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LG전자 스마트폰 라인업 ‘G시리즈’의 후면 터치 기능이 자사 제품을 따라했다는 광고를 공개했다. 이는 LG전자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의 심박 센서 터치를 활용한 셀카 가능이 자사의 후면 키 셀카 기능을 따라했다는 광고가 나온 지 하루 만에 패러디 한 것이다.
4일 팬택의 스마트폰 서브 브랜드 ‘베가’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베가 스마트폰의 후면 터치 기능이 LG전자보다 먼저 채용됐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2013년 2월 출시된 베가 넘버6부터 후면 터치를 적용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실제로 LG전자는 2013년 8월 출시한 ‘LG G2’에 후면 터치 기능을 처음으로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