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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 뒷이야기] 성룡 내연녀 우치리 너무 심한 노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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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5. 11. 1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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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TV 연속극 홍보 기자회견 석상에서 과감하게
월드 스타 청룽(成龍·61)의 과거 내연녀로 유명한 홍콩의 배우 우치리(吳綺莉·42)가 최근 공식석상에서 화끈한 노출을 감행, 화제를 뿌리고 있다. 마치 애증의 관계인 청룽에게 “나 아직 죽지 않았다. 팽팽하다.”고 시위하는 듯한 행보가 아닌가 싶다.

신화(新華)통신의 10일 보도에 의하면 그녀가 이런 모습을 보인 것은 오랜 만에 출연한 ‘과거의 일은 그저 흘러가는 것만은 아니다.’라는 제목의 TV 드라마 홍보 기자회견 석상에서였다. 함께 출연하는 자오쑹루(趙頌茹·33)를 비롯한 동료 배우들과 함께 과감한 포즈를 취한 것.

우치리
자신이 출연한 TV 드라마 홍보석상에서 포즈를 취한 우치리(왼쪽 두번째). 아홉살이나 어린 자우쑹루(왼쪽)보다 더 과감하고 성적인 매력도 물씬 풍긴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요한 것은 그녀가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상당히 경쟁력 있는 몸매의 소유자라는 사실을 이번 노출을 통해 확인해줬다는 사실이 아닌가 보인다. 더구나 성적으로도 상당히 어필했다는 사실 역시 예사롭지 않은 것 같다. 10세 정도 어린 자오에 비해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경쟁력이 놀라웠다는 것이 신화통신의 전언이다.

그녀는 한때 홍콩을 대표하는 미인대회 출신 배우로 유명했다. 1990년 미스 아시아선발대회에서 진에 입상한 후 연예계에 진출, 승승장구한 것. 하지만 이후 그녀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다. 유부남인 청룽을 만나면서부터였다. 급기야는 1999년 사생녀 우줘린(吳卓林·16)을 낳았다. 당연히 서서히 잊혀질 수밖에 없었다. 주위로부터는 엄청난 비난에도 시달렸다.

최근 조심스럽게 본격적 연예계 복귀를 시도하는 그녀는 현재 청룽과는 완전히 헤어졌다. 하지만 사생녀 우줘린의 존재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연결돼 있다. 그녀로서는 청에게 애증이 있을 수밖에 없다. 아니 어쩌면 아이 아버지인 그와의 끈을 놓고 싶어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일부 중화권 연예계 호사가들이 그녀의 이번 과감하고도 다소 의도적인 노출을 청에게 남아 있는 미련과 연결시키는 것은 아마 이 때문이 아닐까 보인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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