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던 이재용 부회장, 사장단 마주쳐
바이오센서부문 최고 권위자인 박태현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영화속 미래기술과 창조’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 교수는 “생명공학과 융합에 대한 얘기를 스파이더맨이나 쥬라기공원 등과 같은 영화를 통해 설명했다”며 “사장들이 줄기세포와 관련한 질문을 많이 했다. 어떻게 하나의 세포가 심장 등 여러 인체기관으로 분화하는지 등에 관해서 물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이 바이오산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면서 ”투자를 통해 세계적 산업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번에 승진한 신임 사장인 김현석 소비자가전(CE)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상영조 삼성비피화학 대표이사 부사장 등이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또한, 회의를 마치고 9시 10분께 내려온 사장단은 출근하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만나 가벼운 인사를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