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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3일(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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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공장서 가스흡입 사고…2명 중태

포스코 포항제철소 공장에서 직원 6명이 가스를 흡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다행히 1명은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외에 1명이 의식불명 상태다.경찰에 따르면 20일 오후 1시3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STS 4제강공장 야외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용역업체 직원과 포스코 직원 등 6명이 가스를 흡입했다. 사고 발생 직후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오후 6시 기준 2명이 의식을 되찾지 못..

고의로 교통사고 내 23억 가로챈 182명 검거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 23억여원을 가로챈 조직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0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4개 조직 182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각 조직의 총책 4명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이들은 2020년 10월부터 2024년 10월 사이 전국 각지에서 고의로 교통사고를 유발한 뒤 348회에 걸쳐 23억8000만원가량의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진로를 변경하거나 교통신호·..

분식집 운영하며 초등학생 '불법 촬영'한 남성 구속송치

초등학생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청소년성보호법 위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서울 마포경찰서는 20일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마포구 한 분식집에서 수개월에 걸쳐 초등학교 고학년 여학생 20여 명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지난 8월 말 상담을 위해 지구대를 방문한 한 학부모로부터 피해 사실을 파악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휴대전화에서는 여학생들의 신체..

회장 가족 흉기로 위협…금품 요구한 수행기사 체포

자신이 근무하는 기업 회장 일가를 차에 태워 금품을 내놓으라고 협박한 수행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6시께 강남구 역삼동 인근에서 회장 가족인 30대 여성과 갓난아이를 차에 태워 흉기로 위협하면서 현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잠시 차가 멈춘 틈에 달아나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즉시 출동해 A씨를 임의동행(피의자 동의를..

만취 여성 성추행하고 길에 방치…실명 이르게 한 연예기획사 임원 검찰행

술에 취한 여성을 성추행한 뒤 길가에 방치해 실명에 이르게 한 유명 연예기획사 임원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서초경찰서는 50대 연예기획사 임원 고모씨를 준강제추행·과실치상 등 혐의로 19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고씨는 지난 8월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만취한 여성을 차에 태워 성추행하고 길가에 방치한 채 떠나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여성은 얼굴을 크게 다쳐 피를 흘리던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여성은 방..

[단독] "지드래곤 음원 무단 복제 수사, 1년째 제자리"…국민신문고에 '경찰 편파 수사' 제기

경찰이 음원 무단 복제 혐의로 피소된 가수 지드래곤(권지용)과 양현석 YG(와이지)엔터테인먼트 회장 등에 대해 늑장 수사를 벌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고소장이 접수된 지 1년째 피고소인을 소환하지 않았다는 건데 이에 대해 경찰은 피고소인 일부에 대한 조사를 마친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의혹을 밝힐 핵심 피고소인 권지용씨와 양 회장에 대한 조사 여부에 대해서는 확답을 피했다.2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8일 국민신문고..

“딴짓하다 변침 놓쳤다” 신안 여객선 좌초…항해사·조타수 중대과실로 체포

제주를 출발해 목포로 향하던 2만6000톤급 여객선이 신안군 장산도 앞바다 족도 무인도 섬에 좌초한 사고를 수사 중인 해양경찰이 중대책임을 물어 1등 항해사와 조타수를 긴급체포했다.20일 목포해양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여객선을 좌초시켜 승객들을 다치게 한 혐의(중과실치상)로 퀸제누비아2호의 일등항해사 40대 A씨와 조타수인 인도네시아 국적의 40대 B씨를 긴급체포하고 60대 선장C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다. 조사 결과 A씨는 휴대전화를 보느..

휴대폰으로 딴짓하다 '쾅'…좌초 여객선 항해사·조타수 체포

67명을 태운 대형 카페리 여객선이 좌초한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일등항해사와 조타수에게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보고 긴급체포했다.목포해양경찰서는 20일 여객선을 좌초시켜 승객들을 다치게 한 혐의(중과실치상)로 퀸제누비아2호의 일등항해사 40대 A씨와 조타수인 인도네시아 국적의 40대 B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A씨는 휴대전화를 보느라 선박 변침(방향 전환) 시점을 놓친 것으로 드러났다.이 여객선은 사고 지점인 죽도에서 약 1천60..

부산 영도 홈플러스 창고 화재 진화 완료…인명피해 없이 정상영업

20일 오전 10시 44분경 부산 영도구 홈플러스 영도점 창고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 40여분만에 진화됐다. 화재에 따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로 창고 앞에 있던 플라스틱 상자가 타면서 재산피해 180만원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 진화 작업은 끝났으며 홈플러스 영도점은 정상 영업을 하고 있다.

새벽배송 지켜달라…현관엔 ‘기사님 응원문구'까지 붙었다

최근 민주노총이 새벽배송 금지 제한을 주장하면서 찬반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서비스 중단 가능성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20일 국회전자청원에 따르면 새벽배송 금지 및 제한 반대에 관한 청원글이 올라와 1만3000명 넘는 동의를 받았다.중학생과 초등학생 두 자녀를 둔 한 맞벌이 가정의 학부모는 청원을 통해 "0시부터 5시까지 배송을 막는 건 새벽배송 금지와 다르지 않다"며 "맞벌이 가정과 학부모, 1인 가구 등 수많은..

신안 해상 무인도 좌초 여객선, 267명 탑승자 전원 구조

전라남도 신안 해상에서 승객과 승무원 267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이 좌초해 해양경찰청(해경)이 구조에 나선 가운데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해경에 따르면 19일 오후 8시17분께 전남 신안군 장산면 장산도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제주해경은 19일 오후 인근 해상에서 좌초한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2만6500톤급) 승선자 구조를 지원하기 위해 대형함정 1척을 급파해 267명 승선자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제주해경은 사..

[속보] 해경 "경비정 통해 승객 이송 중…나머지 인원도 구조"

[속보] 해경 "경비정 통해 승객 이송 중…나머지 인원도 구조"

[2보] 전남 족도서 246명 태운 여객선 선수부 파손…인명 피해는 없어

19일 오후 8시 10분께 전남 신안군 족도 남방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됐다. 해양경찰청(해경)에 따르면 여객선은 승객 246명을 태우고 제주에서 목포를 향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여객선이 족도에서 남방 인근 해상에 있는 암초에 걸리면서 자력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여객선 앞쪽 부분이 손상된 상태다. 다만 침수 상태는 아니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양경찰청은 현..

[1보] 전남 신안군 족도 남방 해상서 267명 탄 여객선 좌초…해경 "구조 작업 중"

19일 오후 8시 10분께 전남 신안군 족도 남방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됐다. 이 여객선은 승객 246명을 태우고 제주에서 목포를 향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 있는 여객선은 침수되진 않았지만 자력으로 움직이는 게 불가능한 상태다. 현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속보] 신안 해상서 승객 260여명 태운 여객선 좌초

[속보] 신안 해상서 승객 260여명 태운 여객선 좌초

KT, 해킹 사실 알고도 숨겼나…경찰 강제수사 돌입

경찰이 국가배후 해킹 사태와 관련해 KT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경찰은 KT가 해킹 증거를 고의로 폐기하고 이를 허위로 보고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9일 오전 KT 판교·방배사옥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수색에는 수사관 20여명이 투입됐다. KT 방배 사옥은 인증서 유출 등 해킹 의혹이 나온 원격상담시스템이 구축돼 있던 곳이다.관건은 해킹 사고 처리 과정에서 KT가 증거물인 서버를 '은폐'했는지..

부천 돌진사고 피해자 2명 추가로 숨져…사망자 4명으로

'부천 제일시장 트럭사고' 피해 사망자가 4명으로 늘었다.경기남부경찰청(남부청)은 지난 13일 경기 부천시 제일시장에서 발생한 트럭 돌진사고로 치료를 받아오던 20대 남성과 80대 여성이 숨졌다고 밝혔다. 숨진 20대 남성과 80대 여성은 사고 이후 연명치료를 받아왔다. 이로써 이번 사고 사망자는 당일 숨진 60대·70대 여성까지 포함해 4명이 됐다. 나머지 부상자 17명 중에는 생명에 지장이 있을 만한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남부청..

인천서 차량이 인도 돌진해 30대 여성 중태…아직 의식 없어

인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인도를 덮쳐 중상을 입은 30대 여성이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낮 12시23분께 부평구 십정동 한 공영주차장 출구에서 7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그대로 인도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 B씨와 그의 딸 C양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송 당시 B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

중국, 서해해경 인명구조에 4차례 공식 감사 표명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잇따라 발생한 중국어선 전복사고와 관련, 중국 외교부가 한국해경의 헌신적인 수색구조에 진심어린 감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19일 서해해경에 따르면 지난 17일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한국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중국어선 전복사고와 관련, 한국 해경이 헌신적으로 구조작업에 나선 사안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중국 측은 한국 측이 전력을 다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전개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진심..

학대 받다 목숨 잃는 아이들…요원한 '아동사망검토제'

아동이 폭행과 무관심 속에 방치되다 사망하는 일이 매년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아동 사망의 구조적인 원인을 밝혀 재발을 막자는 '아동사망검토제(CDR·Child Death Review)' 도입은 '감감 무소식'이다. 전문가들은 아동학대 사망을 방지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지난 1월 인천에서 초등학생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아버지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법원은 A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지난 13일에는 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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