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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테마파크용 창작 요리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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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율 기자

승인 : 2015. 01. 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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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경연대회 개최…100여종 출품
제일모직 리조트·건설부문은 에버랜드 내 레스토랑의 신메뉴 개발을 위해 요리 경연 대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경영 대회에서는 에버랜드 레스토랑 주방장·조리사 50명이 참여해 한식·양식·중식·스낵 등 4개 분야의 창작 요리 100여종이 출품됐다.

에버랜드 캐릭터 ‘레니’의 모양을 본뜬 ‘레니브레드’, 팬더 모양 주먹밥을 곁들인 ‘팬더우동세트’, 3가지 색으로 다양한 맛을 낸 ‘삼색 불고기 버거’ 등 테마파크에 어울리는 이색 메뉴들이 눈길을 끌었다.

에버랜드는 요리부문과 인기상 2개 부문 총 16명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수상작 발표는 15일이며, 선정된 메뉴들은 오는 3월 선보일 예정이다.

신메뉴 출시 이후 고객만족도와 판매실적이 우수한 2명에게는 별도로 공로상을 수여해 해외 벤치마킹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메뉴 선정에는 김봉영 리조트·건설부문 사장과 조병학 리조트사업부장(부사장) 등 제일모직 경영진과 내부 전문평가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회원, 방문객 등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과일 빨리 돌려 깎기’, ‘사과 껍질 길게 깎기’ 등 다양한 조리 실력과 레스토랑 홀서비스 직원들의 장기 경연도 진행됐다.

홍성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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