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0월 27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BAT로스만스 '꽃BAT' 3주년, 서울 8개 자치구 50곳 꽃밭 조성

BAT로스만스는 지난 3년간 자사의 '꽃BAT' 환경 캠페인을 통해 서울 8개 자치구에서 총 50곳의 꽃밭을 조성하고 3000여 그루의 꽃과 나무를 심었다고 2일 밝혔다.'꽃BAT' 캠페인은 BAT로스만스의 대표적인 지속가능 환경 캠페인 중 하나로, 상습 쓰레기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구역에 꽃과 나무를 심어 무단투기를 줄이고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넛지 이론'을 적용해 사람들의 선택을 강요하는 대신 자연스러운 행동 변화를 유도하며..

엔카닷컴, 가을 나들이·귀성길 수요로 RV 강세… 경차 및 소형차 시세 상승세 지속

국내 중고차 시장이 가을 성수기에 접어들며 SUV와 경차 중심으로 시세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1일 엔카닷컴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 중고차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0.62% 오르며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여름 비수기를 지나 가을 나들이와 추석 연휴 수요가 맞물리면서 거래가 활발해진 영향이다.국산차는 전월 대비 평균 0.55% 올랐다. 특히 다인원 이동에 적합한 SUV·RV 차종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KG모빌리티 토레스 1.5 2WD T7..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앞두고 양사 교관 결속 다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양사 교관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2일 대한항공은 지난 1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으로 '2025 후반기 교관회의 겸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훈련 조종사의 운항 실습을 교육하는 LIP, 지상훈련을 담당하는 학술 교관, 승무원 인적요인 관련 교육을 담당하는 CRM 교관 그리고 항공기 시스템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

삼성SDS, 오픈AI와 글로벌 AI 클라우드 인프라 개발 협력

삼성SDS가 오픈AI와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운용부터 기업용 AI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포괄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2일 삼성SDS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삼성SDS는 오픈AI의 차세대 '스타게이트' AI 데이터센터의 설계, 구축, 운영 부문에서 협력한다. 오픈AI는 해당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AI 모델을 공급할 예정이다. 스타게이트는 대규모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오픈AI의 최첨단 프로젝트다. 오픈AI는 스타게이트를 위한 국내..

현대차그룹, 'H-점프스쿨 인도네시아' 2기 발대식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인재 육성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2일 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쉐라톤 호텔에서 'H-점프스쿨 인도네시아'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안디 리잘디 인도네시아 산업부 차관, 이주훈 현대차 인도네시아 판매법인(HMID) 법인장, 인도네시아 국립대 및 반둥공과대 관계자, 대학생·그룹 임직원 멘토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H-점프스쿨'은 미래역량을 갖춘 청년인재 육성..

LIG넥스원, 임직원 가족 초청 '2025 패밀리데이' 개최… "소통과 감사의 장 마련"

LIG넥스원이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패밀리데이'를 열고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을 실천했다.LIG넥스원은 지난달 24일 성남 2판교하우스에서 임직원 가족 500여 명을 초청해 '2025 LIG넥스원 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패밀리데이는 임직원의 사기 진작과 가족의 소속감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이어온 대표적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처음으로 2판교하우스에서 열렸다.행사는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 환영사를 시작으로..

서산시, 현대차 ST1 기반 전기 승합차 'CV1 셔틀' 도입… '현대차 전방위 기술 지원'

서산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수요응답형교통(DRT)에 특화된 친환경 전기 승합차를 도입했다. 농어촌 교통 문제 해소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산시는 1일 시청에서 '행복버스용 친환경 승합차량 CV1 도입 기념식'을 열고 CV1 셔틀 4대를 신규 투입한다고 밝혔다. CV1 셔틀은 현대차 전동화 플랫폼(ST1 샤시캡)을 기반으로 중소 특장업체 엠티알이 개발·양산한 전용 목적기반차(PBV)다. 기존 카운티 일렉트릭 8대에..

반도체 신성장동력 삼은 두산, SK실트론 인수하나

반도체를 신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두산그룹이 SK그룹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과 SK그룹은 이같은 내용을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두산그룹 측은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인수 대상은 SK㈜가 보유한 SK실트론 경영권 지분 70.6%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보유한 지분 29.4%는 제외됐다.SK실트론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3위다. 리밸런싱을 진행하는..

샘 올트먼 만난 삼성·SK… 720조 스타게이트 협력 공식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AI(인공지능)의 시대적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오픈 AI의 샘 올트먼 CEO를 만나 720조원 규모 초대형 AI 프로젝트 '스타게이트' 참여를 공식화 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요구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물량은, 현재 전세계 HBM 생산능력의 무려 2배가 넘는 수준이다. 메모리 공급 외에도 폭발적으로 수요가 늘어나는 데이터센터 협력까지 약속하면서 AI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중요..

최태원-샘 올트먼 끈질기게 만나더니…결국 핵심 파트너로

SK그룹이 글로벌 생성형 AI 선도기업 오픈AI와의 협업을 공식화 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그간 끈질기게 머리를 맞대며 협업 과정을 논의한 만큼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AI 산업이 새로운 궤도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협업의 골자는 '스타게이트' 참여로, 스타게이트는 오픈AI를 중심으로 대규모 글로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1일 SK그룹은 최태원 회장과 샘 올트먼 CEO 등 양사..

㈜도시유전, RGO 저온열분해 설비 EU 수출길 열려…국제 인증 통과

㈜ 도시유전은 플라스틱의 원료인 재생원료유(나프타 수준) 생산 공장 가동을 시작, 폐플라스틱을 분해해 생산한 재생원료(재생유)도 EU와 기타 국가에 수출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도시유전의 RGO 저온열분해 설비는 지난 2월 28일부터 9월 23일까지 폐플라스틱 재생원료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여부를 결정하는 ISCC PLUS 국제 인증, 신기술과 장비의 신뢰성·안전성에 대한 PSM(공정안전관리제도) 심사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설비와 재생유..

국가자산 된 고려아연 제련기술… 더 단단해진 최윤범號

고려아연의 아연 제련 기술이 국가핵심기술로 최종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기술은 고순도 아연 제련 기술로, 회사는 지난해 11월 전구체 관련 기술을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받은 뒤 1년여 만에 두 번째 성과를 거두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지정으로 기술 보호와 함께, 최윤범 회장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란 평가다. 정부 차원의 기술 보호를 받게 됨에 따라 영풍-MBK파트너스와의 경영권 분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어서다.1일 고려아연은 자사의 고순도..

[르포] 한국 발전사를 한눈에…전환기 맞은 보령·신보령 발전소

보령// 한국중부발전이 자리한 보령시는 우리나라 발전 역사를 극명하게 대비시켜 보여준다. 국내 최초 표준 석탄화력발전인 보령발전소와 최초 국산기술발전인 신보령발전소는 오천면과 주교면에 터를 잡고 지역 주민들과 40년 넘게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중부발전은 공기 오염의 주범이라는 석탄발전의 오명을 벗고 정부 기조인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신사업 발굴에 나서고 있다.취임 1년째를 맞은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지난달 30일 기자간담회에서 행복..

한국GM, '핸즈프리' 슈퍼크루즈 국내 첫 도입…"韓 시장 중요해"

북미 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GM(제너럴모터스)의 '슈퍼크루즈' 주행 기술이 중국에 이어 한국에 도입된다. 이는 국내에서 최초로 적용되는 '핸즈프리' 기능으로, 운전대에 손을 잡고 있지 않아도 주행이 가능하다.1일 한국GM은 서울 강남 코엑스 오크우드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업계 최초로 상용화된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슈퍼크루즈'를 한국에서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채명신 GM 한국사업장 디지털비즈니스 총괄 상무는 "슈퍼크루즈는 첨단..

반도체·갤럭시 동반 호조… 삼성, 3분기 영업익 10兆 전망

삼성전자가 3분기 들어 반도체 업황 반등과 갤럭시 신제품 효과를 등에 업고 두 자릿수 영업이익 회복에 나설 전망이다. 올해 들어 한 자릿수 조원대에 그쳤던 영업이익이 3분기에는 10조원을 웃돌 수 있다는 관측이 우세하다.앞서 삼성전자는 글로벌 IT 수요 둔화와 반도체 가격 약세, 파운드리 적자 지속 등의 영향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4조원대에 머물렀다. 1분기(6조원대)보다도 줄어들며 체력 저하 우려가 불거졌지만 3분기에는 상황이 달라졌다는 평..

소노그룹 대명스테이션, 소노스테이션으로 사명 변경…"통일성·일체감 강화"

대명소노그룹의 라이프 서비스 전문기업 대명스테이션이 소노스테이션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자사 상조 브랜드인 '대명아임레디' 또한 '소노아임레디'로 사명을 변경해 새롭게 출발한다.1일 대명스테이션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정기 주주총회에서 소노스테이션으로 사명을 변경하겠다는 안건을 상정, 이사회의 승인을 얻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대명스테이션에서 소노스테이션으로 사명을 변경해 운영한다.이번 사명 변경은 지난 2019년 대명소노그룹이 브랜드를 '대명..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 강화된 프리미엄 혜택으로 골프팬 위한 축제 만든다

BMW 코리아가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를 개최한다. 매년 세계적인 골프 선수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경기로, BMW만의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전해오는 축제에서 올해는 좀 더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관람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1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전라남도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다. 국내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대회로 자리매김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매년 세계..

현대차·기아, 관세 뚫고 3분기 182만대 팔았다… 11년만에 최대

미국발 관세 여파와 중국 전기차의 유럽 공습에도 현대차·기아의 3분기 글로벌 판매량이 11년 만의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3분기 판매량은 182만 8905대로, 2014년 3분기 184만 832대 판매량 이후 최다 판매다. 현대차의 3분기 전체 판매는 104만 3917대로, 전년 동분기 101만 1876대보다 3.17% 증가를 보였다. 기아는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역대 3분기 최대 판..

警 '스마트 헬멧'으로 범죄자 식별… AI 3대 강국 도약 가속페달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추진 중인 가운데 함께 성장할 민간 AI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AI 총괄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그 중심에서 운전대를 잡고 있다. 국산 AI디바이스 실증부터 피지컬AI와 팩토리, 국가 AI 컴퓨팅센터, AI 특화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지원 등 민관 협력 구도로 국내 AI 산업 생태계 진영을 갖춰가는 모습이다. 배경훈 과기부 장관도 AI 3대 강국 도약을 이뤄내기 위해선 속도를 내야 한다고..

[인터뷰] 박원빈 페덱스 지사장 "220개국 뻗은 물류망이 사회환원 원천"

"국제 특송 기업 페덱스의 물류망은 전 세계 220개 국가에 뻗어있습니다. 비즈니스 경쟁력의 원천이자, 사회환원의 퀄리티를 높이는 비결이죠.미국에 뿌리를 둔 글로벌 기업이 한국의 청소년 인재를 발굴하고 세계 무대에 내보낸다. '페덱스가 둥지를 튼 곳에는 선한 영향력이 퍼진다'는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1일 호쾌한 인상의 박원빈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페덱스) 한국 지사장을 서울 합정 본사에서 만났다. 최근 'JA 인터내셔널 트레이드..

previous block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혁신의 승부사 하림 김홍국] AI·스마트 물류로 신선함..

한솔제지, 유럽시장 공략 가속화…글로벌 고객사와 협력 확..

에너지 빅픽처 그리는 현대건설…원전으로 전력중개까지 넘본..

인뱅 인사시계 째깍째깍… 첫 연임 수장 나올까

‘공급 대책 D-60’ 국토부·LH 수장은 동시 공백…부..

현대건설, 美 페르미 아메리카와 대형원전 4기 기본설계..

김윤 삼양그룹 회장, 창립 101주년 맞아 “글로벌·스페..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