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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3D프린터로 만든 ‘나만의 폰케이스’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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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율 기자

승인 : 2014. 05. 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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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0일 영업 재개를 맞아 서울·수도권 지역 50개 매장에서 신규·기기변경 가입자에게 ‘나만의 휴대전화 케이스’를 3D 프린터로 제작해주는 이벤트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2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가입자 중 매일 1000명씩 추첨해 자사 광고모델인 전지현이 광고에서 착용한 패션소품이 담긴 ‘스타박스’도 증정한다.

전국 주요 상권과 지하철역 등 70여곳에서는 임직원이 영업 재개와 고객 사은행사를 알리는 캠페인을 펼친다. 부산지역에서는 대형 풍선 인형인 ‘에어 아바타’를 활용하고, 대구 지역은 특수 분장을 한 홍보 요원들이 각종 사은품을 나눠주는 등의 방식이다.

윤원영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영업정지 기간 강화한 현장 영업력으로 SK텔레콤 서비스 가입을 기다린 고객들에게 재미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홍성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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