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익 창출 여부에 따라 사업 육성 또는 사업 철수를 결정짓는 ‘선택과 집중’의 대규모 사업 재조정이 불가피해진 이유다. 사업 경쟁력 강화 없이 일반적인 매출 증대나 원가 절감 수준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게 됐다. 이를 넘어서려면 과감한 사업 재편과 신성장동력 제시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그룹 지배구조 개편 작업도 차곡차곡 진행되고 있다. 안정적인 경영권 승계를 통해 3세 경영인들의 그룹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다. 이미 3세 경영인들은 그룹 내 주요 의사 결정을 내리며 경영 전반에 깊숙이 개입하는 추세다. 경영자 자질 입증을 넘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기 위한 창업주의 도전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