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전자, 소비자 아이디어 상품화…수익 배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714010007929

글자크기

닫기

홍성율 기자

승인 : 2014. 07. 14. 11: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아이디어LG 사진1
LG전자는 소비자들의 아이디어를 상품화해 수익을 공유하는 아이디어 플랫폼 ‘아이디어 LG’를 만들었다고 14일 밝혔다.

아이디어 LG는 아이디어 제안·평가·제품화 과정 기여도에 따라 판매 수익을 나눠주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아이디어 제공자에게는 해당 제품 매출액의 4%를, 아이디어 평가자와 제품개발 과정 참여자에게는 4%를 분배하는 방식이다. 시장성 평가와 제조·유통·마케팅 등 모든 단계를 LG전자가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아이디어LG 웹사이트(ww.idealg.co.kr) 에 접속해 ‘아이디어 제안서’를 등록하면 된다. 단, 1인당 하루 최대 3개 아이디어까지 제안할 수 있다. 등록된 아이디어는 소비자 투표로 아이디어 평가 과정(예선·본선)을 거친 뒤 LG전자 사내 전문가들이 제품화 가능성을 종합 검토한다.

결선 통과 아이디어는 디자인·색상·가격 등에 대해 소비자 투표·의견을 수렴하는 ‘제품 개발’ 과정을 거치며 정교하게 다듬어진다. LG전자는 사업성 검토 후 제품을 생산해 전국 ‘LG 베스트샵’에서 판매한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부사장)은 “아이디어LG는 일반인도 누구나 혁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무한 가능성의 공간”이라며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업해 혁신제품을 지속 발굴하고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