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QWER·라이즈 스페셜 무대
캐리비안 베이가 오는 7월 4일부터 '워터 뮤직 풀파티'를 시작한다.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특설무대에서 최대 2.4 미터 높이의 파도를 맞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파티가 펼쳐진다. 반달록, 준코코 등 유명 클럽 디제이(DJ)들이 K팝, EDM 등 음악과 함께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라고 30일 에버랜드가 전했다.특히 아이돌그룹, 힙합 아티스트 등 정상급 가수들의 스페셜 무대가 예정돼 있다. 창모(7월 5일), 코요태(7월 12일), Q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