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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 뒷이야기] 장쯔이 드디어 미국에서 딸 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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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5. 12. 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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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미국에 머물 듯
지난 수년 동안 남성 편력으로 말이 많았던 중화권 스타 장쯔이(章子怡·36)가 드디어 27일 딸을 출산했다. 가수인 남편 왕펑(汪峰·44)과의 사이에 낳은 딸로 그녀로서는 혼인신고를 한지 6개월여 만에 엄마가 된 셈이다.

장쯔이 1
장쯔이가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딸과 남편, 자신의 손 사진./제공=장쯔이 웨이보.
중국 언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미 로스앤젤레스의 유명 산부인과인 호아그 병원에서 출산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녀 역시 이 사실을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전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남편, 딸과 자신의 손을 찍은 사진과 함께 “2015년 12월 27일, 당신, 나, 그녀. 작은 생명의 탄생으로 우리만의 가족을 갖게 됐네요! 모든 것이 평안하고, 순조로웠습니다. 대단히 감격스러워요!”라는 메시지를 남긴 것.

그녀는 그러나 출산을 했음에도 당분간 중국으로 돌아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호아그 병원에서 계속 산후 조리를 할 것이라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 이는 그녀가 세계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이곳에 입원하면서부터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기도 했다.

그녀는 왕펑과의 사이에 딸을 낳음으로써 완전히 한 가정에 정착하게 됐으나 원래 자유분방한 연예인으로 유명했다. 국내외에서 염문을 뿌린 남성만 해도 열손가락이 모자랄 지경이었다. 이들 중 한 명과는 약혼도 한 바 있다. 하지만 아무리 자유분방한 그녀라고 해도 이제 더 이상의 염문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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