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포 구룡마을에 2220가구 조성…미리내집 1177가구 포함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꼽히는 개포동 구룡마을에 최고 28층 규모 공공주택 2120가구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개포 구룡마을 공공주택건설사업(M블록, B2블록)'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시의 결정으로 구룡마을에는 M블록 300가구, B2블록 1820가구 등 총 2120가구의 공공주택이 공급된다. M블록에는 대지면적 1만2901㎡에 지하 2층~지상 15층, 통합공공임대 115가구, 미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