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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하성민 SKT 사장, GSMA 사무총장과 ICT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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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율 기자

승인 : 2014. 05. 0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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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과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이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앤 부베로 사무총장과 만나 정보통신기술(ICT)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2일 KT와 SK텔레콤에 따르면 황 회장은 서울 서초동 올레캠퍼스에서 부베로 사무총장과 함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과 에너지 컨버전스 등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부베로 사무총장에게 KT의 Network 2020분야 리더로 참여도 요청했다.

 

이어 오는 6월 상해에서 열리는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에서 황 회장의 기조연설에 합의했고,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ITU 전권회의’의 통신 주관사인 KT와의 협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만남의 자리에는 한훈 경영기획부분장, 이동면 융합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하 사장은 ITU 전권회의와 함께 열리는 국내 최초 GSMA 행사인 ‘모바일360 부산’ 협력 방안을 부베로 사무총장과 논의했다. GSMA 회원사들과 인터넷 사업자 및 스타트업 기업 간 협력을 통한 가치 창출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하 사장은 부베로 사무총장과 2011년 2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단독 미팅 이후 매년 2회 이상 만나고 있다. 올해 2월에도 스페인 MWC 현장에서 만났다. 이날 미팅에는 하성호 CR전략실장, 김형찬 SK경영경제연구소 산업 1실장 등이 참석했다.  

홍성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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