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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2일(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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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 신생아 내던졌다” 홈캠 영상 확산…9살 아동 행동에 온라인 공분

생후 70일 된 신생아를 향한 아동의 위험한 행동이 담긴 홈캠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부모가 올린 장문의 글과 홈캠 영상 캡처가 퍼졌다. 작성자는 "9살인 첫째와 친구가 손을 씻으러 간 사이 잠시 화장실에 다녀왔다"며 "당시 70일 된 막내는 셀프 수유쿠션에 눕혀둔 상태였다"고 설명했다.이어 "3분 정도 뒤 돌아와 보니 아기가 원래 있던 위치에서 옆으로 이동해 있었고 수유쿠션에는 토..

BTS 정국 노렸던 해킹조직 와해…유심 복제로 734억 피해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재벌 총수 등 유명인과 자산가를 겨냥한 해킹 범죄 조직이 경찰 수사 끝에 사실상 와해됐다. 이들은 유심을 복제하거나 피해자 명의로 휴대전화를 부정 개통하는 방식으로 본인 인증 체계를 무력화해 700억원대 피해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18개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 총책 A씨를 오는 22일 구속 송치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A씨를 포함한 총책 2..

해외 상선 지시받아 금품 수거…경찰, 피싱 수거책 일당 구속송치

해외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조직이 금은방 업주와 상품권 업자까지 범죄수익금 수거책으로 끌어들여 경찰 추적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에게서 받아낸 현금과 골드바는 상품권이나 가상자산으로 바뀐 뒤 해외 조직으로 흘러 들어갔다.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를 받는 보이스피싱 범죄수익금 수거책 일당 10명을 지난 3월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필리핀 등 해외에 거점을 둔 이른..

경찰, 中 조직과 결탁해 1170억 세탁한 일당 검거

불법 대포통장을 유포하고 중국 범죄 조직과 결탁해 1170억원의 범죄 수익을 세탁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최근 국내 대포통장 유통 조직과 중국 심천 거점 자금 세탁 조직 일당 등 149명을 범죄수익은닉규제법·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총책과 관리책 등 7명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국내 조직 총책인 20대 A씨는 2024년 지역 선후배를 모아 범죄 단체를 결성했다. 해..

잇단 ‘나홀로산행’ 사망사고…산악사고 사망자 연평균 108명

등산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젊은 층에 확산되면서 '나홀로산행족'이 늘고 있다. 그러나 매년 전국에서 산행에 나섰다가 발생하는 사고는 1만 건이 넘는다. 혼자 산행 시 실족사고를 당했을 경우 도움받기 어렵고, 정신을 잃을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위험은 더욱 커진다. 20일 소방청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간 산악사고 구조 건수는 모두 5만2409건으로 연평균 1만481건에 이른다. 특히 여름과 가을 행락철인 8~10월에 사고가 집..

흉기 들고 남산서 실종된 미국인, 15시간 만에 발견

흉기를 소지한 채 사라진 40대 미국인 남성이 실종 신고 접수 15시간 만에 경찰에 발견됐다.1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께 40대 미국인 남성 A씨를 서울 남산 일대에서 발견했다. 같은 날 오전 0시30분께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지 14시간 30여분 만이다.A씨는 지인들에게 '죽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남긴 뒤 흉기를 가지고 잠적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이 수색에 나섰으며 경찰로부터..

대낮에 만취해 경찰청에서 난동 부린 60대 남성 검거

술에 취한 채 대낮에 오토바이를 몰고 경찰청을 찾아가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9일 60대 이모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15일 낮 12시50분께 만취 상태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08%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이씨는 경찰청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막는 방호관을..

강남 한복판서 모르는 여성 폭행한 20대 남성 구속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처음 보는 없는 여성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19일 경찰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는 최근 상해 및 폭행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A씨는 지난 12일 오후 8시 30분께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골목에서 일면식이 없는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A씨는 술을 마신 뒤 음식점에서 나와 길을 지나던 여성의 얼굴 등을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여성은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범행 후 달아나려는 A씨는 현장에..

[단독] 선거 앞 “지역균형” 외치지만…지역경찰 4교대, 서울 86%-전남 17% ‘격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균형발전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지역의 민생치안을 책임지는 지역경찰의 실상은 이와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이 경찰 공무원 근무 형태와 관련해 '4교대' 확산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에서는 4교대 체계가 자리잡은 반면 지역에는 여전히 과거 방식의 근무 형태가 남아있는 곳이 많았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는 만성적인 지역경찰 인력 부족이 꼽힌다. 4교대 근무의 경우 '4조 2교대' 방..

서울 4교대인데 지방은 2·3교대… 경찰근무 인력편차 크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균형발전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지역의 민생치안을 책임지는 지역경찰의 실상은 이와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이 경찰 공무원 근무 형태와 관련해 '4교대' 확산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에서는 4교대 체계가 자리 잡은 반면 지역에는 여전히 과거 방식의 근무 형태가 남아있는 곳이 많았다. 4교대 근무의 경우 '4조 2교대' 방식으로 4개 팀이 하루 12시간씩 돌..

경찰, 보복 대행 '심부름센터·흥신소' 내사 돌입…"의뢰자도 공범"

경찰이 보복 대행을 일삼는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 2곳에 대해 광역범죄수사대를 투입해 내사(입건 전 조사)한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8일 정례 간담회에서 "모 심부름센터, 모 흥신소 등 인터넷상에 사적 보복 대행 광고를 하는 두 업체를 특정하고 내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박 청장은 "현재 사이버분석팀에서 인터넷상의 사적 보복 대행 광고를 집중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이 가운데 실제 범행을 저지르는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를 파악 중"이라고 말..

경찰, 선거 전 여야 대표 신변보호팀 가동…민주 '鄭 테러 위협' 주장

경찰이 17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여야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팀을 가동했다. 민주당은 전날 정청래 대표에 대한 테러 모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신변보호 요청을 했다.경찰청은 이날 오후부터 양당 대표의 전담 신변보호팀을 각 당과의 협의를 통해 가동했다고 밝혔다. 다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당 대표가 지방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만큼 실제 활동 시점은 각 당과 조율 이후 정해진다는 설명이다. 경찰청은 양당 외의 다른 정당들도 희망 의사..

관계성범죄 23% 늘어…경찰청, 성평등부와 피해자 보호 공조체계 구축

경찰청이 성평등가족부와 공동대응체계를 통해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강화에 나선다. 경찰청은 오는 18일부터 성평등가족부와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해 전문성을 갖춘 관계성 범죄 피해자 맞춤형 보호·지원을 제공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관계성 범죄 신고 건수는 전년에 비해 8만 건 이상 접수돼 23.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범죄 자체도 증가한 데다 범죄 양상도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또 피해자에 따..

경찰, ‘일자리주선·로맨스스캠’ 캄보디아 감금 한인 연달아 구조…용의자 전원검거

경찰이 캄보디아에서 연이어 발생한 한국인 감금 피해 사건과 관련해 국제 공조를 통해 피해자를 무사히 구조하고 용의자들을 전원 검거했다. 경찰청은 지난 7일과 10일 각각 신고가 접수된 감금 피해 사건에 대해 현지 경찰과 캄보디아 코리아전담반, 재외공관, 국가정보원(국정원) 등과 협력해 대응에 나서 피해자 2명을 구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7일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으로 신고가 들어온 감금 사건은 신고 9시간 여 만에 피해자 구출과 용..

서울 노원구서 차량으로 여성 납치·감금한 50대 체포

여성을 차량으로 납치하고 감금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노원경찰서는 납치·감금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4일 오후 9시 45분께 "가족이 감금돼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피해자 가족으로부터 받고 A씨 차량을 추적해 25분여만인 10시 10분께 노원역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체포 당시 A씨에게서 음주나 약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A씨와는 지인..

통신사 직원 결탁 94억원 갈취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보이스피싱 조직과 결탁해 금융기관 대표번호로 발신번호를 조작하도록 도운 통신사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피싱 문자를 돌린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4일 정보통신망법·정보통신사업법 위반, 사기 방조 등 혐의를 받는 별정통신사 관계자와 문자 발송 업체 관계자 등 39명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5명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별정 통신사 관리자 A씨(49)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피싱 조직의 의뢰를 받고..

의료용 마약류 다량 소지한 30대 여성 체포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다량의 의료용 마약류를 가지고 있던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1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 방에서 다량의 의료용 마약류를 소지·투약한 혐의를 받는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졸피뎀 등 한 달 넘게 투약할 수 있는 양의 의료용 마약류를 발견했다. 당초 경찰은 A씨의 전화를 받고 극단적 선택을 우려..

청와대 경호 담당하는 101경비단 전 직원, 실화 혐의로 검찰 송치

청와대 경호·경비를 담당하는 서울경찰청 101경비단 전 직원이 신발가게에 불을 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4일 101경비단 전 직원 20대 A씨를 실화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24일 오전 종로구 숭인동의 한 신발가게에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당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불길이 담배꽁초에서 시작된 것 같다는 피해자 진술을 바탕으로 지난 3월 A씨를 입건했다. 이후 폐쇄회로..

경찰, 불법사금융 특별단속 1553명 검거…피해자 절반 이상 20~30대

경찰이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불법사금융 특별단속을 벌여 6개월 간 1500여명을 검거했다. 이 중 피해자는 20~30대가 999명으로 전체 5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불법사금융 특별단속을 전개해 총 1284건을 적발하고 1553명을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가운데 51명은 구속됐다.경찰은 SNS와 온라인 광고를 통한 비대면 대출, 가족·지인 개인정보를 담보로 한 불법추심, 상품권 거..

광주 여고생 살해 피의자 장윤기 신상 공개…한 달간 홈페이지 게시

광주 도심 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장윤기(23)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광주경찰청은 14일 오전 7시부터 살인·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된 장윤기의 얼굴 사진과 이름, 나이 등 신상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공개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한 달간이다.공개된 사진은 수사기관이 체포 시점에 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을 위해 촬영하는 머그샷이다. 장윤기는 2002년생으로 만 23세이며,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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