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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의 재방송이 한 편의 영화로 탄생된다.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피노키오’ (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의 재방송분이 한편의 영화로 탄생된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는 거짓 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드라마로, 이종석과 박신혜를 포함한 연기자들의 열연이 어우러지며 단숨에 함께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피노키오'는 16일 일요일 오후 1시 15분부터 3시 30분까지 135분 분량으로 재방송될 예정인데 중간광고를 삭제하면서 한편의 영화처럼 재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방송인 임성훈이 퀴즈프로그램에 카메오 출연해 더벅머리 달포(이종석)에게 문제 출제한 장면을 시작으로, 이종석아역인 남다름과 박신혜 아역인 노정의의 열연 등이 재공개된다.
또 불을 끄다 아버지가 실종되고 어머니까지 잃어버린 아픈 가족사를 지닌 달포가 일부러 퀴즈대회에서 실수한 뒤 언론에 대해 일침을 놓는 장면과 달포와 인하(박신혜)의 빗속 라바콘 데이트 등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장면등도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한편 '피노키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