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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오라클 점유율 뺏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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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율 기자

승인 : 2015. 03. 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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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데이2015 기자간담회_티맥스소프트 장인수 사장
/제공=티맥스소프트
티맥스소프트가 해외 법인을 7개에서 30개로 늘려 해외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국내외 데이터베이스(DB) 시장 선도업체인 오라클과 전면전을 벌여 독점 폐혜를 해결하고, 시장점유율을 가져온다는 전략이다.

장인수 티맥스소프트 사장<사진>은 25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티맥스데이 2015’ 기자간담회에서 “해외 법인 확대를 통해 해외 시장 점유율을 10% 이상 끌어올려 글로벌 탑 5 소프트웨어로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프랑스·이탈리아·독일·스페인·스웨덴·네덜란드·포르투갈·터키·헝가리·폴란드 등 유럽 지역과 캐나다·멕시코·칠레·콜롬비아·페루 등 북남미, 인도·인도네시아·호주·대만·베트남·아랍에미레이트 등 아시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도 신규 법인을 단계적으로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해외시장 공략의 핵심 솔루션으로는 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티베로6’를 내세웠다. 티맥스소프트는 중국과 브라질, 일본 등 기존 법인에서 현지 파트너들과의 조인트 벤처 설립, OEM 방식 파트너십 및 기술지원 강화 등을 통해 해외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날 티베로 6와 자바 프레임워크 ‘프로오브젝트’, 초고용량 통합 데이터 솔루션 ‘제타데이터(ZetaData)’,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애니마이너(AnyMiner)’, 실시간 데이터 통합 가상화 솔루션 ‘데이터허브(DataHub)’ 등 다양한 신제품을 소개했다..


홍성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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