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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현지방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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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14. 03. 0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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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증축
경기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이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안건을 심의하기에 앞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수원/ 경기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2014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4개의 안건을 심의하기에 앞서 4일 포천 병원 증축건과 오는 7일에는 3건의 매각 부지인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494-5, 494-24”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독성리 산37-1” “화성시 비봉면 구포리 59-6”를 현지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포천 병원의 현지 확인은 기존 시설에 대한 노후화된 건물의 상태와 열악한 시설, 부족한 병동 등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의 문제점에 대한 전반적인 병원에 대한 타당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포천 병원은 연면적 3,938.93㎡과 지하 1층과 지상 4층을 증축하는 건물로써 사업비 94억 원이 투입된다. 이 시설에는 분만·신생아실, 외래시설, 수술실, 중환자실, 산후조리원, 보육시설 등이 입주된다.

이시설이 완공되면 포천시 관내 부족한 분만시설과 산후조리원이 부재를 해결해주며 도민들이 인근 타 시 군 병원을 이용하는 불편을 없애주며, 도민에게 one-stop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된다.

홍범표 간사는 “경기도의료원 포천 병원을 증축함으로써 포천 도민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뿐 만 아니라 출산을 앞둔 출산 모들에게 출생부터 산후조리원에 이르는 one-stop서비스를 제공하는 훌륭한 시설로 포천 도민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오는 7일에 현지확인할 나머지 3건의 매각 부지는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494-5, 494-24”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독성리 산37-1” “화성시 비봉면 구포리 59-6” 는 보존부적합 토지임으로 도의 지방세 감소로 재정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 토지를 매각하여 세입확충과 지방행정연수원 매입에 따른 소요재원을 일부 확보하려는 것이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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