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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8일(목)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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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회 내 사다리차 추락 사고

22일 국회 본관 옆에서 건설 기중기에 매달린 사다리차가 바닥으로 추락해 파손되 있다.

BTS 광화문, 오후 6시 들며 인파 밀집 시작…안전요원들 "멈추지말고 이동하세요"

이 시대의 문화아이콘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두 시간 앞둔 21일 오후 6시께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관람객들의 밀집이 시작됐다. 스탠딩석 입장이 시작되면서 인파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입장이 오후 7시까지 마감돼, 통제되는 광화문 일대 외곽에서 관람객들이 밀려들었다. 오후 6시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3만∼3만2000명이 집결한 것으로 서울시는 파악했다. 경찰과 서울시는 일찌감치부터 광화문 일대에 병..

대전 공장화재 실종자 14명 끝내 주검으로…사상자 70명

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됐던 마지막 3명의 위치가 확인되면서, 연락이 두절됐던 14명의 소재가 모두 파악됐다. 2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부터 5시 사이 대화동 안전공업 공장 동관 2층에서 실종자 3명이 잇달아 발견됐다. 이번 발견은 인명구조견이 특정 지점에서 강한 반응을 보이면서 물꼬를 텄다. 소방당국은 즉시 중장비를 동원해 붕괴된 건물 잔해를 걷어내는 철거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실종자들의 위치..

대전 공장화재 실종자 시신 1구 추가 수습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시신 1구가 추가로 수습됐다.2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0분께 공장 동관 남자 화장실에서 시신 1구가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모두 11명이며, 아직 찾지 못한 실종자는 3명이다.소방 당국은 붕괴된 공장 동관 뒤편 부분에 실종자들이 있을 것으로 보고, 중장비 등을 동원해 수색할 계획이다.검찰과 경찰은 각각 수사팀을 구성하며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 대전지..

대전 공장화재 10명 사망…실종자 4명 수색 중

대전 대덕구 한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에서 연락이 두절됐던 14명 가운데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중앙합동 재난피해자 지원센터를 설치하며 현장 지원에 나섰다.21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부터 불이 난 공장에서 인명 검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로 내부 구조물이 변형돼 붕괴 우려가 높은 만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밀 수색 중이다.앞서 전날 오후 11시 3분께 공장 2층 휴게실 입구에서 실종자..

경찰, ‘남양주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44세 김훈

경찰이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 피의자 김훈(44)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1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김씨의 이름과 나이, 얼굴 등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 중대범죄신상공개법상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피해가 중대한 경우, 피의자가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경우,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할 경우 등의 요건이 갖춰지면 피의자의 얼굴, 성명, 나이 등을 공개할 수 있다. 경찰은 위원..

"개 잡는 연습 하자"…동료에게 목줄 들이밀며 폭언한 소방관 검찰 송치

동료 직원에게 수차례 폭언과 협박성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 소방관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노원경찰서는 소방관 A씨를 모욕·협박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소방 로프 매듭 훈련 도중 동료 직원의 목 부위에 매듭을 들이밀며 "개 잡는 연습 좀 하자"고 말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함께 다른 직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피해자에게 "너 같은 애가 정신과에 가는 거다", "너 같은 애가 어떻게 소방에 들어왔냐", "살 좀 빼라" 등 폭언..

경찰, 만취 상태로 '문화재' 탑골공원 담장 파손한 20대 남성 입건

만취 상태로 국가유산보호구역인 탑골공원의 담장을 파손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A씨는 전날 오후 7시 20분께 종로구 탑골공원 담장의 기왓장 일부를 부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탑골공원은 1991년 사적 제354호로 지정돼 공원 전체가 국가유산보호구역이다. 경찰 관계자는 "탑골공원이 문화재인 만큼 추가 법률..

한강 추락부터 제주 약 봉지까지…일상 침투하는 '합법 마약'

치료 목적으로 유통되는 '의료용 마약류'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확산 속도만큼 오남용의 문제도 커지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제주 해변에서 19번째 마약류 포장지가 발견되는 등 반입 경로에 대한 지적된다. 이에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막을 의사의 '처방권'에 대한 책임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의료용 마약류 월간 동향'에 따르면 2020년 1747만 5000명..

경찰, 타인 명의 카드로 1억1000만원 불법 인출 일당 체포

서울 강남구 한 은행 ATM기에서 다량의 현금을 찾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금융사기 범죄를 염두에 두고 수사에 들어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일당 2명을 현행범 체포하고 불법인출금 1억 1000만원과 타인 명의 카드 84장을 압수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11일 오후 4시 21분께 서울 강남구 한 은행 ATM기에서 누군가가 현금을 다량으로 인출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

경찰, 다올투자증권·저축은행 본사 압수수색

경찰이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를 받는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강제수사에 들어갔다.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7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다올투자증권 본사와 강남구 다올저축은행 본사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경찰은 구체적인 혐의 내용과 추가 압수수색 대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향후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서울 주택가서 '약물 운전' 사고 낸 50대 남성 입건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향정신성 약물을 복용한 채 운전하다 사고를 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중랑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로 50대 남성 이모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13일 오전 9시 6분께 중랑구의 한 주택가에서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 다른 차와 접촉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씨는 말투가 어눌하고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이 간이시약 검사를 실..

스마트워치도 못 막았다…경찰 스토킹 보호망 ‘물리적 공백’ 사각지대

경찰의 스토킹 보호시스템이 또 다시 '물리적 사각지대'를 드러냈다. 신변호호 대상이던 여성이 전자발찌를 차고,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면서 들이닥친 가해자에게 살해됐다. 그녀를 보호하기 위한 스마트워치도 강제적인 무력 앞에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신고 접수에 의한 출동 등 '사후약방문'식 대응으로는 고 위험 피해자를 보호하기 어렵다는 점을 경찰은 '살인사건'을 통해 재확인했다. 경찰 스토킹 보호 시스템 전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보경찰 3000명에 '월 1만건' 보고 의무화

경찰청이 최근 조직 개편에 맞춰 전국 3000여 명의 정보경찰을 대상으로 매달 1인당 4건 이상의 정보 보고를 의무화하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실적에 따른 경질 등 인사 조치까지 예고되면서 과도한 실적 경쟁으로 인한 '민간 사찰'과 '정치 개입' 논란이 재점화하고 있다.16일 아시아투데이가 단독으로 입수한 경찰 내부 문건에 따르면, 경찰청은 시·도경찰청과 일선 경찰서 정보관들에게 자체 발굴 정보를 매월 4건씩..

[단독] 경찰, 매달 '최소 1만건' 정보 보고한다…"저인망식 정보수집 부활"

경찰이 정보과 조직 개편을 맞아 전국에 배치된 3000여 명의 정보관들을 통해 매달 최소 1만건에 이르는 정보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사실이 드러났다. 정보경찰 한 명에게 달마다 4건의 정보 보고를 의무적으로 이행하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더구나 보고 건수가 적은 인원들에겐 인사 불이익까지 적용할 예정이다. 경찰의 '저인망(샅샅이 구석까지 살피고 조사하는 것)'식 정보 수집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16일 아시아투데이가 단독으로 입..

전자발찌 차고 교제 여성 살해한 40대 검거

경기 남양주시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교제하던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4일 남양주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8분께 남양주시 오남읍 한 길거리에서 30대 여성 B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B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피의자인 40대 남성 A씨는 차량을 몰고 와 길거리에 있던 B씨를 흉기로 찌른 뒤 도주한 것으로 전해..

남양주서 전자발찌 착용 40대, 교제 여성 흉기 살해 후 도주…경찰 추적

경기 남양주시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남성이 3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남양주시 오남읍 한 길거리에서 30대 여성 B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B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피의자 A씨는 40대 남성으로, 차량을 이용해 B씨에게 접근한 뒤 흉기로 찌른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보호조치를 받..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김소영 신상공개…추가 피해 의심 2명도 확인

약물이 든 음료를 이용해 20대 남성 2명을 모텔에서 잇따라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인 김소영(20)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김씨의 여죄 여부를 조사 중이던 경찰은 피해자로 의심되는 2명을 추가로 확인해 수사하고 있다.서울북부지검은 9일 오후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게시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다.중대범죄신상공개법상 검찰은 범행 수법이 잔인하고 피해가 중대한 등의 경우 신상정..

'방첩수사대' 개시한 경찰…'국정원 파견' 없이 간다

경찰 '테러방첩수사대(방첩수사대)'의 업무 개시에 따라 경찰의 방첩 기능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대공 수사와 달리 국가정보원(국정원)의 조력이 없는 독자적인 수사에 나선 모습이다. 다만 해외 정보망이 부족하고 순환 보직을 거쳐야 하는 경찰의 특성상 방첩 업무에 대한 한계가 분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경기남부경찰청 방첩수사대는 이달부터 업무에 착..

야간 음주 지침 어긴 '대통령 근접경호' 22경찰경호대 3명 전출

대통령 근접 경호를 수행하는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 직원 3명이 오후 9시 이후 술을 마시지 말라는 방침을 어겨 전출 조치됐다.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직할 22경찰경호대는 지난 3일 해당 직원 3명을 전출 조치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퇴근 후 한 음식점에서 오후 10시 30분께까지 음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22경찰경호대는 밤 9시 이후 음주를 자제하고 2차 술자리는 갖지 말라는 취지로 수차례 공지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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