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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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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불나면 피해 눈덩이…창고 화재 6년간 재산피해 1조4500억원

세종//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최근 6년간 전국 창고에서 7000건이 넘는 불이 나 재산피해가 1조45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 창고·물품저장소에서 전체 피해액의 90% 이상이 발생했다.20일 소방청의 창고 화재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창고 화재는 모두 7353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27명이 숨지고 282명이 다쳤다.연도별로는 2021년 1393건, 202..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3일째…‘적재물 밀집’ 구조가 불길 키워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좀처럼 불길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다. 물류센터는 종이상자와 비닐, 플라스틱 등 가연물이 대량으로 쌓여 있는데다, 적재 공간을 늘리기 위해 중간층을 둔 메자닌(복층) 구조로 세워져 있어 '심부(深部) 화재'로 번졌기 때문이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수사에 착수했다.2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에서 지난 18일 발생한 화재는 현재 물류센..

쿠팡, '적재물 밀집' 구조에 진화 난항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좀처럼 불길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다. 물류센터는 종이상자와 비닐, 플라스틱 등 가연물이 대량으로 쌓여 있는데다, 적재 공간을 늘리기 위해 중간층을 둔 메자닌(복층) 구조로 세워져 있어 '심부(深部) 화재'로 번졌기 때문이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수사에 착수했다.2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에서 지..

[포토] 인천 쿠팡센터 화재 장기화…주민 대피소 마련

20일 인천 서해구 신현동 신현초등학교 체육관에 쿠팡 물류센터 화재 임시 대피소가 마련되어 있다.

[포토] 인천 쿠팡물류센터 사흘째 진화 사투

20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18일 발생한 화재는 사흘째 꺼지지 않고 있다.

[포토] 인천 쿠팡 화재 장기화…대피령에 휴교까지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20일 인천 서해구 신석초등학교가 휴교한 가운데 학교 옆에 화염과 연기가 치솟는 물류센터가 보인다.

[카드뉴스] AI가 아니라고?…인천공항 '집단 새치기'

[카드뉴스] AI가 아니라고?…인천공항 ‘집단 새치기 ’‘수십 명이 동시에 우르르’ … 알고보니 ‘중국 보따리상’ 무슨 일이 있었나?최근 SNS에 올라온 영상.체크인 카운터가 열리자 수십 명이 동시에 뛰어가며 새치기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처음에는 "AI 영상 아니냐"는 반응도 있었지만 실제 상황으로 확인됐습니다.왜 이런 일이 생길까?공항 측은 중국인 보따리상(다이궁)으로 추정되는 이용객들이 조금이라도 먼저 체크인을 하기 위해카운터..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사흘째…붕괴 우려 속 진화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소방 당국이 건물 붕괴 위험 가능성에 따른 현장 안전을 확보하면서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난 불은 47시간이 넘은 이날 오전 6시 현재도 꺼지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화재 이틀째인 전날 오전 초기 진화 시점을 '19일 오후 11시께'로 예상했으나, 센터에 보관 중인 각종 가연성..

인천 서해구 "쿠팡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대피령"

이틀째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의 일부 구조물이 붕괴할 가능성이 제기돼 지방자치단체가 인근 주민 대피령을 내리기로 했다. 19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인천시 서해구는 이날 오후 11시에 물류센터 램프구역 반경 116m를 대상으로 대피령을 내릴 예정이다. 서해구는 이날 오후 관계 기관과 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건물 붕괴 위험성을 고려해 대피 명령을 하기로 했다. 대피령 발령 장소에 주택 밀집 지역은 포함되지 않았고..

경찰, 지역 유착비리 535명 송치·20명 구속…내일부터 단속 확대 추진

경찰이 지역 유착비리 사건 특별단속에 나서 500명이 넘는 비리사범을 송치하고 이 중 20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향후 단속을 확대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관련 회의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19일 지역 유착비리 사범 554건 1450명을 수사해 535명을 송치하고 이 중 혐의가 무거운 20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광주에서는 차명으로 업체를 설립한 후 기초자치단체와 26억원 상당(79건)의 수의계약을 체결한 전직 기초자치단체 공..

진화 지연 인천 쿠팡물류센터 건물 부수고 공간 확보…내부 진입도 검토

이틀째 진화 작업 중인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의 신속한 진화를 위해 건물 파괴 작업에 돌입했다. 건물 내 연기를 빼내고 내부에 소화용수를 뿌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천 쿠팡물류센터 램프구역(화물차 진출입로)에 굴삭기 2대와 소방대원 18명이 투입됐다. 램프구역과 센터 6층 건물이 연결되는 지점에서 파괴 작업을 통해 연기를 밖으로 빼내고 소화용수를 뿌릴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다. 소방당국은 외부에서 물을 뿌리는 방식..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밤 11시 초진 전망…지상·공중 연계 진화작업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 당국이 오늘 오후 11시쯤 초기 진화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허석경 인천서부소방서 서장은 19일 화재 현장 앞 브리핑에서 여러 부가적인 요인들이 때문에 진화 시점을 정확하게 측정하긴 어렵다면서도 "오늘 오전 7시 기준으로 16시간 이후 시점(오후 11시)을 개략적으로 잡았다"고 말했다.소방 당국은 소방 헬기와 굴절차 등 여러 장비를 동원해 공중과 지상에서 동시에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토]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19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포토] 불타버린 쿠팡

19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다시 수사하라"…檢 보완수사 요구 올 상반기만 6만5913건

검찰이 경찰에 '재수사'를 요구하며 되돌려보낸 사건이 올해 상반기에만 6만5000건을 넘었다.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도입된 보완수사 요구는 매년 증가해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연간 11만건을 돌파했다. 경찰의 1차 수사 권한과 책임은 커졌지만 수사 역량과 검경 협업 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19일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6월 검찰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돌려보..

이틀째 꺼지지 않는 인천 쿠팡물류센터 불길…7층까지 확산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이틀째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다.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전날 발생한 화재가 이날 오전 8시까지도 꺼지지 않고 있다. 이 화재는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는데, 지상 8층 규모 물류센터 6층에서 시작된 화재가 7층까지 번진 상태다. 이 밖에 다른 장소로는 불이 옮겨 붙지 않은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3시 15분께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현재 단계를 유지하고..

"아이·엄마 응급실행" 제주 펜션 살충제 논란…업주 공식 사과

제주의 한 펜션에서 살충제 사용으로 투숙객인 아이와 보호자가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펜션 업주는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최근 스레드에는 한 펜션에서 수영장 인근에 살충제를 살포한 뒤 아이와 보호자가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응급실을 찾았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작성자는 "아기와 가기 좋다고 홍보하는 펜션에서 유독성·휘발성 살충제를 수영장 옆에 뿌렸다"며 "응급실을 다녀왔고 2박 일정도 채우지 못한 채 숙소를 떠났다"고 주장했다.이어 "..

경찰, 잠실 개표소 '올다르크' 업무방해 혐의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잠실 개표소 봉쇄 현장에서 체육단체의 진입을 막은 '올다르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에서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의 출입을 방해한 피의자 9명 중 30대 여성 A씨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이른바 '올다르크'라고 불리는 여성인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달 16일 시위 참가자들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체육단체의 핸드볼경기장 진입에 합의한 뒤..

경찰, 진료비 ‘페이백’ 의심 병원 12곳 수사 착수

경찰이 암 환자에게 진료비 일부를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혐의가 의심되는 의료기관 12곳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진료비 페이백 혐의가 있는 의료기관 12곳에 대한 수사의뢰를 접수해 관할 전담수사팀에 사건을 배당했다고 밝혔다.지역별로는 대구 5곳, 광주 3곳, 전남 2곳, 서울과 경기북부 각 1곳이다. 의료기관 유형별로는 요양병원 5곳, 한방병원 6곳, 의원 1곳이다.경찰은 각 의료기관의 환자 유..

경찰, ‘법왜곡죄 1호’ 조희대 대법원장 사건 각하…"법 시행 전 적용 못 해"

경찰이 법왜곡죄 시행 이후 처음 접수된 조희대 대법원장과 박영재 대법관 고발 사건을 각하 처분했다. 법왜곡죄가 시행되기 전에 이뤄진 판결에 새 법률을 적용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2일 조 대법원장과 박 대법관의 법왜곡 혐의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리고 불송치했다.앞서 이병철 변호사는 조 대법원장 등이 지난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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