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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미에서 최경희 총장은 미주지역 내 이화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혁신이화’의 새로운 비전을 확산 및 공유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화여대 국제재단(International Foundation for Ewha Womans University)은 미국 및 캐나다 이화 후원자와 북미주에 거주하는 동창 및 그 가족이 이화여대를 후원하기 위해 1970년 설립한 비영리 단체이다.
이화국제재단 샤론 Z. 레이더(Sharon Z. Rader) 회장을 비롯,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1일(토) 열린 본회의에서 최경희 총장은 ‘세계 최고를 향한 혁신 이화’의 비전과 함께 추진되고 있는 주요 혁신 전략을 소개했다.
이에 앞서 최경희 총장은 31일 이화 총동창회 북미주지회연합회 총회 만찬에 참석, 북미주 지역 동창들을 만나 “여학생의 남녀공학 선호현상, 외부의 정량적 대학평가 등 변화하는 대학환경에 대한 해결책으로 이화의 ‘자부심’인 동창들의 존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경희 총장은 “이제 이화도 외부 환경의 변화에 좀 더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역동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야 할 때”라며 “이화의 찬란했던 명성을 되찾을 뿐 아니라 그보다 더 큰 발전을 이루며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고자 한다”며 학교 발전을 위한 동창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