길거리에서 누워있던 6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사람이 길에 누워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길거리에 누워 몸을 심하게 떨고 있던 A씨를 발견했다. 당시 A씨 팔에는 주사 자국이 발견됐고, 주머니에서는 일회용 주사기가..

귀갓길 여성 성폭행 시도한 30대 구속 송치

귀가 중인 여성에게 성폭행을 시도한 30대 남성이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강동경찰서는 강간미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서울동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2시22분께 서울 강동구에서 귀가 중이던 여성에게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격 끝에 A씨를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이후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1일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파주 아파트 화재 2시간여 만에 진화…소방관 1명 탈진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명이 대피했다.7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께 파주시 와동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아파트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31대와 인력 7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소방 당국은 다수 인명 피해가 우려된다고 보고 오전 11시 8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불은 2시간 32분 만인 오후 1시 18분께..

신호 위반 차량에 초등생 치어 사망…경찰, 60대 운전자 입건

서울 강동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생이 신호 위반 차량에 치어 숨졌다.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일 오후 8시 50분께 서울 강동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던 초등학생을 들이받아 숨지게한 혐의 받는다. 피해 아동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졌다.사고 당시 A씨의 음주나 약..

병원 리뷰 보고 환자 자택 찾아간 의사…스토킹 혐의 입건

환자가 남긴 병원 리뷰에 불만을 품고 환자의 자택을 찾아가고 반복적으로 연락한 의사를 경찰이 입건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50대 의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오후 1시께 남성 환자 B씨의 자택을 찾아가고, 이후 이틀 동안 반복적으로 연락한 혐의를 받는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리뷰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겠다"며 B씨의 집을 직접 찾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B씨는 예상치 못한..

강남 피부과서 프로포폴 빼내 투약…간호조무사 불구속 수사

서울 강남구의 한 피부과에서 출근 첫날 프로포폴을 투약한 20대 간호조무사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간호조무사 A씨를 현행범 체포해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자신이 근무하던 강남구 소재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을 자기 팔에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병원 내 폐기물 보관함에 버려진 주사기에 남아 있던 프로포폴을 다른 주사기로 옮겨 투약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광주일고 폭발물' 온라인 게재자 수사 착수

경찰이 광주 북구 누문동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공중 협박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5일 "이러한 행위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국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라며 "향후 관련 학교나 학생들을 상대로 음해 또는 명예훼손 하는 게시글을 작성하거나 폭파 협박 등 글을 게재할 경우 정보통신망법 위반, 공중협박 등 혐의로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엄정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지난 4일 오전..

'5·18 조롱 논란' 사과 앞두고…"광주일고에 폭탄 설치" 협박글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4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50분께 광주 북구 누문동 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신고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광주일고에 폭탄을 설치했다. 배재고 청소년들의 미래를 짓밟았다'는 내용의 협박성 글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해..

경찰, 장윤기 '리얼돌 DNA 보고서' 누락…6주 지나서야 검찰 전달

경찰이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의 자취방에서 발견된 성인용품 리얼돌에 대한 유전자정보(DNA) 감식 보고서를 결과 통보 6주 뒤에야 검찰에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3일 경찰에 따르면 장윤기 긴급체포 후 주거지 원룸을 압수수색한 경찰은 목·가슴 부위가 집중적으로 훼손된 리얼돌을 발견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식을 의뢰했다. 감식 결과 리얼돌에서는 장윤기의 DNA가 검출됐고, 분석 보고서는 사건이 검찰에 송치된 지난 5월 14일로부터..

서울 논현역 샌드위치 가게로 차량 돌진…5명 부상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샌드위치 매장에 차량이 돌진해 5명이 다쳤다.3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께 서울 논현역 인근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한 샌드위치 가게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가게 손님 등 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중 1명은 팔목과 어깨 골절이 추정되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모두 4명이 병원에 이송됐고 경상자 1명은 현장에서 치료 받은 후 귀가했다. 부상자들은 모두 해당 가게의 손님으로 알..

전 연인 노려 '보복대행' 의뢰한 30대 검거

경찰이 전 연인에 대한 '보복대행'을 의뢰한 30대 남성을 검거했다. 보복대행 의뢰자가 검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 교사, 재물손괴 교사, 명예훼손, 스토킹 등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지난해 12월 전 연인 B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고 B씨에 대한 허위 사실을 적은 전단을 배포하는 등 보복 대행을 의뢰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2024년 B씨가 더 이상 만남을..

국조특위, 잠실개표소 봉쇄 뚫고 28일 만에 현장검증

6·3 지방선거 이후 출입이 막혔던 송파 올림픽공원 개표소가 28일 만에 일부 개방됐다. 국회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시작하고 현장 검증에 나섰기 때문이다. 현장에는 경찰 1500여 명이 투입돼 대형 사고 없이 검증을 마무리했다.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에 참여하는 특별위원회 위원들의 현장 검증이 이뤄졌다. 이곳에 위치한 핸드볼경기장은 6·3..

경찰, ‘투표용지 부족’ 국조특위 현장진입 막은 시위 참가자 이동조치…경찰 밀친 1명 체포

경찰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개표소 진입을 막아선 시위 참가자들을 강제로 이동시키고 현장검증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을 밀치며 폭력을 행사한 60대 남성 1명이 체포됐다. 경찰청은 2일 국조특위 현장검증을 위한 진입로 확보 과정에서 특위가 출입할 경기장 2-2 게이트를 막고 있던 일부 시위 참가자들을 경찰관직무집행법에 따라 이동 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강제해산이 아닌 경찰관직무집행법에 근거..

‘김예지 장애 비하 논란’ 野 박민영·감동란 검찰 송치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장애인할당이 너무 많다" 등 비판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됐던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유튜버 감동란(김소은)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29일 두 사람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모욕, 장애인차별금지및권리구제등에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국민의힘 대변인 출신으로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행정관을 지낸 박 대변인은 김 의원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올림픽공원 시위서 경찰 폭행한 20대 남성 2명 구속 기로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20대 남성 2명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서울동부지법은 오는 2일 오후 2시 30분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2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이들은 지난달 5일 6·3 지방선거 투표함이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개표소로 이송 작업을 마치고 나온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경찰관을 가로막은 뒤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경..

서울 ~ 인천공항 택시비가 69만원? 기사 "단순 입력 실수"

한국을 방문한 대만 관광객이 차량 이용 과정에서 약 69만 원에 달하는 금액을 강제로 결제당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이 관광객은 최근 SNS를 통해 인천국제공항 이동 과정에서 발생한 일을 상세히 공유했다. 그는 "한국에서는 69만800원을 내지 않으면 차도 못 타는 줄 알았다"며 "이 금액이면 남한에서 북한까지 간 수준 아니냐"고 토로했다. 관광객에 따르면 사건은 우버 차량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그는 서울 광진구에서 인천국제..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폐지해야”…전남청 앞서 릴레이 시위

경찰 조직 내에서 강제 순환인사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며 개선 요구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는 경감 이하 강제 순환인사 폐지를 요구하며 전남경찰청 앞에서 릴레이 시위에 나섰다. 직협은 30일 성명문을 내고 순환근무 인사에 대한 재검토와 협의 수용을 촉구했다. 이들은 순환인사에 대해 "단순한 근무지 이동이 아니라 경찰관과 가족의 생계, 자녀 교육, 배우자의 직장, 부모 부양 등 삶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결정"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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