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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9일(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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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서관 붕괴사고 매몰자 추가 수습…3명 사망·1명 실종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로 매몰된 실종자 2명 가운데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에서 작업자 A(58)씨가 발견됐다.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고 소방 당국은 30여분 만에 A씨를 수습했다. A씨는 사고 직전 지하층에서 배관 작업을 하던 인부로 확인됐다. 이번 발견으로 이번 붕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자 3명으로 늘었다. 소방..

지인에게 염산 추정 액체 뿌린 60대 남성 체포

지인 얼굴에 염산 추정 물질을 뿌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서울 수서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12시30분께 강남구 역삼동의 한 업체 사무실에서 지인인 60대 남성 B씨에게 염산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B씨는 얼굴 부위를 다쳤으나 생명의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평소 감정이 안 좋았다","염산을 뿌렸다"고 진술했다..

광주 도서관 공사현장 붕괴사고 사망자 2명으로…매몰 2명은 위치 미파악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공사현장 붕괴 사고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 소방청에 따르면 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오후 8시 13분께 두 번째로 매몰자를 구조했다. 이 매몰자는 구조 당시 생존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사망자는 2명으로 늘었다. 소방 당국은 사고 발생 1시간 여 만인 오후 2시 52분께 첫 번째 매몰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매몰자 4명 가운데 나머지 2명은 여전..

2층 옥상부터 지하까지 연쇄 붕괴… "지지대 없었다"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매몰된 상태다. 이재명 대통령은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1시 58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장 2층 옥상에서 철제 구조물이 붕괴하면서 4명이 매몰됐다. 현장에선 전체 97명이 작업 중이었다. 이들 모두 하청업체 소속 직원이다.이날 오후 5시 기준 소방 당국은 매..

비닐하우스서 대마 재배해 팔려던 일당, 경찰에 덜미

산속 비닐하우스에서 몰래 대마를 재배해 판매하려던 이들이 구매자를 가장한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11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와 50대 남성 B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재배한 대마 4.6㎏를 자신의 차량과 주거지에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10월 29일 B씨에게 대마 1.7㎏을 전달했고, B씨는 이를 팔기 위해 자신의 차량에 보관했다.이들은 대마를 연초 형태로 만들어 직접 피우기..

전 '위너' 남태현, 첫 재판서 음주운전 혐의 인정

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된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씨(31)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서울서부지법은 11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남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남씨는 "공소사실을 다 인정하느냐"는 재판부 질문에 "맞다"라고 짧게 답했다. 그는 자신의 직업을 "지금은 회사원"이라고 했다.남씨는 지난 4월 27일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던 중 차량을 추월하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경찰, '수면제 대리 수령 의혹' 싸이 압수수색

경찰이 수면제를 대리 수령하게 한 혐의를 받는 가수 싸이(48·본명 박재상)의 소속사와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다.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 사무실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해 싸이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자료들을 확보했다. 압수수색은 지난 4일 이뤄졌다.경찰은 싸이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디지털 포렌식하고 비대면 처방과 대리 처방 관련한 자료를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싸이에 대한 소환 조사도 검토하..

광주 공공도서관 건립현장서 붕괴사고…4명 매몰 추정

11일 오후 1시58분께 광주 서구에서 건립 중인 공공도서관이 붕괴했다. 이 사고로 현장 작업자 4명이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이날 신고 접수 6분만인 2시 4분께 현장에 도착해 매몰자를 구조하고 있다. 현재 1명에 대한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소방 당국은 레미콘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공사구조물이 붕괴되며 작업자들이 매몰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장비 17대와 인력 26명을 동원한 상태다.

경찰 '연이율 12000% 이자' 불법대부업 일당 검거

연이율 1만2000%라는 천문학적인 이율로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뜯어내던 미등록 대부업체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부당이득을 취한 피의자 12명을 대부업법, 채권추심법, 이자제한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4명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불법대부조직의 총책 A씨(28)와 B씨(28)는 지난해 6월부터 지난 10월까지 1년 4개월에 걸쳐 대구 일대 아파트를 빌렸다. 이들은 같은 지역 중·고교 선후배들을 공..

순찰차 들이받은 '만취 음주운전' 10대…경찰 2명 부상

서울 중랑구에서 술에 취한 10대 남성이 차량을 몰다가 출동한 순찰차를 들이받아 경찰관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서울 중랑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순찰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A씨(19)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중랑구 신내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순찰차를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를 받는다.이 사고로 경찰관..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연이틀 압수수색

경찰이 3300만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쿠팡에 대한 강제수사를 이틀 연속 벌이고 있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10일 오전 11시 15분께부터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쿠팡의 보유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이틀 연속 압수수색이다.경찰은 전날 10여시간 동안 쿠팡을 압수수색했다. 쿠팡이 가진 자료가 방대해 전산 기록 등 자료 확보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다는 것이 경찰의 관측이다...

경찰, ‘기획사 미등록 운영’ 성시경 불송치…법인·대표는 송치

경찰이 가수 성시경씨의 소속사가 미등록 상태로 운영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법인과 대표이사를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성씨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9일 성씨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과 대표이사인 누나 성모씨를 대중문화예술산업법발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함께 고발됐던 성시경씨에 대해서는 소속사 운영에 직접적으로 개입했다고 볼 만한 객관적인 증거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불송치했다.에..

'쿠팡 본사 진입 시도'…쿠팡 노동자 등 4명 체포

쿠팡 노동자들이 개인정보 유출과 산업재해 사망에 항의하며 쿠팡 본사에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송파경찰서는 10일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쿠팡 노동자와 공공운수노조 활동가 등 4명을 체포했다.이들은 이날 오후 2시께 송파구 쿠팡 본사에서 김범석 쿠팡 의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내부로 진입하려다 경찰에 의해 제지당했다.공공운수노조는 성명을 통해 "쿠팡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사태를 바로잡을 생각이 없다"며 "오히려 책임을..

'北 가상자산 위협' 경고했는데…"업비트 해킹은 예견된 참사"

북한 해커조직 '라자루스'가 업비트 해킹의 배후로 지목되고 있다.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북한의 외화벌이 범죄에 이용됐다는 것이다. 업비트는 수년 전 북한발 해킹에 대한 국회의 경고까지 받았지만 또 한 번 뚫리며 445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북한 리스크'에 '인재'까지 겹치며 예견된 참사라는 지적이 나온다.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은 9일 업비트에 대한 현장 점검을 마쳤다. 지난달 27일부터 열흘 넘게 이어진 점검 결과, 난수를 생성하는..

강제수사·美 집단소송… 위기의 쿠팡

경찰이 3370만명의 회원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에 대한 첫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 미국 본사가 위치한 뉴욕에서도 쿠팡에 대한 집단소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9일 오전 11시께부터 정보통신망법상 정보통신망 침입·비밀누설 등 혐의로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에는 이 사건 전담수사팀장인 서울청 사이버수사과장(총경) 등 17명이 투입됐다. 경찰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내부 자료 확보..

"손흥민 초상권 가지고 있다" 속여 회사 매각한 소속사 대표 피소

축구선수 손흥민의 전 에이전트 대표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발당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서울 소재 콘텐츠 제작 회사 대표 A씨가 손흥민의 전 에이전트 대표 B씨로부터 인수 대금 57억원 중 11억원을 돌려 받지 못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A씨는 B씨가 보여준 '손흥민 선수 광고 체결권 등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의 계약서를 보고 해당 에이전트와 인수 계약을 맺었다. B씨는 117억 원가량에 회사를 인수하..

경찰, 특수상해·명예훼손 등 혐의 박나래 입건

경찰이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방송인 박나래를 입건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박나래 관련 전 매니저들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9일 밝혔다. 고소 혐의는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이다.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직장 내 괴롭힘·폭언·특수상해·대리 처방·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고 있다. 앞서 이들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를 신청하기도 했다. 박나래의 소속사 재직 중 받은 피..

경찰, 'KT 소액결제 사건' 윗선 특정…인터폴 적색수배 요청

경찰이 'KT 소액결제 사건'을 지휘한 인물의 신원을 특정했다.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 사건 '윗선'으로 지목돼 온 중국인 A씨의 신원을 파악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적색수배(체포영장 발부 피의자에게 내리는 국제수배)를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수도권 특정 지역 아파트에 사는 KT 이용자들의 휴대전화 해킹과 소액결제 피해를 일으킨 사건의 주범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중국인 B씨에게 차량에 불법 기지국..

대한민국 대표 대학가 '신촌'…청춘 밤낮 지키는 '신촌지구대'

서울 서대문구 신촌은 대학가 특유의 활기와 오래된 골목의 투박한 정취가 뒤섞인 곳이다. 낮에는 학교 상아탑으로, 밤에는 학교 밖 번화가로 젊은 학생들이 끊이지 않는 '24시간 살아 움직이는 캠퍼스 타운'이다. 혈기왕성한 청춘들의 거리인 만큼 크고 작은 사건·사고도 잦다. 이런 신촌의 밤낮을 지탱하는 이들이 바로 신촌지구대 경찰관들이다.신촌지구대는 연세대학교·이화여대·서강대로 이어지는 대학 밀집 구역의 중심에 자리한다. 젊은 인구가 많아 분주함..

경찰,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입건…상해 혐의 등 수사

매니저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씨(40)가 상해 등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서울 강남경찰서는 5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박씨를 특수상해와 의료법·대중문화산업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고발장에는 박씨 외에도 어머니 고모씨와 1인 소속사 법인, 성명불상의 의료인·전 매니저가 피고발인으로 적시됐다.앞서 박씨의 전 매니저들이 박씨로부터 폭언과 상해 , 괴롭힘을 겪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하고 서울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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