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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안전불감증’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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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균 기자

승인 : 2008. 12. 0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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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지난달 28일 연말 세일에 돌입하면서 재고처리와 매출 올리기에 급급한 나머지 고객들의 안전은 나몰라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세일 첫날인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9층 면세점 에스티로더 매장 뒤 비상계단에 설치된 소화전 옆에 판매용 물건을 담은 상자들이 가득 쌓여있다.


정해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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