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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4일(금)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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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시위서 경찰 폭행한 20대 남성 2명 구속 기로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20대 남성 2명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서울동부지법은 오는 2일 오후 2시 30분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2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이들은 지난달 5일 6·3 지방선거 투표함이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개표소로 이송 작업을 마치고 나온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경찰관을 가로막은 뒤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경..

서울 ~ 인천공항 택시비가 69만원? 기사 "단순 입력 실수"

한국을 방문한 대만 관광객이 차량 이용 과정에서 약 69만 원에 달하는 금액을 강제로 결제당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이 관광객은 최근 SNS를 통해 인천국제공항 이동 과정에서 발생한 일을 상세히 공유했다. 그는 "한국에서는 69만800원을 내지 않으면 차도 못 타는 줄 알았다"며 "이 금액이면 남한에서 북한까지 간 수준 아니냐"고 토로했다. 관광객에 따르면 사건은 우버 차량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그는 서울 광진구에서 인천국제..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폐지해야”…전남청 앞서 릴레이 시위

경찰 조직 내에서 강제 순환인사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며 개선 요구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는 경감 이하 강제 순환인사 폐지를 요구하며 전남경찰청 앞에서 릴레이 시위에 나섰다. 직협은 30일 성명문을 내고 순환근무 인사에 대한 재검토와 협의 수용을 촉구했다. 이들은 순환인사에 대해 "단순한 근무지 이동이 아니라 경찰관과 가족의 생계, 자녀 교육, 배우자의 직장, 부모 부양 등 삶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결정"이라며..

잠실 개표소 시위 '연습용 수류탄' 소지…警,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 검토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발견된 연습용 수류탄과 관련 소지자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하고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30일 밝혔다.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연습용 수류탄을 가지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을 방문한 20대 남성 A씨는 군 복무 중 쓰레기장에서 연습용 수류탄을 습득한 뒤 이를 가방에 따로 보관한 채 지난 4월 전역한 것으로 파악됐다.최근 자원봉사자로 개표소 봉쇄 시위에..

경찰,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조은희 의원 불구속 송치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2022년 서울 서초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 경선 당시 책임당원 안심번호를 명태균씨에게 제공해 여론조사를 진행하게 한 혐의로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을 검찰에 넘겼다.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30일 조 의원을 개인정보보호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명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각각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 보궐선거 서울 서초구갑 국민의힘 후보 경선이 진행되던 2022..

경찰, 핸드볼경기장 체육단체 진입 방해 30대 男 조사

경찰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체육단체의 사무실 출입을 저지한 30대 남성을 소환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업무방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소환해 조사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1 출입구 앞에서 경기장 진입을 시도하던 체육단체 직원들의 진입을 저지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경기장 출입문을 가로막은 이유 등을 추궁했다. 이에 A씨는 "체육단체 진입을 위해 다른 시위..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서 수류탄 발견…경찰 조사 착수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연습용 수류탄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서울 송파경찰서는 29일 오후 12시께 핸드볼경기장 출입문 인근에서 수류탄으로 추정된다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현장에 있던 자원봉사자가 해당 수류탄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수류탄은 기폭장치인 뇌관이 없는 연습용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수류탄이 유입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임은정 동부지검장 명예훼손 고소 박상용 검사 조사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가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 송파경찰서는 오전 10시부터 박 검사에 대한 고소인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박 검사는 지난 3월 9일 임 검사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임 검사장은 검찰 내부망에 "수사기관의 증거와 사건 조작은 강도나 살인보다 나쁜 짓이라는 이재명 대통령 발언에 동의하지 않을 검사는 없을 것"이라며 "서울고검..

경찰, '핸드볼 대표팀 무단수색' 혐의 피의자 소환 조사

경찰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 선수들의 짐을 무단으로 수색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를 소환했다.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6일 집회 참가자 A씨를 강요 등 혐의로 소환해 당시 그가 왜 핸드볼 선수들을 대상으로 짐수색 등을 했는지 추궁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수색 행위에 특정 단체나 정당 등 배후가 있는지도 조사했다. 이를 토대로 특수강요 혐의 적용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A씨 등은 지난 8일 핸..

말다툼 중 둔기로 동거녀 살해한 20대 남성 구속 송치

동거하던 20대 여성을 말다툼 중 둔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서울 강서경찰서는 20대 남성 전모씨를 살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씨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 주택에서 동거하던 20대 여성에게 여러 차례 둔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전씨는 범행 직후 직접 119에 신고했고, 구급대원과 함께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전씨는 경찰 조사에서 싸움 도중 둔기로 폭행한 사실을..

'질병관리청 공문' 믿을 뻔…정부기관 사칭 의심 멸균기 구매 메일 주의

정부기관을 사칭한 멸균기 구매 안내 메일이 의료기관에 발송돼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명의를 내세워 감염병 예방과 정부 지원을 안내하는 형식을 취했지만, 실제 담당자와 연락처 등이 허위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주장이다.하이미의원 권유경 대표원장은 최근 자신의 스레드를 통해 병원 메일로 받은 정부 공문 형식의 안내문을 공개하며 "처음에는 진짜 공문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권 원장이 공개한 메일에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 주..

경찰, 장마 앞두고 대응체계 점검…유재성 대행, 월계 1교 현장방문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7월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에 취약한 도로들의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경찰청은 26일 서울 노원구 동부간선도로 월계1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유 대행이 직접 참석했다.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취약도로의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 월계1교는 동부간선도로 중 가장 먼저 침수되는 구간으로, 동부간선도로 전체 교통 통제의 기준점이 된다. 경찰청은 지난 5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계획..

경찰청, 적십자·LG와 MOU…폭력피해 아동·청소년 지원

경찰청이 폭력 범죄 피해를 입은 아동과 청소년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LG와 손을 맞잡았다. 경찰청은 26일 대한적십자사, LG와 '폭력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동이나 청소년이 폭력 범죄 피해를 입을 경우 성인에 비해 심각한 정신·신체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고, 생계비나 치료비 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더 높은 점을 고려해 맞춤형 긴급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한 것..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서 경찰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 구속기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40대 여성에 대해 구속여부가 25일 결정된다.서울 동부지법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40대 여성 김모씨(45)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 중이다. 송파경찰서는 지난 24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해당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했다는 입장이다.김씨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경찰관에게 침을..

인권위 전 성차별시정과장,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성차별·성소수자 인권 문제를 담당하던 국가인권위원회 간부가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수서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전 국가인권위원회 성차별시정과장 A씨를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지인을 상대로 강제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지난해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으며, 같은 해 12월 인권위에 공무원 범죄 수사 개시 사실을 통보했다. 인권위는 이에 따..

경찰, '올다르크' 신원 확인·출석 요구

경찰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2시간가량 체육단체 관계자의 출입을 막은 여성의 신원을 특정하고 출석을 요구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개표소로 지정된 핸드볼경기장 내 사무실에 출입하려는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의 진입을 막은 30대 여성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야당 의원들이 시위자들과 체육단체 사이에서 출입 중재안을 끌어낸 이후에도 성조기를 몸에 두르고 출입문 손잡이를 움켜쥔 채 2시간 가까이 진입을 막은 혐의업..

캄보디아로 유인…통장 뺏고 납치·고문한 일당 검거

한국인을 캄보디아로 유인해 감금·고문하고 대포통장을 빼앗아 범죄 조직에 팔아넘긴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수사대는 범죄단체조직·국외이송유인·감금·특수상해 등 혐의를 받는 대포통장 유통조직 총책 A씨(30) 등 11명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11명 가운데 A씨 등 6명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와 별도로 대포통장 명의자 9명도 전자금융거래법·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됐다.A씨는 지난해 7..

도심 한복판 '마약 좀비' 공포…정작 치료 현장은 저임금에 인력난

최근 SNS를 통해 확산된 이른바 '수원 마약사건' 영상 속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면서 마약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마약 중독자 재활과 예방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의 열악한 처우가 문제 해결의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2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A씨는 지난 21일 낮 12시 30분께 수원시 권선구 한 아파트 단지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필로폰을..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서 경찰에 침 뱉고 욕한 여성 현행범 체포

경찰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여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40대 여성 A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 근무 중인 경찰관을 향해 침을 뱉고 욕설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경찰관들의 얼굴을 무단 촬영하고, 경찰관 가족들에 대한 욕설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경찰,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수사 착수…합격자 5000명 피해

정부 주도 창업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에서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18일 창업진흥원 홈페이지에 공지된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같은 날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입건 전 조사를 지시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22일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정식 수사 의뢰도 접수했다. 경찰은 유출 경위를 추적해 신속하게 수사하겠다는 방침이다.'모두의 창업'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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