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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어울림 프로그램에 학교전담경찰관, 교사, 명예경찰소년단원 및 신양중학교 학생 등이 참여해 친구와 함께하는 다육식물 모둠화분 만들기, 선인장과 다육식물로 꾸며진 테마정원을 관람 등 교실에서 벗어나 내 몸을 스스로 움직이고, 다른 아이들과 협동 작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모 학생은 “그 동안 다육식물은 튼튼해서 큰 관심이 없어도 잘 자라는 줄 알았는데 무관심하면 말라 죽을 수 있고, 오늘 함께 온 친구들도 평소 ‘씩씩하니까’ ‘착하니까’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마음의 상처를 받고 좌절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앞으로는 말과 행동을 조심하겠다”고 약속했다.
예산경찰서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으로 학생들이 노력해 함께 목표를 달성해 가면서 서로 이해하고 사이좋게 지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