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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8일(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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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 붕괴 8일째…매몰자 1명 신원 확인, 마지막 1명 수색 계속

세종//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8일째인 13일 새벽, 매몰자 1명의 시신이 추가로 수습됐다. 소방청은 이날 오전 "새벽 1시18분쯤 신원 미상으로 수습된 남성이 3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수습으로 매몰됐던 7명 중 6명의 신원이 확인된 상태다. 남은 1명은 여전히 매몰 지점이 특정되지 않아 구조대가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중상 1명, 경상 1명을 포함해 총 인명피해는 9명이다...

서해해경청, 전복 중국어선 경비 병행 실종자 수색 지속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최근 잇따라 발생한 중국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국경을 초월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해양 인명 구조와 수색활동을 펼쳤다.13일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지난 9일과 10일에 각각 전남 신안군 가거도 서쪽 약 81㎞ 해상에서 중국어선 A호(98톤급),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약 150㎞ 해상에서 B호(99톤급)가 전복 중국어선 실종자는 수색중에 있다.서해해경청은 사고 접수 즉시, 광역구조본부를 가동하고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 가용세력..

'천호동 흉기난동' 60대 남성 구속 송치 예정

서울 강동구 천호동 한 재개발 조합 사무실에서 흉기 난동을 일으켜 1명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질 예정이다.서울 강동경찰서는 살인·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조모씨(66)를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조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20분께 강동구 천호동에 있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사무실에 찾아 50대 여성과 70대 남성 등 3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피해자들은 모두..

출근길 '전장연 시위'…4호선 한성대입구역 하행선 무정차 통과

12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로 오전 8시경 지하철 4호선 동대문 방향 하행선 열차가 한성대입구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지하철 4호선 내 방송을 통해 출근길 승객들에게 이같이 안내하고 있다. 창동방향 상행선 열차는 정상운행되고 있다고 한성대입구역 관계자는 설명했다.

울산화력발전 붕괴 매몰자 시신 추가 수습…사망 5명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현장에서 12일 시신 1구가 추가로 수습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 19분 보일러 타워 5호기 잔해 속에서 매몰된 남성 1명을 수습했다. 앞서 전날 오후 10시14분쯤에도 보일러 타워 5호기 잔해 속에서 남성 1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이로써 이번 붕괴사고로 매몰된 노동자 7명 중 사망자는 5명으로 늘었다. 2명은 아직 수색하고 있다. 소방청은 구조작업을 위해 전날 오후..

백종원 '허위 원산지 표기 의혹' 무혐의…법인·실무자는 송치

제품의 재료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의혹을 받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서울 강남경찰서는 백 대표에 대한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가 성립되기 어렵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더본코리아 법인과 실무자 2명에 대해선 혐의를 인정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앞서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 '덮죽' 제품에 베트남산 재료가 사용됐지만 광고에는 '국내산', '자연산' 등의 문구를 사용한 의혹으로 고발됐다...

헌재 게시판에 '尹 탄핵 반대글' 23만건 도배…매크로 유포자 검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매크로 프로그램'을 유포해 헌법재판소(헌재) 홈페이지에 탄핵 반대 글을 23만건이나 게시되도록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유포한 남성 A씨(38) 등 58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9∼10일 이틀 동안 매크로 프로그램을 유포해 헌재 홈페이지에 탄핵 반대 글이 반복 게재되도록 해 홈페이지 정보 처리에 장애를..

서울 여의도 '더현대' 폭파 협박글…경찰 수색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백화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9일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오전 11시 5분께부터 1시간 30분 가량 백화점 내부를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따로 대피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경찰과 소방 인력 등 40여명이 출동하며 일부..

강남 보험사 사옥 앞 "불 지르겠다" 위협한 남성 체포

서울 강남역 인근 보험사 사옥 앞에서 "불을 지르겠다"며 방화 위협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서초경찰서는 방화예비 혐의로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4시40분께 삼성화재 서초 사옥 앞에서 인화성 물질을 문에 뿌리고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삼성화재에 제기한 보험금 지급 청구 소송 결과에 불만을 품고 1인 시위를 이어왔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다.

잔고 부풀려 개업자금 2000억 사기대출…의·약사 278명 적발

개업을 위해 2000억원대 사기 대출에 가담한 의사와 약사가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9∼10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의사 249명과 약사 2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이들은 2022년부터 2년여 동안 개인 병원·약국을 내기 위해 허위로 부풀린 예금잔고를 자기 자금으로 속여 2000억원 상당의 신용보증기금(신보) 보증서를 발급받은 혐의를 받는다.신보는 의사와 약사 등 전문자격을 보유한 예비 창업..

대선 기간 '카톡 검열' 현수막 내건 보수단체 대표 불구속 송치

지난 6월 제21대 대통령 선거 기간 고등학교 인근에 정치적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게시한 혐의로 보수성향 교육단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달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보건학문&인권연구소' 대표 김모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김 대표와 연구소는 대선 기간인 지난 6월 서울 시내 고등학교 200여 곳 정문에 "카톡 인스타 검열, 내 말 막지 마세요. 고3의 선택이 표현의 자유를 지킬 수 있다"..

심평원 찾아가 난동 부린 병원장·직원 체포

병원장과 병원 직원이 휘발유를 들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찾아가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서울 송파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예비 혐의로 병원장인 60대 여성 A씨와 병원 직원인 40대 여성 B씨를 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두 사람은 지난 6일 낮 12시50분께 서울 송파구에 있는 심평원 서울본부에 휘발유 10ℓ를 소지한 채 들어가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심평원으로부터 보험금을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불..

'호텔을 병실로'…보험사기 부당 이득 취한 병원장 등 70여 명 송치

호텔을 입원 시설로 속여 보험금 약 5억 원을 챙긴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송파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피부과 의원 병원장·의사·브로커 등 71명을 검거해 지난 9월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이들은 2023년부터 1년 동안 환자 45명의 진료 기록을 허위로 만들어 보험금을 부당 청구한 혐의를 받는다.이를 주도한 피부과 의원 병원장 A씨는 소위 '페이닥터'로 불리는 의사를 고용하고, 시술받은 환자들을 병원 인근 호텔에 머물게..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사망자 3명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다.소방 당국은 7일 현장 브리핑에서 매몰됐다가 이날 오전 구조된 2명이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오전 9시 6분께 구조된 1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사망 판정을 받았고 11시 15분에 구조된 1명은 현장에 설치된 응급의료소에서 사망 판정을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전날 붕괴 사고로 구조물에 낀 채 발견된 1명도 밤샘 구조작업이 진행됐으나 이날 오전 4시 53분께 끝내 사망..

울산화력발전소 매몰자 7명 중 1명 사망… "4명은 사망 추정"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로 매몰돼 있던 7명 가운데 1명이 사망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발견된 다른 매몰자 4명에 대해서도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7일 오전 현장 브리핑에서 "사고 당일 구조물이 낀 채 발견된 2명 중 1명은 이날 오전 4시 53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며 "다른 1명은 소방대원이나 의료진 접근이 어려워 확인은 되지 않지만 사망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7시 34..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5명 근로자 매몰

울산화력발전소 구조물이 붕괴하면서 근로자 다수가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일부 근로자는 무너진 잔해물에 깔려 생사 파악조차 되지 않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6일 오후 2시2분께 울산 남구 남화동에 있는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가 운영하는 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가 붕괴했다. 타워는 60m 정도 높이에 철골조(철재로 뼈대만 건축) 형태였다. 붕괴 당시엔 철거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다.이 때문에 근로자 9명이..

'서해피격 은폐' 文 정부 안보라인 실형 위기…최고 윗선 겨냥하나

문재인 정부 안보 수장들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구형 받았다. 사건 발생 5년 만에 "고위공직자가 국민을 월북자로 둔갑시켰다"는 수사 결론이 나오자, 문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장이라는 국가 존재 이유를 내던졌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최종 결정권자인 문재인 전 대통령 역시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5일 검찰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

한국 '근현대사' 지키는 충정로지구대…"실전 대응력, 국내 최고"

"우리 지구대의 하루는 조용하지만, 한가하지 않습니다."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근처. 오르막길을 오르자 조용한 주택가 사이로 '경찰 마크'가 붙은 간판이 눈에 띄었다. 충정로지구대다. 충정로에서는 20분이나 떨어진 지점이었다. 아시아투데이와 만난 손병철 충정로지구대장은 "우리 지구대는 충정로 자리에 있다가 이름은 그대로 가지고 이사를 왔다"며 "사실상 독립문지구대나 마찬가지"라며 농담을 던졌다.충정로지구대가 관할하는 서대문구 옥천동·..

강남서 음주운전…'캐나다인' 치어 사망케 한 30대 남성 구속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한국계 캐나다인을 들이받아 사망케 한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강남경찰서는 지난 3일 음주운전·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9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교차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2명을 들이받아 현행범 체포됐다.체포 당시 A씨의 혈중..

'천호동 흉기난동' 피의자 영장심사 포기 의사 밝혀

서울 강동구 천호동 한 재개발 조합 사무실에서 흉기 난동을 일으킨 조모씨(66)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조씨는 6일 오후 2시30분께 서울동부지법에서 예정된 영장실질심사 포기 의사를 밝혔다.다만 법원은 예정대로 심사를 진행한다. 검찰 측이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청구한 서류를 검토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조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20분께 강동구 천호동에 있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사무실에 찾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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