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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공기 오염도 보이는 에어컨·공기청정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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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율 기자

승인 : 2015. 01. 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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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5년형 에어컨·공기청정기 출시 (3)
삼성전자 모델이 11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프리미엄 하우스에서 ‘2015년형 스마트에어컨 Q9000’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015년형 스마트에어컨 Q9000’ 14종과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7000’ 2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5년형 스마트에어컨 Q9000은 미세먼지·초미세먼지·냄새 등을 감지하는 PM10 센서와 PM2.5 센서, 가스 센서 등 트리플 청정센서를 장착했다. 트리플 청정센서가 측정한 청정도는 4단계 나무 아이콘으로 디스플레이에 표시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9∼999 사이의 수치로 나타난다.

실내 습도를 실시간 판단해 쾌적 습도를 유지하는 습도 센서와 바람문을 제어해 전기요금을 아껴주는 초절전 제습, 대용량 제습 기능 등도 갖췄다. 스마트에어컨 Q9000은 81.8㎡, 58.5㎡, 52.8㎡ 등 14종이며, 출고가는 289만9000∼579만9000원이다.

블루스카이 AX7000은 2개의 팬이 전면에 달려 공기를 흡입하고, 정화한 공기를 좌·우·위로 내보낸다. 미세먼지와 0.02㎛의 초미세먼지, 생활 악취를 유발하는 가스도 제거할 수 있다.

아세트알데히드·암모니아·초산 등의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새집 증후군 대응 필터’와 세균·곰팡이를 방지하는 ‘바이러스 닥터’ 기능도 있다. 트리플 청정센서 기능도 탑재했다.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7000은 78㎡과 60㎡ 등 2종이며 출고가는 69만9000∼79만9000원이다.


홍성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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