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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2일(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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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투약 후 운전하다 잠든 30대 남성 입건

프로포폴을 투약한 뒤 차량을 운전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서울 서초구에서 약물에 취해 운전하다 잠든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일 낮 12시께 서울 서초구 일대에서 수면 마취제의 일종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상태로 3km가량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횡단보도 앞에 정차한 차량이 5분 넘게 움직이지 않는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A씨는 당시..

지인 살해 후 강에 시신 유기한 30대 남성 구속

서울 도봉경찰서는 자택에서 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시체유기)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달 중순 서울 강북구 자택에서 30대 남성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목을 졸라 살해한 뒤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 인근 남한강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B씨의 집에서 수일간 동거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지난 21일 'B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

장원영 극찬한 차지 밀크티…알고보니 中서 위생 논란으로 '곤혹'

중국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차지가 최근 장원영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언급으로 국내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한 달여 전 중국 현지에서 불거졌던 위생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장원영은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차지 밀크티를 마시며 맛있다는 취지의 반응을 보여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또한 차지가 서울 강남 매장 개점을 준비하고 있으며 바리스타 채용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앞서..

“아이 앞에서 불륜 반복”…프로출신 유소년 야구 코치, 학부모와 관계 논란

유소년 야구 레슨장에서 활동하던 코치와 제자 어머니 사이의 불륜 의혹을 둘러싸고 법적 분쟁과 함께 자격·인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피해를 주장하는 학부모는 "단순한 사생활 문제가 아니라 아이 앞에서 반복된 불륜으로, 스승의 자격을 근본적으로 묻는 사안"이라며 공론화에 나섰다.온라인 야구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A씨는 "야구를 하는 12살 아들의 레슨장 코치와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됐지만, 아이의 장래와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고수익 보장에 469만원 결제 유도 후 잠적…여행 체험단 미션형 사기 또 기승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여행 체험단 팀미션 사기 의심 사례가 다시 공론화되고 있다.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고가의 여행 상품 결제를 유도한 뒤 환불을 미끼로 시간을 끌다 연락을 끊는 수법이다.최근 한 쓰레드 이용자는 "저 말고도 다른 피해자가 많을 것 같아 사기 공론화를 한다"며 피해 경험을 공개했다. 작성자에 따르면 '서유럽 5개국 12일 여행 패키지' 체험단 참여를 권유받아 미션을 진행하던 중, 결제 금액이 과도하다고 판단해 중도 하차와 환불..

경찰 "쿠팡 개인정보 유출, 3000만건 넘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번 사태로 유출된 자료가 적어도 3000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했다. 약 3000건의 유출이 있었다는 쿠팡 측 주장과 달리 1만배 넘는 자료가 유출된 것이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아직 확정적이지는 않지만 (알려진 것보다는 유출량이) 훨씬 많다"며 "3000만건 이상은 된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박 청장은 쿠팡 측의 유출 규모 축소 의도가 있었다고 보는지 묻는 질문..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73명 중 55명 구속…경찰 수사 탄력

지난 23일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 중 55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피의자 다수가 구속되면서 이들에 대한 경찰 수사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캄보디아 송환 범죄 조직원 중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55명(부산경찰청 49명, 울산경찰청 2명, 서울경찰청 형사기동개 1명,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1명, 서울경찰청 서초경찰서 1명, 인천경찰청 1명) 모두 구속됐다...

서울 노원구 수락산 수암사서 화재…9시간 30여분만에 완진

26일 서울 노원구 수락산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화재 발생 9시간 3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7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 산153-2 일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근 군부대로부터 '수락산에서 불꽃과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소방 당국은 헬기 8대와 장비 56대, 인력 861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 발생 6시간여 만인 오전 8시 18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두바이서 온 건가요" 이재명 대통령도 놀란 두쫀쿠 인기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간식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처음 접하고 신기해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남창옹기종기시장을 방문한 뒤, '두쫀쿠를 아시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영상에는 시장을 찾은 이 대통령에게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한 어린이가 두쫀쿠를 건네는 장면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쿠키를 받아 들고 호기심 어린 표정으..

서울 노원구 수락산 화재로 입산금지…연기 유입 유의

26일 오전 2시 20분경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수락산에 위치한 사찰에서 불이 시작됐다. 이에 따라 차량 31대와 인력 10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서울시는 안전문자를 통해 "산불 발생으로 수락산 입산을 금지한다"며 "인근 사정에서는 창문을 닫아 연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공지했다.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73명 중 72명 구속영장 청구…금명간 영장심사

지난 23일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한국 국적 범죄 조직원 73명 중 7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이들 중 1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25일·26일 이틀에 걸쳐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현재 구속영장이 청구된 72명의 조직원 중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로 호송된 1명에 대해 영장이 발부됐다. 나머지 71명 중 54명(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49명, 울산경..

흉기난동은 제외?… 불명확한 기준에 '국가테러대책위' 출범 10년간 허송세월

이재명 대통령 피습사건이 정부 공인 1호 테러로 지정됐지만 테러 기준의 '모호함'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테러방지법 제정 후 10년 동안 묻지마 칼부림, 북한 오물 풍선 등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다양한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공식 테러는 한 건도 지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테러에 대한 불명확한 기준이 '테러를 테러라 부르지 못하는' 상황을 불러왔다는 비판이 제기된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은 25일 "이 대통령 피습사건의 배후와 공모..

간접고용 노동자 고용불안 여전…직장인 4명 중 3명 "고용승계 의무화"

직장인 4명 중 3명은 용역·파견업체가 변경되더라도 간접고용 노동자가 해고 없이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고용승계를 보장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72.2%가 '용역·파견업체 변경 시 간접고용 노동자의 고용승계를 보장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진료 불만으로 대학병원에 '인화물질' 들고 간 50대 남성

의사 진료에 불만을 품고 인화물질을 들고 대학병원에 찾아간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특수협박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A씨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10분께 양천구 한 대학병원 치과에 캠핑용 가스통과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쇼핑백에 넣어 들고 간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인화물질을 본 보안요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면서 범행 미수에 그친 것으로..

경찰 '강제추행 의혹' 예능 PD 무혐의 처분

경찰이 강제추행 혐의로 진정이 제기된 유명 예능PD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예능 PD A씨를 지난달 28일 혐의없음 처분했다.경찰은 A씨와 예능프로그램 제작을 함께했던 진정인 B씨의 신체 접촉이 인정되나 평소 관계 등을 고려하면 추행의 고의가 입증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앞서 B씨는 지난해 8월 15일 새벽 A씨가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했다며 진정을 제기했다. A씨는 회식이 끝난 뒤 거리에서 어깨동무..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서 연기…브레이크 과열 추정

23일 오후 2시 38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 상행선 열차의 차량 하부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전원 대피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연기는 브레이크 과열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서울교통공사는 해당 열차를 회송하고 종로3가역 상행선을 무정차 통과시키고 있다.

[속보]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서 연기…승객 대피

[속보]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서 연기…승객 대피

경찰, '공천헌금' 강선우 의원 전 사무국장 소환 조사

경찰이 '공천헌금 1억원' 수수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씨를 23일 소환 조사 중이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남씨를 불러 지난 20일 강 의원이 경찰에 내놓은 진술의 진위를 따지는 중이다. 앞서 당시 21시간 밤샘 조사를 받은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 용산 한 호텔 카페에서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쇼핑백을 건네받았지만 금품인 줄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강 의원은 같은 해 4월께 지방..

캄보디아 스캠 범죄 韓피의자 73명 송환… 역대 최대

해외에서 발생하는 한국인 대상 범죄들에 대응하기 위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가 캄보디아에 체류하던 한국 국적 범죄 피의자 73명을 국내로 송환한다. 이번 송환은 역대 최대 규모다. 22일 청와대와 경찰청에 따르면 남성 65명, 여성 8명 등 한국인 범죄 피의자 73명을 태운 전용기가 23일 오전 9시 1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이들은 전원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로, 국내에 도착하는 즉시 수사기관에 인계돼 조사를 받게..

'수능 모의고사 문제 유출' 교사·학원강사 무더기 적발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 문제지 등을 사전에 유출한 현직 교사, 학원강사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고등교육법위반 등의 혐의로 현직 고등학교 교사 3명과 학원강사 43명 등 전체 46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14차례 치러진 수능 모의평가와 관련해 문제지를 먼저 유출·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학원 수업자료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런 일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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