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찰리우드 스타 뒷이야기] 장쯔이-왕펑 부부 도박, 원정출산 소문, 트러블메이커 끝판왕 과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925010016990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기자

승인 : 2015. 09. 25. 17: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체류 중
중화권의 대표적 연예인 커플인 장쯔이(章子怡·36)와 왕펑(汪峰·44)은 둘 모두 트러블메이커로 유명하다. 바른 생활과는 진짜 거리가 멀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이런 두 사람이 진짜 트러블메이킹에 관한 한 끝판왕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미국으로 나란히 출국해 지내고 있으면서 온갖 억측을 낳는 행동들만 골라 하고 있는 것. 더구나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둘 모두 도박과 원정 출산의 의혹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도 보인다.

왕펑
로스앤젤레스의 한 카지노에서 목격된 왕펑(오른쪽에서 두 번째 모자 쓴 이). 비난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을 듯하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둘은 지난 8월 이후 미국에서 자주 목격됐다. 지금도 목격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미 1개월 동안 머무르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이는 달리 말해 더 머무를 것이라는 추측과도 가볍게 연결된다.

문제는 둘이 좋은 일로 입방아에 오르고 있지 않다는 사실에 있다. 우선 왕펑이 그렇다. 도박의 고수답게 며칠 간격으로 카지노에서 보였다는 목격담의 대상이 되고 있다. 실제로도 그런 것 같다. 최근에는 로스앤젤레스의 한 카지노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되기까지 했다.

장쯔이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왕펑과 함께 지내면서 출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물론 그녀가 미국에서 출산을 하더라도 도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또 출산을 하더라도 반드시 자녀의 국적을 미국으로 할 것이라는 단정도 하기 어렵다. 여기에 그녀가 임신을 하지 않았다는 설까지 있고 보면 비난의 강도는 다소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역시 공인이라면 행동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현재의 상황을 보면 누구라도 두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둘은 전혀 이런 비난에 귀를 기울이는 것 같지 않다. 두 사람이 괜히 악동이나 트러블메이커로 불리는 것은 아닌 듯하다.
홍순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