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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다문화 특별학급 5개교 6학급 지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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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승인 : 2015. 03. 25. 13:28

다문화 가정 학생 위해 ‘맞춤형 교육지원’
부산교육청, 다문화 특별학급 5개교 6학급 지정·운영
부산시교육청 로고
부산시 교육청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의 맞춤형 교육을 통한 교육기회 평등을 실현하고 다문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특성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또 일반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교육 등을 실시해 다문화 학생과 일반학생이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집중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도입국학생, 외국인가정 자녀 등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초량초 1교에서만 운영하던 다문화 특별학급을 교육지원청별 1개교, 총 5개교 6학급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는 다문화가정 학생이 보다 접근성이 편리한 일반학교에서 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받음과 동시에 일반학생과 함께 생활함으로써 학교 부적응을 줄여 중도탈락율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다문화 특별학급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별도의 정규담임교사를 배치하여 한국어 교육과정 운영 및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다문화가정 학생이 한국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자아정체감을 확립하며 자존감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김옥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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