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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 뒷이야기]양조위, 류가령 부부 이래도 되나. 이성문제에서는 각각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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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5. 09. 2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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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동성애 소문에 휩싸이자 양도 여성 두명과 식사
중화권의 대표적 유명 연예인 커플인 량차오웨이(梁朝偉·53)와 류자링(劉嘉玲·50)의 관계가 이상한 것 같다. 부부이기는 하나 따로 노는 느낌이 없지 않다. 이 상태로 가면 최악의 상황이 도래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듯하다.

량차오웨이
량차오웨이와 류자링.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단정은 량차오웨이가 최근 한 명도 아닌 두 명이나 되는 미모의 여성과 상하이(上海)의 외탄(外灘)에서 장장 세 시간 동안이나 저녁 식사를 즐긴 사실을 상기할 경우 무리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더구나 그는 뭔가 부담이 됐는지 식사를 하면서도 주변을 많이 의식했다고 한다. 또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왔을 때는 마스크를 쓰기까지 했다. 뭔가 찔리는 구석이 있다는 판단이 가능하다.

그러나 류자링 역시 할 말은 없다고 해야 한다. 몇 번씩이나 친한 여성들과 동거를 한 경험이 우선 그렇다. 지난 6월에는 남편과 살던 집에서 나와 동성 파트너인 덩니이(鄧霓儀·58)와 함께 동거하기도 했다. 량차오웨이로서는 속이 터질 일이 아닐까 싶다. 또 최근에는 5년여 전 불륜설이 터진 것이 괜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듯 묘한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 량차오웨이가 그녀를 미행하고 있다는 소문은 이 소문이 다 이유가 있다고 말해준다고 해야 한다.

두 사람은 1989년 풋풋한 20대 때부터 교제를 해오다 지난 2008년 무려 19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하지만 이후 줄곧 각종 소문에 시달렸다. 이혼할 것이라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였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보면 두 사람이 어려운 결혼을 해놓고도 오랫동안 계속 헛돌았던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듯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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