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고속훼리㈜는 이 항로에 기존 ‘씨스타크루즈호’ 대신 2만4000톤급, 길이 189m, 너비 27m의 ‘산타루치노호’를 투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산타루치노호’는 바다 위의 호텔이라 불리며 현재 운항하고 있는 ‘씨스타크루즈호’보다 객실과 시설이 고급화됐으며 선내에는 유명 제과 체인점을 비롯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배는 여객정원 1425명, 차량 500대(승용차기준)를 수송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9시 목포항을 출항하고, 오후 5시 제주항을 출항해 목포로 돌아오며 소요시간은 4시간 30분이다.
한편 기존에 운항하던 ‘씨스타크루즈호’는 이달 말부터 목포-제주 항로에 야간시간에 투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