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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는 주택 매매대출이나 전·월세대출, 목돈 모으기가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회원가입이나 신용등급 조회 없이 가장 낮은 금리의 대출상품이나 가장 높은 금리의 예적금 상품 등을 추천해준다. 월 급여와 지출을 토대로 적절한 주택 구매 가격을 알려주거나 전세 대출 이자와 월세 비용을 비교해주는 계산기 기능도 갖췄다.
이혜민 핀다 대표는 “이번 시드라운드 투자는 미국 시장의 앞선 경험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단순 자금 유치 이상의 가치가 있다”며 “국내 시장에서 기술 개발과 회사 성장에 도움을 줄 것” 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내 최초 서브스크립션 커머스(정기배송 서비스) 글로시박스(현 글로시데이즈) 창립 멤버이자 모바일 헬스케어 업체 눔코리아의 대표 출신이다.
이번 투자를 이끈 500스타트업 채종인 파트너는 “핀다는 팀 역량뿐 아니라 실리콘밸리에서 검증받은 사업 모델을 갖췄다”며 “500스타트업의 투자 포트폴리오인 미국 크레딧카르마(creditkarma)와 필리핀 아이머니(imoney) 등 소비자와 최적의 금융상품을 연결하는 서비스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