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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8일(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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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구룡마을 화재 완진…인명피해 無·주민 250여명 대피

강남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 8시간 30여분 만에 완진됐다. 이 화재로 주민 250여 명이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청은 16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 오후 1시 28분께 완진됐다고 밝혔다.이날 화재는 오전 5시께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오전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전 8시 49분께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후 오전 11시 34분께 큰 불길을 잡고 대응단계를 1단계로 낮췄다. 이후 오후..

서대문역사거리서 시내버스 인도 돌진…1명 중태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건물로 돌진해 인근 보행자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7분께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에서 704번 시내버스가 인도를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근을 지나던 보행자 4명이 다쳤으며, 이 중 1명은 위독한 상태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버스를 운전하던 기사에게서 음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운..

강남 구룡마을 화재 초진…주민 250여명 대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의 큰불이 잡혔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완진을 위한 잔불 잡기에 나서는 한편 화재 원인 조사에도 착수했다.정광훈 서울 강남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16일 오전 구룡마을 화재 현장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초진이 이뤄짐에 따라 대응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이날 화재는 오전 5시께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오전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전 8시 4..

화마 덮친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갈 곳 잃은 주민들 발만 동동

"우리 아들 결혼 반지를 두고 왔어요. 내가 어떻게 모아서 산건데…"16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현장에서 만난 강모씨(66)는 말을 잇지 못한 채 고개를 떨궜다. 새벽녘 옆집 주민이 문을 두드리며 "불이야, 빨리 나와요"라고 외쳤다. 강씨는 상황을 파악할 새도 없이 몸만 빠져나왔다. 급히 언덕을 내려오던 순간 머릿속을 스친 건 아들의 얼굴이었다.강씨는 "먹고 싶은 것 참고, 입고 싶은 것 안 입고 하루하루 뼈 빠지게 일해 아들 결..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소방 진압 중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압하고 있다. 당국은 이날 오전 8시 49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소방 234명, 구청 120명, 경찰 70명 등 인력 427명과 장비 69대를 투입했다. 16일 오전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 현장에 소방대원들이 진입하고 있다.구룡마을 화재 현장에 소방대원들이 주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구룡마을 화재 현장에 소방대원들이 주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불…소방 대응 2단계 격상

16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전 8시 49분께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중이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 234명, 구청 120명, 경찰 70명 등 인력 427명과 장비 69대가 투입됐다. 소방 헬기 3대와 굴삭기 3대도 요청된 상태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구룡마을 4지구..

[단독] 백해룡 빠지고 '새판 짜기' 시작한 경찰…"합수단 파견 인원 곧 결정"

경찰이 '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단(합수단)' 파견이 종료된 '백해룡팀'을 대체할 '새판 짜기'에 착수했다. 백해룡 경정의 파견이 종료되자마자 곧바로 대체자 공모를 시작한 것이다. 다만 파견 시점과 구체적인 업무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15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현재 '세관 마약 밀수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합수단에 추가 파견될 경찰관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공..

경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20일 소환통보

경찰이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공천헌금 사건과 관련해 강 의원에게 오는 20일 출석해 조사를 받을 것을 통보했다. 지난달 29일 공천헌금 의혹이 불거진 지 약 3주 만이다.경찰은 강 의원을 불러 '공천헌금' 수수·반환 과정과 대가성 등을 따져물을 것으로 보인다. 돈 전달 사실 인지 여부 등 김 시의원과 주장이..

‘공천헌금 의혹’ 김경, 경찰 출석…3일 만에 재소환

경찰이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무소속 의원(당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을 재소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 김 시의원을 뇌물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김 시의원의 귀국 후 당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3시간 30분가량 조사를 진행한 지 3일 만에 재소환한 것이다.경찰은 이날 조사에서 공천헌금 전달..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 3만명 돌파…베트남·우즈벡 출신 집중

한국에 입국한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1명 이상이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규찬 국립강릉원주대 다문화학과 부교수는 15일 한국이민학회 학술지에 게재한 '국내 유학생 불법체류의 정책적 쟁점과 대응'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부교수가 법무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외국인 유학생 출신 불법체류자는 3만426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 6782명과 비교해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비자..

경찰, '공천헌금 수수' 김병기 의원 강제수사 착수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등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그동안 늑장 수사라는 지적을 받아온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서는 모양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4일 3000만원 수수 의혹으로 고발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김 의원 자택을 비롯해 김 의원 지역구 사무실,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차남의 대방동 아파트와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 자택,..

보험 해지 다투다 흉기 난동…50대 현행범 체포

서울 종로구 한 건물에서 보안요원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종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2시30분께 종로구 라이나생명 건물 2층에서 보험 해지와 관련해 다툼을 벌이다 보안요원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사건 발생 약 5분 뒤인 오후 2시35분께 A..

[속보] 로저스 쿠팡 대표 출국…경찰, 입국시 통보요청·출국금지키로

[속보] 로저스 쿠팡 대표 출국…경찰, 입국시 통보요청·출국금지키로

경찰 '위안부 모욕' 단체 대표 사자명예훼손 혐의 입건

경찰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한 혐의로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2일 김 대표를 사자명예훼손과 모욕,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지난달 31일 서초고 정문 앞에서 미신고 집회를 열고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든 혐의를 받는다.김 대표는 지난해 10월 경찰의 집회..

완도해경, 장흥 노력항 인근 계류선박 화재 신속 진화…인명피해 없어

완도해양경찰서는 12일 오전 전남 장흥군 노력도 노력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계류선박 화재를 신속히 진화했다고 밝혔다.이번 화재는 이날 오전 4시 36분께 2해안감시대대(정남진소초)가 감시 중 발견해 회진파출소에 신고하면서 접수됐다. 불이 난 선박은 노력항에 장기 계류 중이던 어선 A호(6.67톤·양식장 관리선)로, 당시 승선원이나 적재된 연료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신고를 받은 완도해경은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 2대, 완도구조대 등..

'공천헌금' 김경 귀국…"성실히 조사 임하겠다"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1일 귀국했다. 경찰 고발 직후 돌연 미국으로 출국해 도피 논란을 일으킨 지 11일 만이다.김 시의원이 탑승한 미국 라스베이거스발 민항기는 2시간여 연착 끝에 이날 오후 6시37분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오후 7시16분께 검정 패딩에 야구 모자 차림으로 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김 시의원은 "성실히 조사..

'6개월간 3번' 警 압수수색 받은 국정원… '무소불위'는 옛말

국가정보원(국정원)에 대한 압수수색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개입 의혹을 비롯해 최근 6개월간 세 차례 단행됐다.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과거 국정원의 권위주의 이른바 '중앙정보부(중정)·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 시절' 이미지가 탈색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경찰이 국정원의 조직적 의혹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서는 등 전례 없는 상황이 이어지며 국정원 역시 법의 통제를 받는 국가기관이라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9..

행안부 "의성 산불 조기 진화 총력"…의성군 "오후 6시 주불 진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윤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의성 산불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산림청과 소방청, 경상북도, 의성군 등에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 특히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

의정부서 떨어진 간판에 20대 행인 깔려 숨져

전국 다수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0일 경기 의정부에서 강한 바람에 간판이 떨어지며 20대 행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가로 15m, 세로 2m 크기의 간판이 떨어지면서 길을 지나던 20대 남성 A씨가 간판에 깔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무너진 간판 잔해 아래에서 A씨를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A씨는 해당 건물이나 가게와는 무관한..

경북 의성서 산불 발생…의성군, 주민들에 대피 명령

경북 의성에서 산불이 발생해 일대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경북 의성군은 10일 오후 3시 14분께 의성읍 비봉리 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피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군은 의성읍 오로리·팔성리·비봉리 주민들에게 의성체육관으로 대피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150m 높이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오후 3시 41분께 산불 대응 2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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