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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9일(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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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경찰 방해·탄압에 집회 중단”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철거를 요구하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이 거리 집회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는 7일 페이스북을 통해 "2019년 12월부터 진행해 온 '위안부 사기 중단', '소녀상 철거' 촉구 거리 투쟁을 당분간 중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그동안 정의기억연대의 수요 시위 근처에서 소녀상 철거 촉구 집회를 진행해 왔다. 그는 지난해 12월 서울..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아동 피해 주장에 중개업체 공식 반박

말레이시아 현지 어학원 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이 성추행과 신체 폭력을 당했다는 학부모의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을 중개한 업체가 공식 반박 입장을 내놨다. 논란은 한 학부모가 SNS를 통해 자녀가 말레이시아 현지 어학원 수업 과정에서 성추행과 팔꿈치 탈구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하면서 불거졌다. 학부모 A씨는 "현지 경찰 조사가 진행됐고, 공익적 목적에서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며 유학 프로그램 운영과 사후 대응 전반에 문제를 제..

"그만해" 사정해도 무차별 폭행…용인 학폭 영상에 누리꾼 공분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을 일방적으로 폭행하는 것을 촬영한 영상이 SNS를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과 쓰레드를 통해 공유된 영상에는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의 얼굴을 연속으로 다섯 차례 가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폭행을 당한 학생은 바닥에 쓰러졌으며, 영상에는 웃음소리와 욕설이 함께 녹음돼 있다. 촬영자는 폭행 장면을 근거리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댓글에서는 폭행 가해자뿐 아니라 촬영자와 주변에 있던 일행의 책임..

시민단체, '황명선 의원 정치자금 의혹' 수사 촉구

불법감시시민위원회(불법감시위)가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에 대한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황 의원 측은 법적 문제가 없다며 반박했다.불법감시위는 지난 3일 충남 논산 바인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 의원에 대한 고발 이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수사에 뚜렷한 진전이 없다"며 관계 기관에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이들은 황 의원이 논산시장 재직 당시 제작된 시정 홍보영상을 퇴임 직후 본인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며..

경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5일 오전 9시께 정치자금법과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강 의원은 2022년 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지역구였던 서울 강서구 시의원 후보로 공천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의원은..

경찰 '색동원 중증장애인 성폭력 의혹' 시설장 2차 소환조사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발생한 성폭력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특별수사단은 4일 오후 피의자 시설장 A씨를 재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시설 여성입소자 다수의 여성 중증 장애인에게 생활지도 등을 빌미로 강제로 성관계를 맺거나 유사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와 함께 시설에 지원된 보조금이나 입소자 개인 자산을 횡령했다는 의혹도 제기됨에 따라 내사에 착수했으며 입소자..

“1500만원 냈는데 돌아온 건 성추행·탈구” 말레이시아 어학원 유학 파장

말레이시아 현지 어학원에 자녀를 보낸 학부모가 계약 내용과 다른 운영은 물론, 성추행과 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3일 SNS를 통해 피해 사실을 공개한 A씨는 자녀를 말레이시아 유학 프로그램에 참여시킨 학부모다. A씨는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현지 어학원을 연결해준 관계자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을 받아 피해 학부모들과 함께 직접 만났다"며 "그러나 해당 인물은 사실과 다른 설명을 반복했다"고 주장했다.A씨에 따르면 문제..

태국 여행 중 뇌출혈 사고…수억 병원비에 환자 송환도 막막한 사연

태국 여행에서 사고를 당해 현지 병원에서 중환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가족이 막대한 병원비와 환자 송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스레드(X)에서 이용자 A씨는 부친이 약 한 달 전 태국 여행 도중 지하철에서 넘어지며 쇼크 증상을 일으켜 뇌출혈 수술을 받았고,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A씨 부친은 영사관 안내로 방콕의 국제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최상급 병원인 만큼..

국정원 '국내 정보' 없애놓고…'공룡 정보 경찰' 나올까

경찰 정보과 부활이 국가정보원(국정원)의 국내 정보 파트를 뛰어넘는 과잉 감시 문제를 낳을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통제 장치 없이 '공룡 경찰'에 집중된 정보 수집 기능이 정치 개입과 사찰 등에 악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명확한 기준을 갖춘 '국내 정보' 전담기관을 신설해 권한을 분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이달 안에 전국 198곳의 경찰서에 정보과를 다시 설치하고, 1400여명의 인력을 배치할..

유소년 야구 코치 불륜 의혹 폭로자, ‘의처증으로 인한 망상’이라며 공개 사과

유소년 야구 레슨장에서 활동하던 코치와 학부모 사이의 불륜 의혹을 둘러싸고 확산됐던 논란이, 최초 폭로자의 사과와 번복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온라인 야구 커뮤니티에 해당 의혹을 제기했던 A씨는 최근 "모든 일은 자신의 의처증 증상으로 비롯된 것"이라며 "아이 엄마와 아이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공개 사과했다. A씨는 "불편한 말씀을 드려 죄송하다"며 "앞서 올린 글로 공분한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A씨는 사과문을..

두쫀쿠 열풍 속 위생법 위반 속출…무허가·곰팡이 의혹 잇따라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둘러싸고 위생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원재료를 임의로 바꾸거나 위생 관리가 미흡한 사례가 다수 접수되면서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까지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에 접수된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는 총 19건으로 집계됐..

혼자 사는 것도 서러운데… 성범죄에 두 번 우는 노인들

노인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매년 증가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사회와 단절된 노인들이 늘어나며 관련 범죄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되고 있는 것이다. 사회 문제로 부상한 노인 성범죄에 대한 국가적 대응과 사회적 인식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6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강간, 유사강간, 강제추행, 기타 강간·강제추행) 건수는 2014년 419명에서..

여수산단 공장서 로봇 설비 사고…40대 근로자 의식불명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단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로봇 설비 사고로 40대 근로자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0시 39분께 여수국가산단 내 공장에서 40대 협력업체 근무자 A씨가 포장용 로봇 설비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동료 근로자에게 발견돼 119에 구조됐지만, 현재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 중으로 파악됐다.A씨는 포장 설비가 작동하지 않자 혼자 내부로 들어가 점검하던 중 작동을 재개한 로봇과 컨베이어 사..

서울시 따릉이 회원정보 유출 의혹…경찰 수사 착수·비상대응 가동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서울시설공단은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부터 서울자전거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정황을 유선으로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경찰은 현재 유출 규모, 범위, 피해 여부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단은 서울시와 합동으로 유출사고에 대한 분석 및 대응을 총괄하는 비상 대응센터를 가동하고 따릉이 앱 및 홈페이지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시스템 보안 강화에 들어갔다.시설공..

“30만원 패키지서 1000만원 지출”…장가계 초저가 여행 논란 확산

중국 장가계 초저가 패키지 여행을 다녀온 한 여행객의 경험담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효도여행 1번지'로 불리는 중국 장가계 여행에서 저가 패키지를 이용했다가 예상치 못한 추가 지출과 강제 쇼핑 일정에 시달렸다는 주장이다. 인스타그램 여행 계정을 운영하는 바니는 최근 "30만원대 초저가 패키지로 갔다가 총 1000만원을 쓰고 돌아왔다"며 관련 영상을 게시했다. 바니는 "공익 목적에서 알리는 것"이라며 "부모님과 함께하는..

1인 가구 100가구 늘면 일자리 27개↑…서비스업·조부모 육아 의존 심화

1인 가구가 100가구 늘어나면 인근 일자리가 27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학계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지난해말 발간한 '청년층의 지역 선택과 거주 양상 변화의 함의' 보고서를 통해 1인 가구 확산이 지역 경제와 고용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보고서에서는 혼자 사는 청년층은 가사·식사 준비·여가 활동 등을 직접 해결하기보다 외부 서비스로 대체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음식점, 숙박업, 도소매업,..

경찰, 12·29 여객기참사 특수단 편성

경찰이 12·29 여객기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특별수사단(특수단)을 구성해 수사에 나선다.경찰청은 참사 국정조사에서 지적된 수사 지연 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특수단을 편성, 오는 29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사고 현장인 전남 무안공항뿐만 아니라 수도권 소재 기관, 업체 등에 대해서도 수사 필요성이 커진 만큼 전남경찰청에 설치된 수사본부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직속 특수단으로 재편한 것이다.특수단은 정성학 경남경찰청 수..

프로포폴 투약 후 운전하다 잠든 30대 남성 입건

프로포폴을 투약한 뒤 차량을 운전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서울 서초구에서 약물에 취해 운전하다 잠든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일 낮 12시께 서울 서초구 일대에서 수면 마취제의 일종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상태로 3km가량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횡단보도 앞에 정차한 차량이 5분 넘게 움직이지 않는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A씨는 당시..

지인 살해 후 강에 시신 유기한 30대 남성 구속

서울 도봉경찰서는 자택에서 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시체유기)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달 중순 서울 강북구 자택에서 30대 남성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목을 졸라 살해한 뒤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 인근 남한강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B씨의 집에서 수일간 동거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지난 21일 'B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

장원영 극찬한 차지 밀크티…알고보니 中서 위생 논란으로 '곤혹'

중국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차지가 최근 장원영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언급으로 국내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한 달여 전 중국 현지에서 불거졌던 위생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장원영은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차지 밀크티를 마시며 맛있다는 취지의 반응을 보여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또한 차지가 서울 강남 매장 개점을 준비하고 있으며 바리스타 채용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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