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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원, 미얀마 농업관개부·싱가포르 특허청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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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7. 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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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은 13일 미얀마 농업관개부 및 싱가포르 특허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종자원은 지난 10일 미얀마 농업관개부와 미얀마의 쌀산업 발전을 위해 ‘종자품질인증기술 역량강화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7년까지 현지에 맞는 지속가능한 적정기술 전수와 보증종자 인식제고 세미나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종자원은 원원종·원종·보급종 등 종자생산관련 컨설팅, 종자검사원 교육 및 기자재 제공 등을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종자원은 8일 싱가포르 특허청과 재배심사 위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 인해 종자원은 싱가포르의 육종가 권리보호를 위한 식물신품종 재배심사를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올해 9월에는 아세안 국가의 식물품종보호분야 고위급이 참여하는 포럼을 서울에서 개최해 동아시아 지역 내 품종보호제도의 상호조화와 국가 간 협력증진을 논의할 예정이다.

종자원 관계자는 “한국의 종자산업 선진역량이 동아시아 지역으로 전파돼 또 하나의 행정한류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동아시아 지역의 종자산업이 동반성장을 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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