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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잠실 스포츠·마이스 조성사업, 올 연말 착공 목표…한화가 끌고 서울시가 민다

총사업비 3조3000억원 규모의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 이르면 내년 1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그동안 정부 심의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착공 시기를 확정하지 못했지만, 서울시는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본심의와 실시협약 체결 등 남은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돔야구장, 전시·컨벤션 시설, 숙박·상업·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복..

非아파트 분양 해약 요건 구체화…'건축물 분양법' 시행 예고에 와글와글

정부가 오피스텔과 생활형숙박시설, 지식산업센터 등 비(非)아파트 분양계약의 해지 요건을 구체화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면서 시장에서 찬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계약 해지 사유를 명확히 해 법령 해석상 혼선을 줄이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하지만, 수분양자들은 분양사업자의 위법행위에도 계약을 해지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재입법예고했다. 분..

"본청약 앞두고 대출조건 바뀌었다"…고양창릉 사전청약자들 성명 발표

오는 27일 본청약을 앞둔 경기 고양창릉 공공택지지구 S3블록 이익공유형(나눔형) 분양주택의 대출 조건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전청약 당시 안내됐던 전용 장기·저리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조건이 본청약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자 사전청약자들이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나눔형(이익공유형)·선택형 분양주택 사전청약자 연대'는 지난달 30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사전청약 당시 고지된 전용..

고양창릉 본청약 앞두고 분양가 80% 대출조건 빠져…사전청약자 집단 반발

오는 27일 본청약을 앞둔 경기 고양창릉 공공택지지구 S3블록 이익공유형(나눔형) 분양주택의 대출 조건이 사전청약 당시 안내 내용과 크게 달라지면서 사전청약 당첨자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다. 사전청약 당첨자들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전청약 당시 제시했던 핵심 금융지원 조건이 달라졌다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2일 고양창릉 S3블록 입주자모집공고에 따르면 이익공유형 분양주택은 일반·신혼부부·신생아 등 디딤돌대출 자격을 충족할 경우..

전북지사·새만금청장 첫 회동…AI·수소·배터리 거점화 속도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새만금을 인공지능(AI)·수소·배터리 등 첨단전략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2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문 청장은 이날 전북도청을 찾아 이 지사와 첫 공식 회동을 갖고 현대자동차그룹 투자에 필요한 지원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두 기관장은 국무총리 주재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TF)'에서 논의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 과제를 신속히..

서울 아파트 전셋값 누적 5.10% 올라…매매 상승률 역전 눈앞

올해 서울 아파트 전셋값 누적 상승률이 매매가격 상승률에 육박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 여파로 실거주 의무가 강제된 데 따라 전세 매물이 급감한 영향으로 해석된다.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다섯째 주(2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27% 상승했다. 상승세는 이어졌지만 직전 주보다 오름폭은 0.03%포인트(p) 줄었다.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 등 선호도가 높은..

반도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획득

반도건설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해당 제도는 1998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종합·전문 또는 대·중소 건설사업자간 긴밀한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평가 기준은 공동 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이 있으며 상대적으로 작은 중소단위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효..

올해 첫 수주 따냈다…KCC건설, 4224억원 규모 문창동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계약

KCC건설은 문창동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약 4224억원 규모의 문창동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액은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 대비 23.04%에 해당한다.회사가 지난 4월 해당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마수걸이 수주를 따냈다.이번 사업은 대전 중구 문창동 일원에 8만5151㎡에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3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계약기간은 2031년 3월31일부터 203..

황상하 SH 사장 "공공주택 공급 및 정비·도시개발사업 확대 추진"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시 정책 방향에 맞춰 맞춤형 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사업을 확대한다. 청년과 고령층을 위한 주거 지원을 강화하고, 권역별 도시개발 사업을 통해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SH는 2일 서울 강남구 공사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SH 미래 비전 공유회'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계획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SH는 그동안 공공주택 공급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정비사업 지원..

HL디앤아이한라, 제천~영월 고속국도 제1공구 건설공사 계약

HL디앤아이한라가 제천~영월 고속국도를 짓는다.HL디앤아이한라는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제천~영월간 고속국도 제1공구 건설공사'의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총 계약금액은 1550억7937만원(부가세 제외)이다. 이 중 75% 지분을 확보했다.이번 공사는 충북 제천시와 강원 영월군을 잇는 총연장 6.87㎞ 구간에 터널 1개소와 교량 5개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20일 착공해 2032년 4월 18일 준공될 예정이다.HL디앤아이한라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아카데미' 1기 모집…청년 인재 양성 목표

현대건설은 미래 건설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힐스테이트 아카데미' 1기 교육생을 오는 8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1기 교육생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8월 11일부터 12월 22일까지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훈련비와 참여 수당도 지원받을 수 있다.힐스테이트 아카데미는 고용노..

우미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7년 연속 '최우수'…"협력업체와 상생은 기본"

우미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획득해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건설산업기본법 제48조에 따라 건설사업자 간 협력 관계를 다지고,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이끌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우미건설은 공동도급·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7년째 최우수 등급을..

두산건설, 부산 남구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이달 분양

두산건설은 7월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1756-9번지에서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7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 외관에는 하이엔드 단지에만 선별적으로 적용되는 '커튼월룩' 시그니처 디자인을 적용하고, 두산건설 최상위 브랜드에 걸맞은 마감재와 설계를..

롯데건설, 전국 80개 현장서 ‘체감온도 IoT 모니터링 플랫폼’ 가동…온열질환 대비

롯데건설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건설현장에 실시간 체감온도 관리 시스템을 확대 도입했다.롯데건설은 혹서기 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체감온도 IoT 모니터링 플랫폼'을 전국 80개 건설현장에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 플랫폼은 롯데건설이 2023년 연구개발에 착수한 뒤 스마트 솔루션 기업 엔비즈소프트와 공동 개발해 지난해 구축을 완료한 시스템이다. 현장 곳곳에 설치된 사물인터넷(IoT) 기반 온·습..

DL에너지, ‘여수 금오도 해상풍력 발전사업’ 낙찰…"성장 기반 강화"

DL그룹 DL에너지와 한국중부발전이 공동 추진하는 전남 여수 금오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정부의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DL에너지는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추진 중인 '여수 금오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한국에너지공단의 '2026년 상반기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공주도형 부문 최종 낙찰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은 일정 기간 고정된 가격으로 전력을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경남기업, '건설사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획득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은 국토교통부가 실시·발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대기업)'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정부가 종합·전문 또는 대형·중소 건설사별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균형 있는 건설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원활한 공사 수행과 시공능력 향상을 유도하고자 1998년 처음 도입한 제도다. 국토교통부가 매년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거래 △협력사 육성 △신인도 등을 종..

대한노인회 "9월까지 회원 800만명으로 확대 추진"

대한노인회가 오는 9월까지 전국 연합회와 지회를 대상으로 회원 800만명을 목표로 하는 회원배가운동을 추진한다.다.대한노인회는 오는 9일까지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내 태평청사에서 전국 연합회와 지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시상식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첫 일정인 지난달 29일에는 서울지역, 30일에는 경기지역 연합회 및 지회를 대상으로 행사를 각각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2026년 1차 회원배가운동 추진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우수 연..

대우건설, '기술명인' 첫 선임…"핵심인재 발굴·우대"

대우건설은 올해 처음으로 임직원 대상 '기술명인' 제도를 도입하고 첫 기술명인 6인을 선정해 선임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기술명인 제도는 건설회사의 주된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본인의 전문성을 쌓아온 핵심 인재들을 발굴하고 우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계승해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기술명인 선발은 철저한 검증을 위해 단계별 선정 절차를 거쳤다...

DL이앤씨, 국토부 상호협력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

DL이앤씨가 국토교통부로부터 협력사 상생과 안전관리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DL이앤씨는 국토부의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상호협력평가는 종합건설사업자와 전문건설사업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건설산업의 균형 발전과 공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공동도급과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

GS건설, 탈탄소 로드맵 전면 수정…수소·CCUS '2030 전쟁' 앞당긴다

GS건설이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탈탄소 관련 대규모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자 승부수를 띄웠다. 이산화탄소로 석유를 대신할 수 있는 기술을 고도화해 상용화에 나서는 한편, 미래 기술 개발 시기는 최대 8년 앞당기기로 했다. 이를 활용해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1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한화토탈에너지스, 한국화학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이산화탄소(Co2)를 휘발류 등과 같은 액체 탄화수소로 바꾸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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