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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노원구 덤프트럭 3중 추돌…경찰, '졸음운전' 결론

서울 노원구 화랑대사거리에서 지난 6월 발생한 덤프트럭 3중 추돌 사고는 운전자의 졸음운전이 부른 인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6월 29일 오전 7시1분께 노원구 공릉동 화랑대사거리에서 일어난 덤프트럭 추돌 사고와 관련해 60대 운전자 A씨의 졸음운전과 신호위반을 사고 원인으로 규명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사고 당시 신호를 위반한 채 직진하던 A씨의 덤프트럭은 정상적으로 좌회전 중이던 다른 덤프..

경찰, '주사이모' 수사 속도…키·입짧은햇님 피의자 조사

'주사이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혐의를 받는 샤이니 멤버 키(본명 김기범)와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초 키와 입짧은햇님을 의료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각각 불러 조사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에서 경찰은 이들이 '주사이모'로 불리는 이모씨에게 국내 의사 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도 의료 시술을 받았는지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들은 국내 의사 면허가 없..

올림픽대로 달리던 SUV 차량서 화재…운전자는 대피

서울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화재가 나 일부 구간에서 정체를 빚었다. 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분께 서울 동작구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한강대교 부근에서 달리던 SUV 차량에 불이 났다.운전자인 40대 남성은 긴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은 전소됐다.서울 동작소방서는 소방관 53명과 차량 16대를 투입해 30여 분만에 불을 완전히 끄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지난 8일에도 강동구 올림픽대로에서 김포..

서울 가양동 아파트서 화재…2명 심정지

서울 강서구 가양동 아파트에서 11일 오후 불이 나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5분께 가양동 아파트 15층 한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87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인 오후 5시19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화재가 발생한 아파트 화단에서는 30대 남성 1명과 8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당국은 불이 난 15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들이 해당 아파트 입..

성동서, 여성 몰카 촬영 중국인 현행범 체포 '출국정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카페에서 여성 신체를 몰래 촬영한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성동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20대 중국인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오후 6시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누군가 자신을 몰래 촬영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

강남서 대마 흡입 운전 40대 남성 체포

대마를 흡입한 채 차량을 운전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11시께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경찰은 '대마초를 피우고 차를 몰고 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체포했다. A씨의 주차된 차량에서 대마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태국 여행을 통해 가져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

경찰, '뉴진스 하니 비자정보 유출 의혹' 수사 착수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베트남계 호주인인 멤버 하니의 비자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대중문화평론가 김성수씨의 법률대리인인 박강훈 법률사무소 강성 변호사를 전날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김 평론가는 지난달 28일 어도어와 소속 임직원을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어도어 측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알게 된 하니의 예술흥행(E-6) 비자 종류와 만료..

난민심사 막힌 뒤 공항서 1년…출국대기실에 갇힌 10세 아이

인천공항 출국대기실에서 1년 넘게 생활 중인 10세 아동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별도의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부모가 난민인정 심사 불회부 결정에 불복해 출국대기실에 머무는 동안 체류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 아동까지 장기간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게 하는 것은 교육권과 발달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취지다.11일 인권위에 따르면 서아프리카 말리 출신 10세 A군과 아버지 B씨는 2024년 입국 직후 난민인정을 신청했으..

평택 화학물질 창고 화재, 9시간 만 초진…잔불 정리 중

경기 평택의 대형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11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으나 9시간여 만에 초진됐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등 마무리 수습 중이다.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3분께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소재 PJK 평택1센터 건물 7개 동 중 연면적 937㎡의 1층짜리 창고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창고는 인화성 액체인 제4류 위험물(특수인화물, 석유류 등) 100여 종과 일반 화학물질 등 총 191만ℓ가 보관되도록 허가된 건물이고, P..

경찰, '프로포폴 셀프 투약' 유명 산부인과 의사 체포

방송 출연 경험이 있는 유명 산부인과 의사가 자신의 병원에서 스스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한 산부인과 대표원장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6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스스로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프로포폴은 수술이나 검사 시 마취를 위해 사용되는 의료용 마약이다. 적정 용량을 벗어나 오남용할..

서경덕 교수 "후지산 산장에 욱일기 버젓이…관광객들 역사 모른 채 촬영"

일본 후지산 산장에 욱일기가 걸려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일본 후지산의 한 산장에서 국기 게양대에 욱일기가 걸려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그는 욱일기에 대해 "과거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전면에 내세운 깃발"이라며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한다"고 지적했다.이어 "후지산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며 "관광객들은 욱일기의 역사를 모른..

수사정보 흘리고 금품·향응 받은 전직 경찰…1심서 징역 2년·벌금 3000만원

브로커의 부탁을 받고 동료 경찰관들을 통해 사건 진행 상황을 알아내거나 경찰 전산망에서 개인정보를 조회해 전달한 전직 경찰관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고소영 판사는 10일 뇌물수수와 알선뇌물수수, 형사사법절차전자화촉진법 위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이모씨(54)에게 징역 2년과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약 2555만원의 추징도 명령했다.이씨는 서울의 한 경찰서에서 근무하던..

대포통장으로 5000억 불법 세탁한 일당 검거

IMG_5609 대포통장 107개로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들과 공모해 5000억원대 범죄수익을 세탁한 범죄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범죄수익 은닉 규제법 위반, 범죄단체조직·가입·활동 등 혐의로 자금세탁 조직 총책·관리책 등 19명을 검거해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12명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일당은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로부터 범죄수익 세탁을 의뢰받아 대포통장 107개로 5062억원을..

경찰 내부비리 신고 활성화…징계감면·신고포상금 1억까지 인상

경찰이 조직 내부 비리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자진 신고자의 징계를 감면하고 신고 포상금을 연 1억원까지 대폭 늘린다. 또 신고자의 신원 노출 부담을 낮춘다.경찰청은 조직 내부의 자정기능 강화를 위해 내부비리 신고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경찰청은 내부비리를 자진 신고한 경찰관이 신고 내용과 관련해 자신의 의무위반 행위도 드러날 경우 징계를 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도록 '경찰공무원 징계령 세부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한다. 내부비리..

주차장에서 차량·벽 들이받고 도주한 70대 남성…마약류 6종 양성 반응

약물을 복용한 채 운전하다 주차된 오토바이와 담벼락 등을 들이받고 달아난 7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일 오전 10시 15분께 강북구 미아동의 한 골목에서 차량을 몰다가 주차된 오토바이 2대와 주차장 담벼락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목격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800m가량 떨어진 곳에서 A씨를 검..

대한항공·아시아나 조종사노조 간 명예훼손전 '무혐의'…경찰, 증거불충분

경찰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 간 명예훼손 고소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아시아나 조종사노조 최도성 위원장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측이 고소한 사건을 지난달 30일 불송치 결정했다.양 사 노조는 올 연말께 통합을 앞두고 시니어리티(Seniority·서열 체계) 문제를 놓고 갈등을 벌여왔다. 조종사 서열 체계가 진급과 임금 수준 등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최..

여의도 한강공원에 폭탄 테러 예고…경찰 수사 착수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테러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 성북경찰서는 9일 오전 2시 25분께 한 방송 제보 플랫폼에 폭탄 테러를 예고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해당 게시글에는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 폭탄을 설치했으니 1000만 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많이 다치거나 죽을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여의도 등 서울 시내 9개 공원에서는 영화 상영·음악 콘서트·수상레저 체..

경찰, 바둑 두다 흉기로 지인 살해한 60대 체포

서울 노원구 기원에서 바둑을 두다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노원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 45분께 노원구 공릉동의 한 기원에서 지인 사이인 60대 남성과 바둑을 두던 중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당시 같은 기원에 있던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피..

'김부장' 제작사 회장 피소…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경찰이 코스닥 상장사의 미공개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는 드라마 '김부장' 공동제작사인 판타지오 회장의 피소 사건에 착수했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2일 마포경찰서로부터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사건을 이첩받아 수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마포서는 지난 6월 고소장을 접수해 지난달 초 고소인을 조사한 뒤 사건을 넘겼다.고소인은 코스닥 상장사인 의료기기 업체 휴마시스의 주주로 남궁 회장이 기업 실..

천안 교회서 지낸 11세 숨져…경찰, 학대치사 수사 중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어린이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은 아동과 함께 지낸 성인들을 상대로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8일 연합뉴스와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A군(11)은 지난 5일 8시 29분께 천안시의 한 교회에서 고열과 의식저하 증세를 보여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시간여 만에 숨졌다. 당시 소방당국은 '아이가 아프다'는 교회 측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는 A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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