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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7일(금)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영등포역 인근서 흉기위협 소동 벌인 40대 남성 체포…인명피해 없어

서울 영등포역 인근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을 흉기로 위협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3일 살인미수·공공장소흉기소지·절도 등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밤 9시 30분께 영등포역 앞 광장에서 흉기로 행인들을 위협하고, 한 행인에 대해서는 목을 조르는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행인들이 도망치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지인과 술 마시던 중 흉기 휘두른 50대 체포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4일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4일 오전 11시 7분께 중곡동의 한 주택에서 지인 사이인 4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A씨는 자신의 집에서 B씨와 술을 마시다가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칼에 맞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건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코트라 김준호 과장입니다" 이 말에 속아 2400만원 뜯겼다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신종 사기 피해 사례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며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실제 거래 이력과 허위 문서를 활용한 방식이어서 피해자가 쉽게 속을 수밖에 없었다는 지적이 나온다.최근 스레드에는 자신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소속 '김준호 과장'이라고 소개한 인물로부터 사기를 당했다는 한 중소업체 대표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에 따르면 해당 인물은 과거 실제로 코트라와 함께 가방 납품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력을 언급하며 자연스..

러닝 브랜드 호카 한국 총판 대표, 하청업체 관계자 폐건물 폭행 논란

유명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인 조성환 조이웍스앤코대표가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폐건물로 불러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최근 JTBC 보도에 따르면 호카 국내 총판 대표 조모 씨는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철거를 앞둔 폐교회 건물로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불러냈다. 피해자들은 식사 자리로 알고 현장을 찾았으나, 도착한 곳은 인적이 드문 폐건물이었고, 불안감을 느낀 이들은 휴대전화 녹음을 켠 상태에서 대화를..

경찰, '1명 사망' 종각역 택시기사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일으켜 1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택시기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 종로경찰서는 4일 교통사고처리법 위반 등 혐의로 7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가 몬 차량은 지난 2일 오후 6시7분께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급가속하며 승용차 2대와 잇달아 추돌했다. 이 사고로 A씨와 택시 승객 B씨,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시민 등 14명이 다치고, 40대 여성..

경찰, 김병기 '수사무마 청탁 의혹' 고발 추가 접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정부 시절 여당이었던 국민의힘 유력 의원에게 배우자에 대한 경찰 수사를 무마해달라고 청탁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했다.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김 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A의원, 경찰청 소속 B총경 등에 대한 청탁금지법 위반, 직무유기,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고발장을 접수했다.경찰이 지난해 11월 김 의원의 전 보좌진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 의원이 배우자에 대한 수사를 무마해달라..

'서울 종각역 3중 추돌' 사망사고 낸 70대 택시기사 체포…약물 반응 나와

지난 2일 퇴근 시간대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와 관련해 70대 후반 택시 기사가 경찰에 체포됐다. 사고 직후 실시한 약물 간이 검사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되며, 약물 운전 가능성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됐다.서울경찰청은 3일 새벽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택시 기사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5분께 종각역 인근 도로에서 전기차 택시를 몰던 중 급가속하며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과 승용차 2..

약물 운전하다 전봇대 들이받은 30대 여성 인터넷 방송인 체포

약물에 취한 채 운전하다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인터넷 방송인(BJ)이 경찰에 체포됐다.서울 광진경찰서는 30대 여성 BJ A씨를 도로교통법상 약물 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 50분께 서울 광진구 화양동의 한 골목에서 차를 운전하다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A씨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수면 유도제를 처방받아 복용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경찰 '쿠팡 종합 TF' 출범…모든 의혹 수사 착수

경찰이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TF(태스크포스)팀을 편성했다.서울경찰청은 최종상 수사부장(경무관)을 팀장으로 하는 TF팀을 꾸리고 쿠팡과 관련된 각종 의혹에 대한 집중 수사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쿠팡을 둘러싼 고소·고발이 잇따르자 전반적인 의혹을 동시에 들여다보겠다는 취지다.TF팀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청 사이버수사과를 비롯해 수사과·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형사기동대·공공범죄수사대 등 86명으로..

서열 가리자며 흉기 휘두른 여고생 입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여고생들이 다투던 중 한 명이 흉기까지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인과 싸우다가 흉기를 휘두른 여고생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 28일 오후 7시50분께 강남구 논현동에서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B씨는 목을 다쳐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알게 된 사이로 이전에도 몸싸움을 벌..

경찰, 불법의료 의혹 박나래 '주사 이모' 출국금지

경찰이 방송인 박나래에게 '출장 링거'를 투여한 이른바 '주사 이모'라 불리는 여성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의료법·약사법 위반과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등 혐의를 받는 이모씨의 출국을 금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씨는 국내 의사면허 없이 오피스텔이나 차량 등 의료기관 외부 장소에서 박나래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약물을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박나래 외에도 여러 유명 연예인을 상대로 무면허 의료행위,..

서울경찰청, 김병기·강선우 의혹 본격 수사 착수

서울경찰청(서울청)이 각종 특혜·비위 의혹으로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한 고발 사건에 통합 수사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강선우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 사건도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되며 수사 범위가 확대됐다.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청은 김 의원과 그 가족을 둘러싼 고발 사건 총 11건 가운데 10건을 광역수사대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 경찰은 사건의 성격과 관련..

경찰, 한학자 통일교 총재 전 비서실장 자택 압수수색…전재수 의혹 관련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31일 한학자 총재의 비서실장을 지낸 정원주씨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전재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의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기 가평에 있는 정씨 자택과 서울 종로구 김건희특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번 강제 수사로 전 의원의 금품 수수 의혹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2019년 초 여..

중국인 피싱 조직원, 자금 전달 중 강도한테 털려

중국 국적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또 다른 조직원에게 강도를 당해 경찰에 신고했다.서울 송파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조직 현금 전달책인 20대 중국 남성 A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뺏고 달아난 남성의 행방을 추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A씨는 29일 오후 6시 55분께 송파구 삼전동 한 주차장에서 흉기를 들이댄 남성에게 "현금 400만원과 액수를 알 수 없는 돈 가방을 뺏겼다"고 경찰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강동구서 버스 등 4중 추돌…40명 병원 이송

서울 강동구 교차로에서 버스와 SUV 차량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30일 오후 1시 3분께 서울 강동구 길동생태공원 앞 교차로에서 광역버스 1대와 시내버스 2대, SUV 1대가 추돌했다.소방 당국은 인력 67명과 차량 18대를 투입해 버스 기사와 승객 등 49명을 구조했다. 이 중 40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은 인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버스 기사와 목격자를 상대..

검경·노동청, '신안산선 사망사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경찰과 검찰, 노동청 등 수사 당국이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 사망사고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30일 오전 9시께부터 신인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하청업체 등 5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에는 수사관과 근로감독관 50여명이 투입됐다.수사당국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통해 낙하물 충돌과 붕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조치 이행 등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들..

서울경찰청, 쿠팡 김범석 '산재 은폐 의혹' 직접 수사한다

서울경찰청이 산업재해를 조직적으로 은폐한 혐의를 받는 쿠팡에 대한 직접 수사에 나선다.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지난 26일 고(故) 장덕준씨 사망과 관련한 쿠팡의 산업재해 은폐 의혹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향후 관련자 조사 등 본격 수사가 이뤄질 전망이다.택배노조와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대책위)는 지난 23일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증거인멸교사·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다. 이들은..

흉기 휘두르고 "기억 안 나"…경찰, 50대 중국인 체포

길거리에서 행인을 흉기로 찌른 50대 중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 A씨에 대해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27일 오후 9시 23분께 구로구 길거리에서 피해자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A씨가 피해자 일행 간 시비가 붙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집에서 가져온 과도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는 이마에 자상을..

고속버스터미널서 현금 5억원 든 가방 훔친 일당 체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5억원 상당의 외화가 든 가방을 훔친 남성들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서초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 등 5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4명은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8일 오전 1시 20분께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승차장에서 5억3000만원 상당의 달러와 엔화가 든 여행 가방을 들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짐칸에 가방을 싣고 버스에 오른 피해자의 눈을 피해 '짐을 잘못 실었다'며 버스 기사를 속이..

김병기 장남, 국정원직원법 위반 혐의로 고발 당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장남이 국가정보원(국정원) 재직 중 비밀 정보를 누설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 당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김 원내대표의 장남 김모씨의 국정원직원법 위반 등 혐의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씨는 국정원 재직 중 김 원내대표 의원실에 근무하던 보좌진에게 특정 해외 귀빈의 방문 가능성과 기업 측 입장 등에 관한 정보를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앞서 27일 김 원내대표의 전직 보좌관 A씨는 국정원 직원인 김씨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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