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는 네트워크 기반 가상 사설 전용망(MPLS)에서 VPN으로 연결되는 방식이어서 전국에 흩어진 사업장이나 지사마다 전용회선을 구축하지 않아도 된다. 새로운 사업장이 추가될 때 빠르고 편리하게 확장할 수 있고, 공영망임에도 트래픽 전송을 조절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현재 MVP 서비스보다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MVP 서비스를 7월 출시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MVP는 MPLS가 증설돼 기존보다 더 많은 양의 데이터 전송을 지원한다.
구성현 LG유플러스 데이터사업담당은 “국내에서는 기업 VPN이 전용회선보다 주목을 덜받지만 해외에선 MPLS VPN 서비스가 계속 성장하는 추세”라며 “지속적인 망 증설과 커버리지 확대로 프리미엄 기업 VPN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