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초보자들은 전화와 문자, 카카오톡만 되면 충분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는 다양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아직 접하지 못해서 일수도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는 유용한 앱이 정말 많다. 어떻게 앱을 활용하느냐에 따라 생활 편의성과 업무 생산성 등을 높일 수 있다. 아래 리스트를 참고해 앱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면 스마트폰 초보자에서 벗어날 수 있다.
1.후후(who 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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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구글 플레이 |
최근 보이스 피싱과 스팸 전화가 부쩍 늘었다. 사기 수법도 날로 다양화·지능화돼 송신자의 신분 진위 확인조차 어렵다. 자칫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금융사기를 당해 금전 피해를 볼 수 있는 셈이다. 후후는 전화 수신 시 송신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줘 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한다.
후후 사용자들이 직접 등록한 보이스피싱·스팸·스미싱 번호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받으면 안 되는 전화를 미리 알려준다. 전화 수신화면에 업체 상호와 업종, 송신 지역 등의 상세 정보를 표시해주고, 보이스피싱·스팸 신고가 많은 경우 신고 건수와 스팸 지수를 빨간색 글씨로 알려 경고한다.
2. 그리니파이(Green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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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는 배터리 효율이 높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아침에 완전히 충전했더라도 스마트폰 화면이 꺼진 채 아무 작업도 하지 않은 이상 배터리 하나로 하루를 버티기 어렵다. 사용자가 실행하지 않은 앱이 자동 실행돼 시스템 자원을 소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니파이는 사용자가 설치한 앱의 자동 실행을 차단해 배터리 수명을 연장해준다. 스마트폰 루트 권한이 있다면 시스템 앱의 자동 실행도 차단할 수 있다. 단, 모바일 메신저나 스팸 차단 앱 등 수시로 알림을 받아야 하는 앱은 차단 리스트에서 제외해야 알림을 받을 수 있다.
3. 트와일라잇(Twi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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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나 PC, TV를 장시간 보면 눈 피로도가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다. 이는 비주얼 디스플레이 터미널(VDT) 증후군의 한 증상으로, 스마트폰·PC·TV에서 방출되는 청색광(블루라이트)이 주된 원인 중 하나다. 블루라이트는 뇌의 각성을 촉진해 밤에 불면증을 일으킨다. 자주 노출되면 황반변성 등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와일라잇은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스크린 필터 앱이다. 국내 블루라이트 앱과는 달리 색온도 변경, 특정 앱 제외, 일몰 시 자동 실행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성가신 광고도 없다.
▶트와일라잇 앱 다운로드
4.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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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이 잦은 직장인들에게는 명함이 필수다. 그러나 수많은 명함을 일일이 스마트폰 주소록에 저장하는 일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리멤버는 카메라로 명함을 찍기만 해도 이름·직함·업체명 등 명함 내 모든 정보를 자동으로 저장해준다.
전문 타이피스트가 직접 입력해 정확성이 매우 높다. 잘못 입력되는 정보가 거의 없을 정도다. 자동 입력으로 오인식 가능성이 큰 다른 명함 앱과 차별되는 점이다. 명함 저장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평일·주말과 밤낮 관계없이 불과 몇 분 만에 입력이 완료된다. 단, 이미지 미화가 잘 안 돼 명함 사진에 음영이 생기고, 명함 모서리가 둥근 경우 자동 자르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리멤버 앱 다운로드
5. 잘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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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음악이 최소 볼륨부터 부드럽게 올라가 기분 좋게 기상할 수 있다. 메모리 클리너 앱을 사용할 시 정리 리스트에서 제외하지 않으면 알림이 울리지 않아 제시간에 일어나지 못할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다.
▶잘잤니? 앱 다운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