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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9일(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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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LG전자 흉기 난동' 협력사 직원 구속 송치…살인미수 혐의

경찰이 서울 강서구 LG전자 사무실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협력업체 직원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서울 강서경찰서는 5일 오전 협력사 직원 정모씨(60)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당초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정씨를 수사했으나, 정씨가 피해자 2명 모두에게 살인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고 보고 살인미수 혐의만 적용했다.경찰은 정씨가 범행 동기로 주장해온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결론은 내리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수사 착수

경찰이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과 허철훈 사무총장, 오민석 서울시선관위원장, 김범진 사무처장, 민소영 송파구선관위원장 등에 대한 직무유기·직권남용 혐의 고발 건을 4일 광역범죄수사대에 배정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한 지 하루 만이다. 서민위는 앞선 3일 송파구 투표용지..

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잠실7동 제2투표소에 기동대 투입

경찰이 투표함 반출을 둘러싸고 대치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기동대를 투입했다. 시위대가 투표소를 봉쇄한 지 34시간여 만이다.경찰에 따르면 5일 오전 7시 50분께 경찰 기동대가 서울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에 설치된 잠실 7동 제2투표소에 진입했다. 현재 1~4 기동단장(총경)이 현장을 지휘하기 위해 출동해 있고, 경력 1000여명(15개 부대)이 투입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기동대 진입 전 투표소 앞에는 부정선거..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가세연 대표 檢 송치

구속 중이던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고(故) 김새론씨 사망과 관련 배우 김수현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4일 검찰에 송치됐다. 법원이 지난 2일 김 대표의 구속적부심을 기각한지 이틀 만이다.경찰이 김 대표에게 적용한 혐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명예훼손이다. 김 대표는 김수현씨가 미성년자였던 김새론씨와 교제했다는 의혹을 유튜브 방송으로 내보냈다. 경찰은 고인의 사망 배경에 김수현씨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 있었다는 취지..

과천 중앙선관위 부지 내 산책로 인근 화재…외부 침입 여부 확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진행된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뒤편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0분께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뒤편 산 중턱에서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했다. 소방은 화재 발생 10여분 만인 오후 8시 2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오후 8시 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선관위 뒤편 야산 임..

투표용지 촬영·소란에 폭행까지…지방선거 112신고 213건 접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 투표 방해와 소란, 폭행 등 선거 관련 신고가 잇따랐다.경찰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전국에서 선거 관련 112신고 총 213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고 유형별로는 투표 방해·소란이 2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통 불편 10건, 폭행 2건 등이 접수됐다. 오인 신고 등을 포함한 기타 신고는 173건으로 집계됐다.서울에서는 같은 시간대 선거 관련 112신고 38..

6·3 지선 D-1…투표소·유세현장 철저 대비 나선 경찰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경찰이 주요 인물 경호와 투표소 관리 준비 등에 나서며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2일 경찰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선거의 투표소 관리 준비와 함께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 유세에 나선 주요 정당 대표들의 경호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다.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우체국 앞 광장에서 합동 유세를 펼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운동 현장에는 유세 지점 70~80m 앞부터 경찰 버스가 배치됐다. 현장에는 생..

싸이 '수면제 비대면 처방·대리수령' 혐의 불구속 송치

수면유도제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비대면 처방받고 매니저 등이 대리 수령하게 한 혐의를 받는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49)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달 29일 박씨와 의약품을 처방한 대학병원 교수, 매니저 등 모두 6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박씨는 2022년 2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대면 진찰 없이 향정신성의약품 '자낙스'와 '스틸록스'를 처방받고, 이를..

민생치안 담당하는 지역경찰, 인력배치는 뒷전…“현장의견 반영해야”

경찰청이 지역경찰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4교대 전환 등을 추진 중인 가운데, 정책 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특히 인력 배정 등에서 우선순위에서 밀리면서 지역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현장에서는 기동대와 기동순찰대(기순대) 인력 전환 가속화로 지역 경찰력 충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일 아시아투데이가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시·도..

전 남자친구 직장에 허위 성범죄 알린 30대 여성 징역형 집유

전 남자친구가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허위 내용이 담긴 내용증명을 전 남자친구의 직장에 보낸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동부지법 형사7단독(이준구 판사)은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씨(37·여)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지난달 12일 선고하고 보호관찰 2년도 명했다고 1일 밝혔다.김씨는 지난해 2월 전 남자친구이자 피해자 A씨(39)의 직장 동료들에게 'A씨가 미성년자와 부모 몰래 강압적으로 성관계를 가..

여자친구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 체포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서울 강동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A씨는 이날 새벽 서울 강동구에서 2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교제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A씨와 B씨 간 스토킹·교제 폭력 신고 이력은 발견되지 않았다.A씨는 범행 직후 현장을 벗어났다가 경찰에 범행 사실을 자수했다. 경찰은 그를 긴급 체포한 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서 폭발 사고…5명 사망·2명 중경상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은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5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 1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119에는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가 같은 시간대 30여 건 접수됐다...

경찰, '페이커' 할머니 살해 협박 글 작성자 추적 중

프로게이머 페이커(본명 이상혁)의 조모를 상대로 한 살해 협박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작성자를 경찰이 추적 중이다.서울 도봉경찰서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페이커의 조모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글과 흉기 난동 예고 글을 올린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해당 게시글은 지난달 30일 밤 11시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수십분 뒤에는 같은 커뮤니티에 "일원역으로 오겠다"며 "주변 여성들도 조심하라"는 취지의 흉기 난동 예고..

“조작·시체팔이”…참사 모욕글 50대 구속

각종 사회적 참사에 대해 허위사실을 포함한 모욕성 글을 작성하고 유포해 온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1일 세월호·이태원·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명예훼손·모욕성 게시글 수천 건을 장기간 반복적으로 게시한 50대 남성 피의자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여 간 국내 주요 커뮤니티와 플랫폼 등에 '세월호는 짜고 친 대국민 사기, 연출된 것', '여객기 사고는 시체팔이 한 사기극', '이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희생자 발인…3명 모두 영면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로 숨진 희생자 3명 모두 영면했다.2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7일부터 치러진 희생자들의 장례는 이날 오전 발인을 끝으로 마무리됐다.희생자들은 시공사인 흥화건설 소속 현장관리소장 60대 이모씨와 감리단장 60대 안모씨, 외부 전문가인 구조기술사 50대 이모씨다.앞서 지난 26일 오후 2시 33분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진행하던 중 구조물..

경찰, '서소문 고가 붕괴' 강제수사…서울시·시공사 등 7곳 압수수색

경찰이 3명이 숨진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와 시공사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29일 오전 9시께부터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공사 원청·하청업체 본사, 현장사무실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압수수색에는 광역범죄수사대 소속 경찰관 33명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등 20명을 포함해 모두 53명이 투입됐다. 경찰은 공사 관련 자료와 안전관리 문건, 작업일지..

서소문 고가 붕괴 여파 나흘째…열차 운행률 73.7%로 하락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서울 도심 철도 운행 차질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열차 운행 수요가 늘면서 전체 운행률은 사고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29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KTX를 포함한 전체 열차 운행 횟수는 평소 735회에서 542회로 줄었다. 모두 193회가 운행 중지된 것으로, 운행률은 73.7%다. 사고 이튿날인 27일 운행률 80.8%, 전날 82.3%보다 낮은 수치다.고속열차 운행 차..

'비위 논란' 강남서, 지구대·파출소장도 교체 단행

각종 비위 논란으로 수사·형사 책임자를 물갈이한 서울 강남경찰서가 관내 지구대·파출소 간부들에 대해서도 인사 조치에 나섰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관내 지구대·파출소 4곳의 관서장 3명과 순찰팀장 6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2일 경정급 정기인사를 통해 수사·형사과장 5명을 전원 교체한 지 보름여 만이다.앞서 서울경찰청은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강남경찰서에 대해 대대적인 인적쇄신에 나섰다. 최근에는 인플루언서..

'흙막이 없었다'…경찰, 수서역 하수관로 공사 현장소장 입건

서울 강남구 수서역 인근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쏟아진 토사에 매몰돼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현장소장으로부터 '흙막이 공사를 생략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서울 수서경찰서는 현장소장 권모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권씨는 경찰 조사에서 '현장이 비좁아 공사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흙막이 공사를 생략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흙막이는 땅을 파는 과정에서 주변 지반이 붕괴하는 것을 막기..

서해해경청, 20만명 동시 투약분 필로폰 밀반입 시도 태국인 검거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충남 천안시 소재 한 주택에서 약 20만명이 동시에 투약 가능한 분량의 필로폰을 국내로 밀반입하려 한 혐의와 다량의 향정신성의약품(야바)을 소지한 혐의로 태국 국적의 외국인 A씨를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검거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을 비롯해 국가정보원,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광주세관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수사를 통해 이뤄졌다.해경에 따르면 검거된 A씨는 시가 약 24억원 상당의 필로폰 6.05kg을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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