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이병석 의원(포항 북).박명재(포항남·울릉)국회의원에 따르면 내년 국비예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사회간접자본(SOC) 분야로 1조4000억원대의 국비가 집중되면서 사통팔달의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영일만항인입철도에 573억원이 확보돼 2017년 조기 완공에 박차를 가하게 됐고 △영일만항 핵심 인프라인 국제여객부두 건설 16억원 △영일만대교 건설을 위한 사전기본계획 조사비 20억원 △동해중부선(포항-삼척) 철도 5669억원 △동해남부선(포항-울산) 복선전철화 사업 3939억원 △포항-영덕 고속도로 1795억원이 반영됐다.
또 △국도31호선(흥해-기계) 4차로 확장 461억원 △국도31호선(기계-안동) 4차로 확장 244억원 △국지도 20호선 교량(송도-영일대해수욕장) 48억원 △흥해 우회도로 건설 88억원 등이 투입된다.
이외에도 포항을 미래형 첨단과학도시로 이끌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로봇산업과 해양산업의 융복합 거점인 영일만3일반산업단지에서 진행될 △수중건설로봇 기술 110억원 △국민안전로봇 개발(신규) 40억원 △해양수중글라이더 운영지원센터 5억원이 반영됐다.
이외에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TBN 경북교통방송 포항청사 건립 51억원 △북부경찰서 청사 이전 16억원 △양덕파출소 신축(신규) 12억원 등이 확보됐다.
이병석 의원은 “이번 국비 확보는 박명재 의원, 이강덕 시장과의 긴밀한 공조와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석호 의원의 지원을 통해 가능했다”며 “사상 최대 국비를 통해 포항은 사통팔달의 광역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품격 높은 문화와 해양산업, 첨단과학기술이 번창하는 새로운 도약의 역사를 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