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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 뒷이야기] 성룡 내연녀 우치리, 웨이보 개통해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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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5. 09. 3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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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녀인 우줘린의 소식 실시간으로 올릴 듯
월드 스타 청룽(成龍·61)의 과거 내연녀인 홍콩 배우 우치리(吳綺莉·42)가 최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를 개통해 전 내연남에 대한 본격적인 압박에 나섰다. 자신과의 사이에 낳은 사생녀 우줘린(吳卓林·16)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올려 청룽으로 하여금 아버지로서의 부담감을 느끼도록 만들고 있는 것. 한마디로 자신과 딸을 나 몰라라 하는 너도 고생 좀 해보라는 의도가 숨겨진 행보가 아닌가 보인다.

우치리 웨이보 1
우치리가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청룽의 사생녀 우줘린의 어릴 때 사진./제공=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웨이보에 처음 올린 소식은 청룽에게 진짜 부담이 될 듯하다. 우줘린의 어린 시절 사진과 딸이 어머니 우치리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말 등을 올려 주변의 동정심을 사게 만들었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괜찮을 듯하다.

현재 이에 대한 청룽의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딸이 계속 트위터리언들의 관심을 받게 되면 그는 진짜 곤란해질 수밖에 없다. 비정한 아버지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된다. 또 어떻게든 반응을 보여야 하는 것도 부담이라고 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고 계속 외면할 경우 후폭풍이 없으리라는 장담을 하기 힘들다.

우치리 웨이보
우치리가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우줘린의 최근 모습./제공=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
청룽은 과거 우치리와 바람을 피워 사생녀를 낳았으나 곧 관계를 정리했다. 이후 공식적으로는 전혀 경제적인 도움을 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욕을 먹을 수밖에 없다. 실제로 내연녀와 사생녀의 존재가 알려진 이후 엄청난 욕을 먹기도 했다.

아무튼 그로서는 이번 위기에 슬기롭게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될 듯하다. 이미 웨이보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생활비를 대겠다는 제안도 했다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 확실히 웨이보의 위력은 대단한 것 같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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