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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7일(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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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고가도로 붕괴조짐에도…'안전조치' 선행되지 않았나

3명의 사망자를 낸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현장 붕괴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붕괴 조짐 후 안전진단 과정에서의 사고로 진단 방식과 과정 등을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사전 안전 조치 미비 등이 사고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평가한다. 이에 안전을 위한 보다 전문적인 규정 마련과 이에 대한 준수 등이 과제로 제시된다. 경찰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장을 팀장으로 하는 50여 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27일 현장 정..

LG 마곡사옥서 흉기피습으로 2명 중상…용의자 긴급체포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7일 경찰은 낮 12시께 6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8분께 LG전자 마곡업무센터 2층에서 50대 남성과 4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자들은 각각 옆구리와 팔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포토] 서소문 고가 붕괴 현장 살피는 과학수사대

27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에서 경찰 과학수사대 대원들이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포토]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현장 찾은 윤호중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포토] '서소문 고가차도' 안전 확보 후 철거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중 발생한 붕괴 사고로 작업자 등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정부는 작업자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최대한 주중 내 복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서울 서대문구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 모습.

수서역 인근 하수관 작업 중 사고…60대 남성 사망

서울 강남구 수서동의 한 하수관로 정비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작업자 1명이 숨졌다.27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0분께 수서동 한 아파트 703동 뒤편 도로에서 노후 하수관 정비 작업 중 토사가 무너져 내렸다. 당시 현장에는 작업자 3명이 있었으며, 이 중 2명은 스스로 대피했지만 60대 남성 작업자 A씨는 토사에 매몰됐다.A씨는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

경찰, 서소문 고가 붕괴 합동감식…안전절차 위반 여부 수사

경찰이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의 원인 규명에 나섰다.서울경찰청은 27일 전날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이날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관계기관 합동 현장 정밀 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감식에는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이 참여했다.경찰은 현장 감식 결과를 토대로 고가 철거 작업이 절차에 따라 진행됐는지, 붕괴 조짐이 있었음에도 안전 조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KTX 등 열차 302편 운행 중지·구간 변경

지난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로 27일 열차 총 302편이 운행을 중지하거나 구간이 변경된다. 이날 코레일에 따르면 123편 고속열차가 운행을 중지했거나 구간을 변경해 운행한다. 준고속열차인 KTX 이음 강릉선과 중앙선은 열차 46편이 구간을 변경됐다. 일반열치 133편은 운행을 멈추거나 구간을 변경한다. 서울 ~ 행신역은 열차 운행을 중지하고 부분 운행에 들어간다. 경부·호남선 KTX는 서울~부산역, 용산~목포·여수엑스..

전 환경부 차관에 향응 제공 혐의…경찰, 엘디카본 압수수색

경찰이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에 대한 향응 제공 의혹을 받는 엘디카본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자곡동 소재의 엘디카본 본사와 황용경 엘디카본 대표, 임 이사장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황 대표는 임 이사장에 대해 향응을 제공했단 혐의(청탁금지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 임 이사장은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환경부 차관을 지냈다.경..

서울 서대문서 붕괴사고…3명 사망

서울 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은 사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62명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원인에 대한 엄정 조사를 지시했다.26일 오후 2시32분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철거 작업 차량 1대와 작업자 6명이 매몰됐다. 이 중 50대와 60대 남성 작업자 2명은 현장에서..

[포토]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인명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상판 일부가 무너져 아래에서 작업하던 차량과 작업자 등을 덮쳤다.

[속보] 서소문 고가차도서 붕괴사고…"6명 매몰…추가 확인 중"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현장에서 26일 오후 2시32분께 붕괴사고가 발생했다.현재 6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추가 부상자 여부를 확인 중이다. 경찰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상황을 수습 중이다.

경찰, AI 피싱 대응 전 직원 모의훈련…“해킹메일 식별 역량 강화”

경찰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피싱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해킹 전자우편 대응훈련에 나선다.경찰청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4주간 모든 경찰관서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해킹 전자우편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최근 전자우편 기반 사이버 공격은 AI 기술을 활용해 피싱 문구가 정교해지고 있다.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업무협조 요청, 보안 점검 안내, 공문 전달 등을 가장하는 방식도 다양해지..

[단독] AI 앵커가 전한 속보의 정체는 '전자담배 광고'

"[단독] 시판 무니코틴 액상에서 메틸·합성 성분 검출.", "무니코틴 믿었다가 뒤통수 맞은 소비자들."최근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확산 중인 영상이다. 영상 속 앵커는 뉴스 스튜디오 화면 앞에서 전자담배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화면 하단에는 실제 방송 뉴스처럼 속보 자막과 그래픽이 나온다. 또 다른 화면에는 '[단독]' 문구와 함께 분석표가 등장한다. 그러나 이는 실제 언론 보도가 아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가짜다. 언뜻 보면..

경찰, 스타벅스 ‘탱크데이’ 5·18 유공자 추가 조사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을 추가로 불러 조사한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5일 오후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박하성씨 등 5명을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박씨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두 번째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박씨 등은 앞서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등을 모욕 및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소..

‘대문에 붉은 래커칠’ 30대 남성 긴급체포…‘보복대행’ 업체 배후 추정

이른바 '사적 보복 대행' 업체가 배후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30대 남성이 주택 대문에 래커칠을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A씨를 재물손괴 및 주거침입 혐의로 전날 체포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A씨는 지난 22일 오후 11시 30분께 강북구의 한 주택 대문에 붉은색 래커를 칠하고 간장을 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수사를 시작한 지 하루 만인 23일 오후 6시 40분께 그를..

경찰, 與 김용남 후보 ‘대부업체 의혹’ 고발사건 수사 착수

경찰이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이 불거진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사건과 관련해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평택 지역 시민단체인 평택시민재단은 24일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및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김 후보를 고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고발장을 제출하며 "김 후보는 본인이 지분 90%를 보유한 농업회사법인을 통해 대부업체를 실질적으로 소유하며 운영해 온 의혹..

경찰, ‘신문기사 모방’ 5·18 폄훼 50대 여성 입건

경찰이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 간첩 소행이라는 등의 내용을 신문기사를 모방한 게시물 형태로 유포한 피의자를 붙잡았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4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A씨는 광주·전남 지역 일간지인 광주일보의 기사 형식을 모방한 5·18 왜곡 게시물을 지난 21일 새벽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1980년 5월 20일 자..

충남 서산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충남 서산시 음암면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났다.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4분께 서산 음암면의 한 자동차 범퍼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변 주택가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인력 212명과 소방차 40대를 투입해 진화작업 중이다.공장 내에서 근무하던 6명은 대피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40대 남성..

한밤 중 서울 강서구 아파트서 불…1명 병원 이송

한밤 중 서울 강서구의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52분께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상이나 사망자는 없었고, 주민 50여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소방은 차량 35대와 인력 11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46분 만인 오전 2시 3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파악을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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