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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8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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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실리콘 음극재 동시 육성…시제품 생산 초읽기

포스코퓨처엠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와 실리콘 음극재를 앞세워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 캐즘 장기화와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로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 성장 전략이 한계에 직면하면서다.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포스코퓨처엠은 차세대 배터리 소재 상용화를 통해 수익성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겠다는 전략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이르면 이달 중 포항 양극재 공장에서 LFP..

‘안규백 94%’ 비밀 아니라는 국방부…강대식 “말장난” 반박

국방부가 안규백 장관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조건 94% 충족' 발언이 한미 연합비밀 누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이런 국방부의 해명마저도 '거짓말'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 관계자는 2일 "국방부는 전작권 전환에 대해 분명히 '비밀'이라며 답변이 제한된다고 답해왔다"며 "수없이 자료를 요구했고 대면으로까지 '비밀이라 제한된다'고 답변했다. 어떻게 이런 거짓말을 할 수 있나"..

청년 3명 숨진 카자흐스탄 음주운전 사고…유가족 선처 요청 이유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음주 운전과 시속 219㎞ 역주행으로 청년 3명이 숨진 대형 교통사고 재판에서 일부 유가족이 가해자에 대한 선처를 요청하면서 현지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매체 텡그리뉴스에 따르면 지난 3월 알마티 알파라비 거리에서 발생한 사고의 피고인 A씨(33)는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몰고 반대 차선으로 진입해 메르세데스 차량과 정면충돌했다.검찰은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1.30%였으며, 충돌 직전..

한국 골퍼 집결 US여자오픈, 김효주 12년 만 메이저 타이틀 겨냥

한국 선수가 대거 출전하는 US여자오픈에서 김효주가 통산 10승과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타이틀에 도전한다.김효주는 4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US여자오픈에 출전한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이미 2승을 거둔 김효주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3승을 노린다.김효주는 CME글로브 포인트와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 모두 넬리 코르다(미국..

젠슨 황, 방한 중 김택진 엔씨 대표 만난다…게임· AI 협력 가능성↑

이번 주 방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김택진 엔씨 대표와 만나 양사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오는 7일 김 대표와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게임과 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엔씨와 엔비디아는 오랜 기간 기술 협력 관계를 이어온 파트너다. 지난해 10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싸이 '수면제 비대면 처방·대리수령' 혐의 불구속 송치

수면유도제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비대면 처방받고 매니저 등이 대리 수령하게 한 혐의를 받는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49)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달 29일 박씨와 의약품을 처방한 대학병원 교수, 매니저 등 모두 6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박씨는 2022년 2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대면 진찰 없이 향정신성의약품 '자낙스'와 '스틸록스'를 처방받고, 이를..

국민의힘, 홍대서 최종 유세…'청년층 투표율 올리기' 막판 총력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의 막판 메시지는 '청년'에 집중됐다. 당 지도부가 서울·부산 등 격전지 투표율이 올라가면 승리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보고, 상대적으로 투표장을 멀리하는 청년층을 향해 투표 독려 메시지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송언석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2030 청년 투표 참여 호소문을 발표하며 "아직 투표할 사람을 결정하지 못해 투표 여부를 고민하고, 거대 양당 체제 아래에서 청년을 대변하는 정당이 없다고..

삼성전자, 8세대 HBM5 모형 공개…"압도적 기술 리더십"

삼성전자가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4E 샘플 출하에 이어 그 다음 세대인 HBM5 실물 모형까지 세계 최초로 공개하면서 차세대 메모리 시장 선점 의지를 밝혔다. 새로운 열관리 기술을 적용하며 안정성을 높여 시스템 효율 향상을 꾀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닌 만큼 확실한 기술 리더십을 세계에 알리고 나선 것이다. 2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2026에 참여해 세계 최초로 HBM5 실물모형을 공개했다. 이날 송..

"WHO 평가 선전·재조합 탄저백신 출하"…질병청, 정부 1주년 성과 발표

질병관리청이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세계보건기구(WHO) 평가에서의 선전과 세계 첫 재조합 탄저백신 출하 등을 대표적인 성과로 소개했다. 올해에도 고도화된 감염병 관리 체계를 수립하는 한편, 예방접종 확대 등을 추진해 질병관리 혜택을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2일 질병청은 국무회의에서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우선 질병청은 지난해 8월 이뤄진 WHO 합동외부평가에서의 성과를 강조했다. 당시 질병청은 총 56개..

파라다이스 부산, LIV 골프 공식 호텔 '성공적 운영'

LIV 골프 대회 공식 호텔로 지정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LIV 골프 코리아 2026' 기간 이색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골프팬과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지난달 28~31일 부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 열린 대회 기간 공식 호텔로서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LIV 골프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선수단·주요 인사들의 숙박과 대회장 라운지 등에서 제공된 케이터링 서비스를 담당했다...

[6·3지방선거, 서울을 묻다] "누가 서울을 이끄나"…역사·평가·민심 세 갈래로 갈린다

제9회 6·3전국동시지방선거가 개막했다. 특히 민심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서울시장 선거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맞대결로 선거기간 동안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번 선거에서 누가 이기든 역사적 장면이 연출된다. 기초단체장 출신 첫 서울시장 탄생이냐, 헌정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의 탄생이냐를 가르는 선거다. 여기에 25개 자치구청장 선거도 서울 민심의 향방이 어디를 가리키는지가 이번 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특히 정..

금호타이어, 신제품 출시 이벤트 13일까지 연장

금호타이어가 신제품 '마제스티 솔루스 EDGE'와 '크루젠 GT Pro' 출시를 기념해 진행 중인 고객 프로모션을 오는 13일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금호타이어는 마제스티 솔루스 EDGE 또는 마제스티X 솔루스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구매 후기 작성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크루젠 GT Pro 4개 구매 고객에게는 여행용 캐리어, 텐트, 백팩, 모바일 상품권 등 사은품 가운데..

삼성 최형우·박승규 포지션 오기…KBO 올스타 재투표에 야구팬 "검수 부실"

KBO가 2026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과정에서 후보 선수 포지션을 잘못 표기해 기존 투표를 전면 무효화하고 재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KBO는 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지난 1일 오후 4시 시작된 2026 KBO 올스타 베스트12 팬 투표 후보 취합 과정에서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승규와 같은 팀 지명타자 최형우의 포지션이 뒤바뀌는 착오가 발생했다고 밝혔다.KBO는 투표 개시 이후 해당 문제를 확인하고 수정 작업에 나섰지만 단순히 포지..

무뇨스 현대차 사장, 西 찾아 딜러망부터 지역사회까지 현장경영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스페인에서 판매 네트워크 점검과 지역사회 접점 확대에 나섰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최근 발렌시아를 찾아 현지 딜러사와 기업인들을 만나며 시장 경쟁력 점검에 나섰다.1일 업계에 따르면 무뇨스 사장은 최근 스페인 발렌시아 인근 세다비에 위치한 현대차 딜러사 '마르코스 오토모시온'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자비에르 마르티넷 현대차 유럽권역본부장과 레오폴도 사트루스테기 현대차 스페인법인장 등이 동행했다.이..

호주, 초기 치매 환자에 연 14억원 지원하지만… 통과까지 가시밭길

호주 정부가 65세 미만 초기 치매 환자에게 연간 최대 130만 호주달러(약 14억원)의 간병 및 치료비를 지원하는 '국가장애보험(NDIS)'을 운영하고 있어 국제적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지원을 승인받는 과정이 까다로워 환자와 가족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일(현지시간) 호주 SBS 뉴스에 따르면 NDIS는 간병 부담으로 인한 가정 붕괴를 막아주는 든든한 제도로 작동하지만, 예산 승인 과정이 극도로 까다롭고 복잡해 자..

수주잔고 10조에 역대 최대 목표까지…두산건설, 중장기 성장 '발판' 다진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지만 두산건설은 수주·분양·실적 전반에서 동반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가 10조원에 육박한 가운데, 회사는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원의 신규 수주 목표를 제시하며 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거 브랜드 '위브'와 '위브더제니스'의 잇단 '완판'(100% 계약 완료) 성과가 브랜드 경쟁력 회복으로 이어지는 한편,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도 실적 개선으로 가시화되고..

이별한 카페사장의 '휴업' 안내문 화제…"얼마나 슬픈지 감도 안와"

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점주가 연인과의 이별을 이유로 하루 휴점을 공지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 커피전문점의 휴점 안내문 사진이 공유됐다.안내문에는 "헤어졌습니다. 하루만 문 닫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본사도 울었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안내문 하단에는 해당 매장 점주가 작성한 문구라고 써있다. 게시물은 여러 커뮤니티로 확산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누..

강자는 없고 약자는…한국 A조 '해볼 만 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맞붙는 팀들의 전력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멕시코와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두 '톱클래스'의 팀은 아닌 만큼 상대 주요 공격 루트를 효과적으로 봉쇄하면 한국에게 승산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체코와 남아공에 멕시코가 1일(현지시간) 26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하면서 한국이 조별리그 A조에서 상대할 세 팀의 진용이 모습을 드러냈다. 본선을 앞두고 진행 중인 평가전에서도 각 팀의 특성이 어느 정도는 나타나..

쌍용건설, 서울 마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공사비 1230억원

쌍용건설이 서울 마포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섰다.쌍용건설은 지난달 31일 열린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서울 마포구 창전동 46-1번지 일대다. 쌍용건설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0층, 6개 동, 총 29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1230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 후 약 44개월이다.사업..

소상공인 "노무 컨설팅 절실"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공인노무사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소상공인 노무 애로 간담회'가 열렸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편의점·음식점·카페 업종 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의 노무 관리 고충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휴수당과 퇴직금 등 복잡한 임금 체계로 인해 경영상 큰 부담을 겪고 있다고 입을 모으며, 정부 차원의 전문적인 컨설팅 지원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중기부는 소상공인들의 노무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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