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급성 열성 질환으로 사람 간 전파되는 경우는 없다.
감염 시 고열이 3~5일간 지속되며 심한두통과 근육통, 관절통, 식욕부진 등을 동반하고 예방접종은 백신이 없기 때문에 동남아시아 등 유행지역 여행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상의 예방법이다.
실외에서는 곤충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팔과 긴바지를 착용해야 한다.
도는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여행 전에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정보를 검색하거나 또는 스마트폰에서 ‘질병관리본부 mini’ 앱(App)을 설치해 실시간 질병 발생정보와 예방요령 등을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
뎅기열 발생국가 방문 후 발열 및 발진, 출혈,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입국 시에는 공·항만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가 후에는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김종수 도 복지건강국장은 “감염병은 예방이 최선이라며 해외여행 시 뎅기열 발생국가의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 가게 될 경우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해외여행 안전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