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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올해 해외건설 현장훈련에 300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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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균 기자

승인 : 2016. 01. 04. 15:02

국토교통부는 중소·중견 건설사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국내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한 해외건설 현장훈련(OJT) 지원 사업 신청을 5일부터 받는다고 4일 밝혔다.

해외에 건설 현장이 있는 건설사가 대상으로, 지원 인원은 2016년 입사자여야 한다. 심의를 통해 선정된 건설사의 해외파견 인원 1명당 연 최대 114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300명이며, 신청을 희망 하는 건설업체는 해외건설협회 인력센터(www.icak.or.kr, 02-3406-1033)를 방문하거나 센터에 우편을 보내 신청서를 내면 된다.

2012년부터 실시된 해외건설 현장훈련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103개사는 1200여명을 신규 채용해 총 52개국 257개 해외건설 현장으로 파견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해외건설 전문인력 추가 수요가 예상된다”면서 “전문 인력양성 규모를 확대하고 중소·중견 건설업체에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해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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