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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개설한 삼성그룹의 디지털 사내외보 ‘삼성앤유 프리미엄’ 첫 호에 따르면 임직원 29.4%가 2015년 삼성과 가장 어울리는 사자성어로 ‘전화위복(轉禍爲福)’을 선택했다.
이어 동심동덕(同心同德·같은 목표를 향해 일치단결)이 17.3%, 마부작침(磨斧作針·힘든 일도 노력과 끈기로 성공)이 17%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성공적인 2015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는 고정관념을 깨는 사고(31.1%)가 1위, 함께 힘을 모은 공동체 정신(30.9%)과 유연한 조직문화(22.6%)가 2, 3위였다. 이 설문조사는 임직원 27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삼성앤유 프리미엄은 2009년 창간해 19만부가 발행되던 인쇄물 사내외보 ‘삼성앤유’가 폐간되고 디지털 웹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발행 주기는 격월에서 월 2회(첫째·셋째 월요일)로 변경했다.
삼성 관련 콘텐츠 외 사회 화두, 대중 관심사에 대한 콘텐츠를 두루 담는다. 첫째 주 발행본은 ‘삼성’을 테마로 삼성 관련 콘텐츠를, 셋째 주는 ‘앤유(& you)’를 테마로 사회 화두나 트렌드를 다룰 예정이다.
첫 호에서는 삼성 임직원 대상 설문조사인 ‘삼성인에게 물었습니다’와 삼성 브랜드 제작자의 철학과 가치를 전하는 ‘삼성 브랜드’, 책을 매개체로 삼성 최고 경영진의 경영철학을 알아보는 ‘CEO의 책장’ 등을 편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