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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5일(수)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나토 회원국,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 임기연장 합의…연속성 중시

NATO(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회원국들이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의 임기 연장에 잠정적으로 합의했다고 29일(현지시간) 복수의 당국자를 인용해 AFP통신이 보도했다.나토는 내주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의 임기 연장을 공식화할 계획이며,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의 입장에 관한 발표도 수일 내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2014년 10월 취임한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4년 임기를 이미 한 차례 연장한 데 이어 지난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오는 9..

전 세계 에너지 여전히 화석 연료에 의존, 석유·가스 등 82% 차지

지난해 전 세계의 풍력·태양광 발전이 기록적인 성장을 이룬 듯 보였지만, 화석 연료가 여전히 대부분의 에너지를 공급했다고 26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CNN은 이날 영국 에너지연구소 등이 발간한 '세계 에너지 통계 리뷰'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석유, 석탄, 가스 등 화석연료 소비량이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82%를 차지했다고 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에너지 소비량은 전년 대비 1% 증가했는데, 화석연료가 이 수요를 맞추는..

[카드뉴스] ‘못 보면 후회한다’ 지금 떠나야 해! ‘세계 여름 축제’

[카드뉴스] ‘못 보면 후회한다’ 지금 떠나야 해! ‘세계 여름 축제’ 뜨거운 여름은 곧 ‘축제의 계절’신나게 즐길 수 있는 다이내믹한 축제부터 로맨틱하고 낭만적인 축제까지!세계 여름 축제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데스크칼럼] 위기의 남자 푸틴이 새겼어야 할 교훈 '중용'

지천명을 훌쩍 넘은 나이 탓인가, 예전 같으면 전혀 관심을 두지 않거나 생각지도 않았던 일을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보고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다. 시쳇말로 '안하던 짓을 하면 죽는다'고 핀잔을 받겠지만, 평소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생각 날 때마다 노트에 끄적거리며 버킷리스크를 작성하거나(이거 100개 채우는 게 목표인데 생각만큼 쉽지 않다) 천자문 외우기에 도전하는 등 그동안 하지 않았던 낯선 일을 통해 느끼는 잔재미가 쏠쏠하기만..

'바그너그룹 반란', 엇갈린 러 동맹국 반응.. CSTO 군 파병 가능성은

아시아투데이 김민규 아스타나 통신원 = 민간 군사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응징을 목적으로 무장반란을 일으킨 가운데 구소련권 안보협의체인 CSTO(집단안보조약기구)의 군 파견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일간 프레스지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내 무장반란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주변국들 또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기세다. 당장 카자흐스탄-러시아 국경에는 러시아를 탈출할려..

러, ‘푸틴 피신설’ 부인… “대통령, 크렘린궁에서 정상 업무”

민간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무장 반란을 반역으로 규정하며 '가혹한 대응'을 예고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정상 업무를 보고 있다고 타스 통신이 현지시각으로 24일 보도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타스 통신에 "대통령은 크렘린궁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며 일부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푸틴 대통령의 피신설을 부인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푸틴 대통령이 바그너 그룹의 반란을 피해 전용기를 타고 상트페테르부르..

‘바그너그룹 반란’에 젤렌스키 “러 취약점 자명… 우크라 주둔 길어질수록 혼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24일 러시아 민간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이 무장 반란을 일으킨 것과 관련, 러시아의 취약함을 지적하며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주둔이 길어질수록 혼란이 가중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러시아의 취약점은 자명하다"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주둔이 더 길어질수록 러시아에 더 많은 혼란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러시아가 군대와..

푸틴, 바그너그룹 반란에 “과도한 야망이 반역으로 이어져… 대응 가혹할 것”(종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24일 민간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무장반란에 대해 그룹의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야욕으로 이번 사태가 발생했다며 '가혹한 대응'을 예고했다.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TV 연설에서 "우리는 등에 칼이 꽂히는 상황을 목격하고 있다. 반역에 직면했다"며 "어떤 내부 혼란도 국가에 치명적 위협이자, 러시아와 국민에 대한 타격"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의 대응은 가혹할 것"이라며 "반역 가담..

우크라, 바그너그룹 반란에 “‘대테러 작전’… 이제부터가 시작”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이 러시아 민간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무장 반란을 일으킨 것을 '대테러 작전'이라 규정하며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했다.현지시각으로 2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포돌랴크 고문은 이날 트위터에서 "러시아 영토에서 벌어지고 있는 프리고진의 '대테러 작전'은 이미 로스토프와 다수 고속도로, 남부 지휘 본부 등의 장악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그는 "엘리트들 사이의 분열이 너무 명백해..

바그너 그룹, 러 남부 로스토프나노두 이어 보로네즈 장악… 북진 시작

무장 반란을 일으킨 러시아 민간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이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나노두에 이어 또 다른 남부 도시 보로네즈를 장악하는 등 모스크바로 북진을 시작했다고 현지시각으로 24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러시아의 보안 소식통은 이날 바그너 그룹이 보로네즈주의 주도 보로네즈에 있는 모든 군사시설을 접수했다고 로이터에 말했다. 보로네즈는 모스크바에서 남쪽으로 약 500㎞ 거리에 있는 도시로, 러시아 대테러위원회는 이날 모스크바와 함께 보로네즈..

푸틴 “등에 칼 꽂히는 반역… 가담자 처벌될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24일 민간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무장반란에 대해 "우리는 등에 칼이 꽂히는 상황을 목격하고 있다. 반역에 직면했다"고 말했다.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TV 연설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우리의 대응은 가혹할 것"이라며 "반역 가담자는 처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그는 "군을 상대로 무기를 든 모든 이들은 반역자"라며 "러시아군은 반역을 모의한 이들을 무력화하도록 필요한 명령을 받았다"고 밝혔..

프리고진 "南군본부 접수, 국방장관 안오면 모스크바로 진격할 것"

러시아 국방부를 겨냥해 무장 반란을 일으킨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나도누 군 본부를 장악했다"고 말했다.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프리고진은 이날 텔레그램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우리는 군 본부 안에 있으며 현재 시각 오전 7시30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프리고진은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과 발레리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이 오지 않으면 로스토프나도누를 봉쇄하고 모스크..

"푸틴, 곧 TV 연설 예정"(속보)

"푸틴, 곧 TV 연설 예정"(속보)

프리고진 "바그너그룹, 로스토프온돈 군사기지 장악"(속보)

프리고진 "바그너그룹, 로스토프온돈 군사기지 장악"(속보)

프리고진 "우크라 있던 바그너 전투원들 러 진입 끝까지 갈 것"

러시아 민간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24일(현지시간) 그의 부하들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프리고진은 이날 텔레그램에 게재한 음성 녹음을 통해 "우리는 계속 나아가고 있으며 끝까지 갈 것"이라며 바그너 전투원들이 러시아 남부 도시 로스토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과 바그너 전투원의 앞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한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무장반란' 러 용병수장 "러시아 정규군 헬기 격추" 주장(속보)

'무장반란' 러 용병수장 "러시아 정규군 헬기 격추" 주장(속보)

우크라 육군 총사령관 "주력부대 전투 안 나서…지금은 탐색전"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이 예상보다 더딘 가운데 주력 부대가 투입되지 않은 채 탐색전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쏠린다.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 육군 총사령관은 23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일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주력 부대는 아직 전투에 참여하지 않았다"면서 "지금 우리는 적 방어선의 약점을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동부 전선 등 상황에 대해 "러시아의 방어체계가 강해 침투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가디언에 따르면..

크렘린궁 "러 검찰, 푸틴에 무장반란 시도 수사개시 보고"(속보)

크렘린궁 "러 검찰, 푸틴에 무장반란 시도 수사개시 보고"(속보)

"잠수정 탐사, 죽을 수 있다고 알고 있었다" 前 탑승객들 충격 증언

타이태닉호 탐사 잠수정이 대서양 깊은 심해에서 실종된 지 나흘 째다. 앞서 해당 운영 업체에서 진행하는 관광 상품을 경험했던 탑승객의 증언이 충격을 안겼다.21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잠수정 타이탄 탑승객들이 죽을 수도 있다고 알고 있었다"라며 지난해 7월 잠수정 '타이탄'을 타고 타이태닉호를 관광한 애니메이션 '심슨가족'의 작가 겸 제작자인 마이크 리스(63)의 증언을 보도했다. 증언에 따르면 탑승객이 서명하는 해당 업체 면..

타이타닉 탐사 실종 잠수정, 골든타임 40시간…"30분 간격 '쿵쿵' 소리"

실종된 타이타닉호 관광 잠수정(타이탄)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다.CNN, 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잠수정 실종 뉴스와 관련한 소식을 실시간 업데이트 하고 있다. 21일(현지 시각) 새벽, 정부 보고서를 인용한 내용에 따르면 타이타닉호 인근에서 실종 잠수정 수색을 벌이던 미 승무원이 이날 30분 간격으로 '쿵쿵' 두드리는 소리를 감지했다. 4시간 후, 추가적인 음파 탐지기가 배치된 후에도 소리는 여전히 들렸다. 언제,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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