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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자신의 배경이 되는 언어와 문화를 유지·보존하면서 이중언어의 강점을 발휘하도록 지원해준다.
시 교육청은 1억15000만원을 투입, 다문화 이중언어 교육지원이 필요한 초등학교에서 다문화언어 강사 30명이 활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 교육청은 50여명의 강사 인력풀을 가지고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다문화언어 강사 양성과정 및 보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윤국진 시 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은 이 사업을 통해 부모님 및 자신의 정체성에 자신감을 가지고 이중언어 재능을 키울 수 있다”며 “이중언어 강사들은 한국사회에 기여한다는 자부심 속에 일자리도 확보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