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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에는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손광영 안동시의원, 이재갑 안동시의원 등 지역인사를 비롯해 학부모, 교사 등 교육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띄었다.
벤자민학교 경북학습관 김은녀 교감은 “페스티벌을 준비한 학생들에게 칭찬의 말을 건넨다. 아이들이 자신감과 당당함을 찾고 자기 뇌의 무한한 잠재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요즘 신문이나 방송 등 언론을 보면, 이슈가 학교 밖 교육에 대해 제도권 학교가 얼마나 관심이 있느냐이다. 내년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의무적으로 도입된다. 벤자민학교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중학교 자유학기제처럼 (고교 자유학년제를) 운영한다. 제도권 교육 밖에서 이 시대를 선도하는 교육이다”라고 말했다.
손광영 안동시의원은 “작품이나 공연을 통해 1년간 느낀 점을 되돌아보고 지역청소년들도 품어가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행복해 보이며 페스티벌 개최를 기쁜 마음으로 축하한다”며 “자기 주도적으로 체험을 통해 스스로 건강, 인성, 진로를 찾아가는 것이 참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학습관 학생 30명이 직접 만든 창작 기공과 댄스, 인성메시지 퍼포먼스 등 오프닝 공연을 선보이며 끼와 재능을 발산했다.
특히 1년 동안 꿈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부모님과 벤자민학교 멘토들에게 바치는‘감사의 헌정 공연’도 펼쳤다.
행사는 사진 및 그림 전시, 벤자민학교 프로젝트 활동 전시, 성장스토리 발표 등 다양한 무대로 꾸며졌다.
한편 벤자민학교는 국내 최초로 고교 자유학년제를 표방하며 미래 교육의 대안을 제시하고 자아성찰력이 성장하고 진로 결정을 앞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1년 과정의 자유학년제를 선도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학교, 시험, 과목, 교과지도 선생님, 성적표가 없는 5無 학교로 체험적 인성교육과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도전하면서 꿈을 찿고 교수, 변호사, CEO, 예술가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 멘토가 학생들에게 프로젝트 멘토링, 직업현장 체험 및 꿈에 대한 조언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