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전력 장거리 통신 기술이 발달하면 초고속·광대역 네트워크가 필요한 기존 스마트 기기 연결 환경과 다른 소물인터넷 생태계가 형성될 전망이다. 소물인터넷은 온도·습도·무게·위치 등 소량의 단순 정보를 측정해 처리하는 소물(小物)을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기술이다. 사물인터넷(IoT)의 적용 범위를 확장한 개념이다.
SK텔레콤은 올해 로라 얼라이언스의 저전력 장거리 통신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홈 연동 계량기 개발, 자전거 관제 및 위치 추적 솔루션, 빅데이터를 통한 상권 분석, 스마트 가로등 관제 등 소물인터넷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로라 얼라이언스에는 네덜란드 1위 이동통신 사업자 KPN, 스위스 1위 이동통신 사업자 스위스콤(Swisscom) 등 유럽의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와 IBM, Cisco, 셈텍(Semtech) 등 주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체 약 50여개 업체가 가입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