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4일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활용해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NFC 미디어폴’ 65대의 서비스 공급 계약을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와 체결해 이번 MWC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KT의 협력사 AQ가 함께 개발한 NFC 미디어폴은 NFC 기능이 내재된 디지털 사이니지의 일종이다. NFC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소지한 관람객은 NFC 미디어폴 상단에 있는 대형 LED 화면에 스마트폰을 접촉해 전시회의 행사 및 콘퍼런스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저장할 수 있다.
KT는 이번 MWC 2014 진출을 바탕으로 GSMA와 다년간 공급계약을 체결해 NFC 미디어폴을 향후 전시회장뿐 아니라 백화점·공항·기차역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또 NFC 미디어폴을 활용한 다양한 신규 비즈니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