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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4일(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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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매점매석 10곳 추가 고발…경찰 “신속 수사”

경찰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가 고발한 주사기 매점매석 혐의 업체 10곳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청은 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6일 식약처가 주사기 매점매석 혐의 업체 10곳을 추가 고발함에 따라 관할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사건을 배당하고 신속한 수사 착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고발된 사건은 지역별로 서울경찰청 2건, 부산경찰청 1건, 광주경찰청 1건, 경기남부경찰청 3건, 경기북부경찰청 2건, 충북경찰청 1건 등이..

해머로 광화문 이순신 동상 부수려 한 40대 남성 현행범 체포

광화문 광장의 이순신 동상을 훼손하려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종로경찰서는 특수공용물건손상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오전 11시 15분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해머로 이순신 장군 동상을 훼손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둔기를 들고 동상에 오르다가 순찰 중이던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돼 미수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국정원 직원 등이..

美대사관 앞 기습 집회…경찰, 대진연 회원 8명 현행범 체포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미신고 집회를 열고 대사관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종로경찰서는 7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대진연 회원 8명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낮 12시께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정문 앞 인도에서 미신고 집회를 연 뒤 대사관 진입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의 전시작전통제권 관련 발언을 규탄하는 취지로..

고객 명단 빼돌려 불법 사금융 업체 협박한 일당 송치

불법 사금융 업체의 고객 명단을 무단 반출한 뒤 이를 빌미로 업체를 협박해 억대 상당의 금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불법 사금융 업체에서 근무하던 A씨(33), 흥신소 업자 등 5명을 공갈 협박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에 넘겨진 5명 중 A씨와 흥신소 직원 2명, 범죄에 가담한 텔레그램 '박제방(신상정보 유포방)' 운영자 B씨 등 4명은 구속됐다.경찰에 따르면 불법 사금융 업체 출신..

8개월 아들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경찰, '아동학대살해' 적용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에게 경찰이 아동학대살해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은 친모가 반복된 폭행으로 아이가 숨질 수 있다는 점을 예상했다고 보고 기존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살해 혐의로 변경했다.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6일 피해 아동의 친모 A씨에 대한 혐의를 아동학대치사죄에서 아동학대살해죄로 변경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경기도 시흥시 자택에서 생후 8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TV 리모컨 등으로 여러 차례..

‘박왕열 공급책’ 청담사장 신상 공개 결정…12일 공개

경찰이 필리핀 마약 총책 '마약왕'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윗선으로 지목된 이른바 '청담사장' 최모씨(50)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경기남부경찰청은 6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혐의를 받는 최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공개 대상 정보는 최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다. 다만 최씨가 아직 공개 결정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 신상정보 공개는 5일간 유예된다. 이에 따라 최씨의 신상정보는 오는 12..

지하철 2호선서 여성 도촬한 중국인 男 검거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안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전 1시께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혐의로 40대 중국인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같은 날 오전 0시 10분께 A씨가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불법 촬영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 경찰은 50분여 뒤인 오전 1시께 2호선 잠실역 인근에서 A씨를 발견했다. 이..

서울 관악구 상가주택서 폭발 추정 화재…40대 남성 심정지

6일 오전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상가주택에서 폭발을 동반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4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관악소방서는 이날 오전 9시48분께 "폭발이 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은 인력 68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약 30분 만인 오전 10시2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불이 난 건물은 2층짜리 상가주택으로, 1층은 점포, 2층은 주택으로 사용되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2심 재판' 신종오 판사, 숨진 채 발견…유서에 "죄송하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항소심을 담당했던 신종오 부장판사(55·사법연수원 27기)가 숨진 채 발견됐다.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서울 서초경찰서는 6일 오전 12시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전 1시께 서울법원종합청사 인근에서 신 판사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신 판사의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죄송하다"는 취지의..

경찰, '김경 금품 수수 의혹' 前 서울시의장 송치

경찰이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직 서울시의회 의장 양모씨를 검찰에 송치했다.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양씨를 지난달 말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양씨는 지난 2023년 10월 치러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앞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이와 관련된 녹취를 이첩받아 수사를 진..

경찰, 아이돌 데뷔 앞두고 잠적한 日 연습생 출국정지

아이돌 그룹 데뷔를 앞둔 외국인 멤버 1명이 돌연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해당 아이돌 그룹 소속사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일본인 연습생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하고 출국정지 조치를 내렸다고 3일 밝혔다. 출국 정지는 범죄 혐의를 받는 외국인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다.남성 6인조 그룹의 일원이던 A씨는 데뷔를 두 달 앞둔 지난해 12월 연락을 끊고 잠적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다른 기획사와도 계약을 맺은 '이중 계..

김병기 수사 한 달째 결론 못 내…정치적 부담 커지나

김병기 무소속 의원 수사가 한 달 가까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김 의원을 마지막으로 소환한 뒤 일부 혐의에 대한 분리 송치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러나 핵심 진술이 흔들리고 법리 판단도 쉽지 않아 신병 처리나 송치 여부를 결론 내지 못하고 있다. 수사가 막판 난항을 겪으면서 6·3 지방선거 전까지 뚜렷한 진전이 나오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달 30일 서울경..

경찰, 횡단보도 보행자 치고 달아난 70대 검거

경기 안성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차량으로 치고 도주한 7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안성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7시께 안성시 봉산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여성 B씨를 들이받고 구호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사고로 B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

경찰, 이웃 다툼 중 흉기 휘두른 60대 구속

부산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함께 거주하던 이웃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부산 북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60대 A씨가 구속됐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고,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 5분께 같은 다세대주택에 거주하던 60대 남성 B씨와 대화를 나누던 중,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두 사람이 공..

서귀포서 음주운전 사고…중앙선 침범해 7명 부상

음주 상태로 렌터카를 운전하던 30대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맞은편 차량과 충돌해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2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0분께 서귀포시 상예동 창천삼거리에서 30대 A씨가 몰던 렌터카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부딪혔다.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7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3%..

덕유산국립공원 산불…7시간 만에 진화

2일 오전 6시 35분께 전북 무주군 안성면 공정리 덕유산국립공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약 0.2㏊의 산림을 태운 뒤 7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진화 헬기 4대를 투입해 대응에 나섰으며, 약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후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며 추가 확산을 막았다.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노동절 대회 안정적 마무리…경찰력 74% 감축해 자율 질서유지 지원”

노동절인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노동단체들의 대규모 집회가 진행된 가운데, 경찰은 지난해 대비 74% 감축한 경찰력만으로 집회 관리에 나섰다. 경찰은 집회 주최 측 자율 질서 유지를 지원하는 정책 기조에 따라 이번달 중 이 같은 방식의 집회 관리 방식을 서울에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노동절 집회 관리와 관련해 질서유지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 등에 필요한 19개 기동대만 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4개 기동대..

‘박왕열 공급책’ 청담 사장 송환…경찰 “범죄수익 환수”

'마약왕'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이른바 '청담 사장' 최모씨(51)가 1일 태국에서 국내로 송환됐다.최씨를 태운 여객기는 이날 오전 9시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최씨는 흰색 반소매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에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오전 9시 41분께 입국장을 빠져나왔다. 그는 '마약 밀반입·공급 혐의를 인정하느냐', '박왕열과 어떤 관계냐', '텔레그램에서 청담 또는 청담 사장으로 활동했느냐', '박왕열 검거 뒤 본인도 태국에서..

'100억대 마약' 박왕열 공급책 붙잡혔다…경기남부청 집중수사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것으로 지목된 50대 남성이 태국에서 검거돼 국내로 송환됐다. 경찰은 박왕열 사건과의 연관성은 물론, 국내 마약 유통망 전반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할 방침이다.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과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최모씨(51)의 신병을 태국 당국으로부터 인계받아 수사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최씨는 텔레그램에서 일명 '청담' 또는 '청담사장'으로 활동하며 2019년께부터 필로폰 약 22㎏ 등..

경찰청, 화물차 사망사고 급증에 단속 강화

최근 화물차량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다른해에 비해 10% 가량 늘어나는 등 급증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경찰이 현장단속과 예방순찰을 강화하는 등 대응에 나선다. 경찰청은 화물차 사고 증가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사고가 잦은 시간대의 현장단속·예방순찰을 대폭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동기(1~3월) 평균 발생한 사망자 127.3명보다 9.9% 증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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