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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엔 구준회 사장이 누리엔소프트의 수익모델 및 향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누리엔은 에픽 게임즈의 언리얼 3.0 엔진 및 엔비디아의 그래픽 물리기술인 PhysX 등 하이 퀄리티(High Quality) 그래픽 기술을 획기적으로 대중적인 온라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적용한 최초의 3D SNS이다.
특히 누리엔소프트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기술력의 혁신성을 일찍부터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NEA’, ‘글로브스팬(GlobeSpan)’, ‘노던 라이트(Northern Light)’, ‘치밍(QiMing)’등 미국과 중국의 세계적인 벤처 캐피털사들로부터 1500만불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는 등 출시 전부터 세간의 이목을 끌어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누리엔의 공동창업자인 김태훈 이사는 “디지털 기술의 장점과 아날로그의 장점이 결합되는 디지털 아날로그(Digital-Analog) 시대가 눈앞에 다가옴에 따라 누리엔은 이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이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브랜드(Iconic Brand)’로 자리매김 할 것”고 자신했다.
누리엔은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을 통해 인터넷 사용자들이 자신의 개성표현과 더욱 현실적이고 감성적인 교류를 하게 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누리엔 커뮤니티 시스템의 핵심은 바로 아바타.
누리엔은 아바타를 통해 “또 다른 나”를 표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가상공간인 3D홈에 인테리어나 가구배치 등을 마음대로 꾸미고 개성을 자랑할 수 있다.
또 웹에서 사용되는 위젯들을 불러와 다양한 형태로 가상 공간에 배치할 수 있어 웹과의 연동성이 매우 뛰어나다.
| 누리엔 3D 홈 스크린샷 |
인터넷 검색을 할 때에도 웹브라우저를 따로 열 필요 없이, 홈 내에서 바로 브라우저를 열어 홈에 있는 친구들과 검색된 결과를 함께 보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누리엔은 온라인 게임에서 통용되는 아이템 판매 등 부분 유료화를 기본 비즈니스 모델로 삼고 있으며, 거의 실사와 흡사한 비주얼 표현의 장점을 살려 의류, 메이크업, 액세서리, 가구, 인테리어 등의 업체들과 다양한 비즈니스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향후 3D 가상 세계가 완성될 때에는 포털 서비스들이 도입하고 있는 광고 전략도 선택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누리엔의 구준회 사장은 “누리엔은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 기반으로 성장하여 비즈니스의 영구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며, 사람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상호 교류하는 방식을 새로운 차원으로 바꿔놓을 것이다”며, “한국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중국시장, 내년엔 북미 진출까지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