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공항 정보관리시스템, 감사원 모의 해킹에 뚫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730010018957

글자크기

닫기

최태범 기자

승인 : 2015. 07. 30. 21: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급 보안시설인 인천국제공항의 운항정보관리시스템(FIMS)이 감사원이 실시한 모의 해킹에 뚫린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최근 인천공항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안 실태 감사에서 모의 해킹을 시도한 결과 내부 이메일 망을 통해 외부에서 FIMS에 접근해 관리자 권한까지 확보할 수 있었던 것으로 30일 전해졌다.

운항정보 관리시스템은 항공기 운항 스케줄 생성 및 관리, 공항자원 배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또 이번 감사에서는 웹 체크인 시스템 시범 운영 기간에 확보된 100만여명의 여권번호를 그대로 둬 이 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외부업체에 의해 이 정보가 유출될 수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감사원 관계자는 “현재 처리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