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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연애가 없다는 사실은 성전환 수술을 하는 케이스도 없다는 말과도 통한다. 실제로 북한에는 성전환 수술이 이뤄진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 베이징에서 음료 사업을 하는 북한 주민 임 모씨는 “솔직히 북한에도 동성연애가 없지는 않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죄악이다. 숨겨야 한다. 당연히 성전환 수술이 있을 수 없다.”면서 상황을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외에도 북한에는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종교 활동도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북한에 칠골 교회 및 봉수 교회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잘 말해준다. 또 각 명산에 소재한 사찰에서 활동하는 스님들의 모습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다.
물론 진정한 종교의 자유는 의문이라고 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서는 “북한은 대외적으로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사실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 그러나 당국에서 허가하는 종교는 진정한 종교라고 할 수 없다.”는 대북 사업가 최 모씨의 말이 확실히 증명한다고 해도 좋다.
찬카오샤오시에 따르면 북한은 외부에서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대단히 괜찮은 사회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로 들어가면 얘기는 달라진다. 꽃제비나 지하 교회의 존재들은 무엇보다 이런 사실을 잘 말해준다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사회주의 이상국가 북한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꿈에서만 그리는 유토피아 국가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