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21일부터 정문 주차장 내 발레파킹 존을 마련하고 발레파킹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형 유모차 등 많은 짐을 지니고 테마파크를 방문한 영·유아 동반 고객들의 불편함 해소를 위한 조치다.
발레파킹 서비스는 파크 영업시간에 운영되며, 호텔·공항·백화점 등에서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 위탁 운영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에버랜드 정문 주차장으로 방문해 담당자 안내를 받으면 된다. 이용 요금은 1일 1만5000원이다.
서비스 오픈 이벤트로 다음 달 20일까지 발레파킹 이용 방문객에게는 에버랜드 내 레스토랑과 상품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5000원)을 증정한다.
에버랜드 방문객에 테마파크를 안내하는 서비스도 대폭 강화한다. 우든롤러코스터 ‘T 익스프레스’ 인근 알파인 빌리지 입구에 이벤트 안내와 분실물 관리, 유모차 자물쇠 대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크종합인포메이션센터를 신규 오픈한다.
유아를 위한 신규 유모차 2000대를 도입하고, 홈브리지 유스호스텔에 ‘쥬니어 스위트 룸’도 오픈했다. 외국인 전용 매표소도 정문에 별도로 마련하고, 영어와 중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