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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수)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찰, '홍명보 감독 선임 개입 의혹' 정몽규 전 회장 소환 조사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정 전 회장은 부당 개입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2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정 전 회장을 불러 조사했다. 정 전 회장은 2024년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에서 회장으로서의 지위 등을 이용해 감독 후보 추천과 최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정 전..

‘국정원 지시’ 로저스 쿠팡 대표, 경찰 위증 혐의 불송치…이유는 비공개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의 국회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 위증 혐의에 대해 경찰이 '혐의 없음'으로 결론냈다. 함께 고발된 쿠팡 전·현직 임원 3명은 검찰에 넘겨져 처분이 엇갈렸다.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받은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를 최근 불송치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판단 근거를 공개하지 않았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말 열린 쿠팡 관련 연석 청..

김민종, MC몽 고소 "불법 도박 허위 주장해 명예훼손"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을 둘러싼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본명 신동현)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김민종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는 "지난 1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MC몽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2일 밝혔다.MC몽은 지난 5월 18일 인터넷 생방송에서 연예인이 포함된 불법도박 모임이 존재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며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

편의점 앞에서 60대 어머니 폭행한 20대 아들…경찰에 체포

서울 종로구의 한 편의점 앞에서 점주인 60대 어머니를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종로경찰서는 존속상해와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A씨는 전날 종로구 수송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물건을 집어 던지고 자신의 어머니인 60대 여성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B씨는 해당 편의점 점주이며, A씨도 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신..

전자발찌 차고 마약·대리운전…배달은 종사제한, 대리는 규정 없어

성범죄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보호관찰을 받으면서 약 2년간 필로폰을 투약한 40대 남성이 대리운전 기사로도 일한 사실이 드러났다. 과거 배달대행과 대리운전 모두 범죄 전력자의 취업제한 사각지대로 지적됐지만 배달대행에는 이후 별도의 종사제한 규정이 마련된 반면, 대리운전에는 같은 형태의 규제가 없어 경찰이 제도 개선을 논의하기로 했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40대 A씨를 구속해 서울..

같은 대학 학생 사진 유포·딥페이크 성범죄물 제작…경찰, 20대 남성 수사

서울의 한 사립대학교 재학생이 같은 학교 학생의 사진 등을 온라인상에 유포하고 딥페이크 성범죄물을 제작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20대 남성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 이용 음란)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A씨는 텔레그램 등에서 같은 학교 재학생들의 사진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유포하고 성희롱성 발언을 반복한 혐의를 받는다. 또 채팅방에서..

운동하는 여성 끌어안은 추행범…잡고보니 현역 군인

경찰이 서울 영등포구 공원에서 운동하던 여성을 강제로 끌어안은 혐의를 받는 현역 군인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군인 신분인 20대 남성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10시 21분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공원에서 러닝 중이던 여성을 뒤따라가 뒤에서 끌어안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경찰은 A씨가 현역 군인인 것을 확인한..

경찰 수사개혁위 첫 권고안…전문가 “기존 정책·제도 반복”

장윤기 사건 등을 계기로 경찰 수사 신뢰 제고를 위해 구성된 경찰 수사개혁위원회가 내놓은 첫 권고안이 기존에 추진되던 정책이나 제도에서 크게 진전되지 않았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경찰 수사개혁위원회(수사개혁위)'는 지난달 31일 사건 접수·진행·처리결과 등에 대한 정보 제공, 주요처분 사항 및 이유 설명, 수사·재판기록 접근 등 범죄 피해자의 형사사법절차 참여를 보장하는 내용의 1차 권고안을 발표했다. 2차 피해..

강남 식당 앞서 행인들 폭행한 20대 구속…여성 치아 4개 부러져

서울 강남에서 한 남성을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행인의 치아까지 부러뜨린 20대 남성이 구속됐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상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수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4시30분께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 앞에서 남성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당시 폭행을 말리던 남성과 여성 행인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피해 여성은 치아 4개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

검찰,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서 '가짜 경찰' 욕설한 시위대에 징역1년 구형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을 조롱하고 위협한 20대 남성들에게 검찰이 1심에서 징역 1년을 구형했다.1일 서울동부지법 형사 제7단독 이준구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20대 박모씨 등 남성 3명에게 검찰은 "본인들의 행동을 인정하는 것으로 보이나 죄책이 가볍지 않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박씨 등 3명은 시위 현장에서 한 경찰관을 따라다니면서 '가짜 경찰'..

모르는 외국인 여성에 흉기 휘두른 40대 男 재판행

일면식도 없는 외국인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동부지검은 강도살인미수와 상습절도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지난달 28일 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일 오전 1시께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역 근처에서 50대 외국인 여성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B씨는 목 부위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서울동부지법은 지난달..

'채용 비리 의혹' 판소리 명창…경찰, 추가 금품 수수 정황 포착

채용 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판소리 명창 A씨에 대해 경찰이 추가 금품 수수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확대한다.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전날 서울 금천구 시흥동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와 해당 학교 교사 B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해 B씨의 휴대전화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B씨는 2024년 11월 진행된 이 학교의 2025년도 상반기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에서 채용을 대가로 당시 학교장이었던 A씨에게..

298건 종결한 제주 경찰관…‘실종 허위 종결’ 수사 결과 오늘 공개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진다. 경찰은 해당 경찰관이 처리한 실종사건 298건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와 범행 동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1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장을 검찰에 송치하고 수사 결과를 발표한다.A경장은 지난 5월 실종 신고된 30대 여성 장모씨와 연락이 닿지 않았음에도 신고자에게 연락이 된 것처럼 거짓말한 뒤 사건을..

경찰, 실종사건 허위종결 수사 결론…내일 검찰 넘긴다

제주에서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현직 경찰관이 1일 검찰에 넘겨진다. 현재까지 해당 경찰관 외에 추가로 입건된 사람은 없지만, 경찰은 관리자와 동료 경찰관들에 대한 감찰을 이어가고 있어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31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30대 A 경장을 9월 1일 제주지검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다.현재까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방시혁 ‘IPO 의혹’ 20개월 수사 끝…이번주 검찰로

경찰이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고 있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수사를 이번 주 마무리하고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2024년 12월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한 지 약 20개월 만이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방 의장 수사와 관련해 "거의 송치 직전"이라며 "이번 주중에 송치할 건데, 신병 처리 여부도 그때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경찰,방 의장은 하이브 상장을 앞둔 2019년..

현직 경찰관, ‘헤어진 연인 보복’하려는 지인에 女 주소 넘겨

현직 경찰관이 헤어진 전 연인에게 보복하려는 남성에게 해당 여성의 집 주소 정보를 넘겨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소속 경찰관 A씨를 지난 27일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31일 밝혔다.A씨는 헤어진 연인에 '사적 보복'을 의뢰하려던 30대 남성 지인 B씨에게 해당 여성의 집 주소 등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A경찰관은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서대문경찰서는 A씨의 수사 경과에..

잇따른 경찰 사건은폐 의혹…“견제장치 살리고 외부기관 주도 쇄신해야”

최근 '장윤기 사건'과 제주에서의 실종사건 허위 종결 등 경찰에 의해 수사 사건이 축소·은폐 시도된 의혹들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높아지고 있다. 정치권 등에서 엇갈린 해법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경찰 수사에 대한 견제 장치 복원과 경찰 조직·체계 개혁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장미란씨(37) 사건 등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 처리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모 경장을 이번..

'제주 실종 허위종결' 곧 송치…경찰 지휘부까지 수사 여부 주목

'제주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경찰이 다음 주 중 검찰로 넘겨질 예정이다. 보완수사권 폐지를 앞둔 검찰이 경찰의 지휘·감독 책임까지 수사를 확대할지 주목된다.30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모 경장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다음 주 수사를 마무리한 뒤 사건을 검찰에 넘기고 수사 결과를 브리핑할 계획이다.부 경장..

만취상태로 마세라티 몰아 배달노동자 숨지게 한 40대男 구속 기로

서울 서초구 뱅뱅사거리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연쇄 추돌 사고를 일으켜 오토바이를 몰던 배달 노동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구속기로에 놓였다.30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A씨는 지난 27일 오후 11시 40분께 만취 상태로 마세라티 차량을 몰다 앞서가던 오토바이 1대와 버스, 택시..

경찰, AI 기반 수사자료분석체계 개발…내일 현장보급

경찰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수사자료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고 조만간 수사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AI 기반 '차세대 지능형 수사자료 분석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31부터 일선 수사현장에 본격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차세대 지능형 수사자료 분석 시스템은 방대하고 복잡한 경찰 수사자료를 인공지능을 이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 개발됐다. 그동안 일선의 현장 수사관들은 금융계좌 및 통신내역 등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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